요즈막에 *세상에 이런일이 *이라는
저의 인생에 처음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을 나름 시리즈로 올리다보니 ㅎ
인자 정신 차리고 점이라도 찍은 여행사진 올려봅니다
*엘비스*라는 영화가 작년 여름에 나왔었지요
작년 무더운 여름날 메가박스에서 어느아줌니와 저 둘뿐인체로 엘비스 관람을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론 2018도에 전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한
*보헤미안 랩소디* 보다 오히려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에게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진 이야기와
돈과 명성등 모든걸 가진듯 했지만
1977년 여름 42세라는 젊은 나이에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였지요
그가 살았고 그가 죽음을 맞이한 테네시주의 멤피스에 위치한 그의 집에 가보았습니다
집앞 주차장 10달라 지불
티켓박스의 흑인 아가씨에게 잘 모르니 어느티켓이 좋은지 추천을 부탁
일반적인 입장료 일일권 79달라
여기에 세금 10프로
시니어티켓달라 하니 아주 쬐끔 깍아줍니다
더 비싼 티켓도 몇가지 더 있더만요 ㅠ
더 싼것은 40달라 하는것이 있으나 엘비스의 집은 안보여준답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그가 살았던 흔적은 보아야지요 ㅎ
첫댓글 애니님의 삶이 부럽네요.
엘비스 ~~~멋진 가수
구경 잘했어요.
안뇽 뱀사탕 ㅎ
인자 겨울도 다 갔구먼
이구 부러울것도 쎗다능 ㅋ
손주도 없는 할매의 술푼 자유라네
한 십여년 전에는 전용 자가용 젯트 여객기도
전시 되어 있었는데 .....
지금은 없는 모양이죠 ?
밖에 전시되어 있더군요
차도 어찌나 많은지 아까워서 우찌 두고 이세상을 버렸는지요
건강관리 좀 잘 할것이지 ㅠ
"아깝다"에 공감합니다.
만수무강이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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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명성등 모든걸 가진듯 했지만
1977년 여름 42세라는 젊은 나이에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