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개인적으로는 맥시마이저를 종종 쓰는데요, 그러나.. 사실, 집에서 팝에서 나오는듯한 그런 막강파워의 사운드를 만들기는 절대 쉽지않습니다.. 그것자체가 거의 노하우인거같습니다. 전에 보니까 볼륨업을 위해서 일부러 외장컴프레서를 이용하는 것도 본적이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시는것만이 최선인거같구요.. 조언을 하나 더 하자면, 같은 음역대에 있는 소리가 많으면 볼륨키우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EQ를 적절히 이용하셔서 특정주파수대에서만 소리가 커지는 일을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
보통 마스단으로 최종적인 믹싱의 레벨 한계는 -6 에서 -8db정도 전 잡고 있습니다. 마스터링 스튜디오로 보낼때도 마찬가지구요. 맥시마이져 나 컴프를 사용할때 너무 타이트하게 믹싱을 하시면 전체적인 마진이 없기 때문에 디스트가 걸릴수 밖에 없구요. 또한 너무 작게 믹싱이 되면 노이즈까지 커져버리는 경우도 있구요. 맥시마이징 및 마스터 컴프레싱을 하시기 전에 약간 작은 소리로 믹싱해보시면서 그 마진은 귀로 찾아 보시는 것이 좋을 방법이지 싶습니다.
![♡♥♡작곡,연주,녹음까지-[Midist]♡♥♡](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개인적으로는 맥시마이저를 종종 쓰는데요, 그러나.. 사실, 집에서 팝에서 나오는듯한 그런 막강파워의 사운드를 만들기는 절대 쉽지않습니다.. 그것자체가 거의 노하우인거같습니다. 전에 보니까 볼륨업을 위해서 일부러 외장컴프레서를 이용하는 것도 본적이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시는것만이 최선인거같구요.. 조언을 하나 더 하자면, 같은 음역대에 있는 소리가 많으면 볼륨키우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EQ를 적절히 이용하셔서 특정주파수대에서만 소리가 커지는 일을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
보통 마스단으로 최종적인 믹싱의 레벨 한계는 -6 에서 -8db정도 전 잡고 있습니다. 마스터링 스튜디오로 보낼때도 마찬가지구요. 맥시마이져 나 컴프를 사용할때 너무 타이트하게 믹싱을 하시면 전체적인 마진이 없기 때문에 디스트가 걸릴수 밖에 없구요. 또한 너무 작게 믹싱이 되면 노이즈까지 커져버리는 경우도 있구요. 맥시마이징 및 마스터 컴프레싱을 하시기 전에 약간 작은 소리로 믹싱해보시면서 그 마진은 귀로 찾아 보시는 것이 좋을 방법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