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1층 및 지상 1,2층과 테라스까지 180석 규모주류(칵테일)도 판매
TMI : 장충동은 60년대 ~ 80년대까지
꽤 명성이 높은 서울의 부촌이었음.
'찐 부자'들은 장충동이나 성북동에 살았었고
장충동 부자들 입장에선 한남동도 '뉴비' 느낌.
그때 지어진 고급 저택을 라운지 바 느낌으로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으로 리뉴얼한 것으로 보임.
출처: 스카이 스크래퍼스 (SKYSCRAPERS) 원문보기 글쓴이: GLE350
첫댓글 줄 어마어마 하겠네
너무 비싸자나..
오 회사랑가깝네
사람터지겠네
한남동도 일제시대때부터 찐브자들이 살았을텐데
한 1년은 가면 안됨ㅋㅋㅋㅋ
인스타 사진찍으러 가겟고만
용진이형 여러가지 시도 많이하네
사람들 몰리겠고만
ㄷㄷㄷ
첫댓글 줄 어마어마 하겠네
너무 비싸자나..
오 회사랑가깝네
사람터지겠네
한남동도 일제시대때부터 찐브자들이 살았을텐데
한 1년은 가면 안됨ㅋㅋㅋㅋ
인스타 사진찍으러 가겟고만
용진이형 여러가지 시도 많이하네
사람들 몰리겠고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