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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신세경의 캐릭터에 대한 김병욱 PD의 생각과 결말의 상관성.
꿈쟁이 추천 0 조회 1,461 10.03.20 06: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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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0 07:00

    첫댓글 결말이 어떻던간에 , 처음보면 이거 뭐야 막장이네 하고 화가났지만, 두번째 다시한번 천천히 봤는데.. 오히려 여운이 남고.. 괜찮은 엔딩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만 해피엔딩이었다면.. 더욱 좋았을테지만..

  • 작성자 10.03.20 07:05

    저도 사실 어제 하이킥 마지막을 곱씹어보면서 '해피엔딩이었으면 그래도 기분은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일반적인 드라마의 결말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끝내서 좀더 인상적이고 괜찮았다'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결국 받아들이기 나름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10.03.20 07:06

    네.. 정말 마지막 장면은.. 다시봐도 여운이 남고 기억에 꽤 오래남을꺼같아요.. 아무튼.. 보는 프로가 하이킥+무도 밖에없는데.. 이제 뭘 해야하는지.. 휴 ㅠㅠ

  • 10.03.20 11:08

    결말 장면이 허리케인 조를 연상케 하네요. 이미지가 비슷해요.

  • 10.03.20 11:08

    지금 나오는 얘기중에 죽은동생이 빙의되어있는'신세경 다중인격설'이 가장유력해보입니다ㅠ 자세히 정리해놓은 글을 퍼오고싶은데 너무 알럽에 하이킥관련글들이 많아서...ㅠ

  • 10.03.20 13:13

    부탁드립니다

  • 10.03.20 12:30

    딱 386세대 스러운 취향이 여기서 드러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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