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탈 우주론이란 쉽게 설명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우주를 하나의 입자라고 보고, 그 우주를 이루고 있는 무수한 입자들 속에 또 다른 무한한 우주가 재현되고 있다는 이론이다.홍채가 성운과 비슷하게 생겼고, 인간의 신경 세포가 우주 거대 구조와 흡사하며, 세포의 분열 과정이 별의 죽음과 비슷한 모양이라는 등의 예를 그 증거로서 제시한다.즉, 우주는 누군가의 몸속일 수 있으며, 우리의 몸 또한 수많은 우주로 이루어져 있다는 주장인데, 당연히 주류 과학계에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진 않고 어느 정도 과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게 단순한 흥밋거리 혹은 그보다 못한 정도로 받아들여진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정채연
첫댓글 그 거대 생명체는 god인가요?
그..그럴수도..있겠지요?
창세기 1: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과학이 열심히 뛰어 가 보면 그 기 신학이 있다는 말도 있어요.
행성인간
첫댓글 그 거대 생명체는 god인가요?
그..그럴수도..있겠지요?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과학이 열심히 뛰어 가 보면 그 기 신학이 있다는 말도 있어요.
행성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