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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도시철도공사에 적자해결...
효창공원앞 추천 0 조회 794 06.02.25 01:2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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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철산역 이용률이 저조하다뇨, 광명사거리역에 밀려서 그리 보이는 것일 뿐 엄연히 인천지하철 제외하고 수도권 100강에 들어가는 역 중 하나입니다. -_-;;

  • 06.02.26 16:17

    맞습니다 철산역이 광명시에서 번화가에 속하지요?

  • 06.02.25 03:17

    6호선이 경춘선과 환승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텐데 악랄한 중랑구의 반대로 무산되었죠. 아쉬운 일입니다.

  • 06.02.25 03:10

    ...;;;

  • 06.02.25 08:37

    6호선 안암역도 상당하죠;; 모 대학 전용역 -ㅁ-

  • 06.02.25 09:08

    고려대역이 있음에도 고려대생 70%가 안암역에서 탄다죠.. ㅋ

  • 06.02.25 11:14

    그럴 수밖에 없는게, 고대가 워낙 동북쪽에 치우쳐 있으니 조금이라도 가까운 데에서 타려는 수요도 있고, 이공계 캠퍼스와 정경대, 문과대 및 교양관이 그쪽에 있어서, 법대 경영대 뿐인 고대역과는 통행수요 차이가 엄청납니다.

  • 06.02.25 08:39

    경의선까지 개통하면 6호선의 수요가 어찌되련지.. 개선책이 나오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적자노선일 겁니다. 시간이 해결해줄 노선이 아니네요;

  • 06.02.25 10:42

    6호선 용산구간은 앞으로 많이 발전할 것 같은데.. 용산이 바뀜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지 않을까...

  • 06.02.25 10:45

    문제는 삼각지-녹사평 사이가 죄다 공원화된다는거,,,물론 공원도 공원 나름이지만요.

  • 06.02.25 19:54

    8호선 시간간격을 분당선간격으로 놓으면 될탠데 말입니다. 출퇴근때 4분간격으로 말입니다.

  • 06.02.25 18:32

    6호선 서북구간을 물로 보시는군요.

  • 06.02.25 19:56

    역시 6호선도 퇴근시에 4.5분간격으로 줄이면 절약도 가능할탠데 말입니다. 절약과 출퇴근때 열차배차 간격을 5분이내로 놓으면 좋습니다.

  • 06.02.26 16:28

    예전 6호선 출근 시간 시격은 4분, 퇴근시간 시격은 5분이던데....이번에 개정하면서 출퇴근시간대 시격도 변경되었나요?

  • 06.02.26 16:40

    승진님.. 아침시간 수색~합정구간을 꼭 한번 타보시기 바랍니다....

  • 06.02.25 12:57

    6호선 너무돌아가는것이 문제가 아닐런지 그리고 환승문제 남영역에서 1호선과의 환승, 차후 개통될 경의선과의 환승이 급선무라고 봅니다

  • 06.02.25 14:25

    게다가 노선길이에 비해 역수가 너무 많아 표정속도가 낮죠

  • 06.02.25 13:00

    7호선 부평구청연장 되면 수익 꽤 될겁니다..삼산지구/중-상동신도시/여월지구 등등..

  • 06.02.26 16:27

    7호선 강남구간 출퇴근 수요도 적지 않은 편이라 괜찮지 않나요?

  • 06.02.25 14:41

    게다가 6호선 배차간격은 다른노선에 비해 좀 긴거 같더군요...[분당/8호선은 안타봐서 몰겠구요 ㅎ]

  • 06.02.25 19:59

    분당선은 원래부터 길었습니다. 평시때 8분간격... 역시 8호선도 평시때 6분간격이 8분간격으로 늘어 났습니다. 퇴근때 시간간격만 2분 줄이면 분당선과 맞춰 운행 가능한데 말입니다. 복정역기준으로 8호선 모란행이 지나간 1분후에 분당선 보정및 오리행이 그및에서 정차를 하게하는 방법으로 말입니다.

  • 06.02.26 20:25

    안녕하십시오. 분당선 배차는 이용 승객 수에 충분히 맞다고 봅니다. 감사해요.

  • 06.02.25 16:33

    6호선에서 단 두정거장만 이용할때... 기다리는시간이 열차타고 가는시간보다 더 깁니다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02.26 16:22

    6호선 노선의 서쪽구간 (은평구, 마포지역) 수요에 맞게 제대로 수송능력을 발휘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평시에 그곳 지역의 역들이 한산한 이유는 주택가이기 때문일것입니다

  • 06.02.26 16:28

    또한 북동부지역 (동묘앞-봉화산) 마찬가지입니다. 오전7시30분에 봉화산역에서 응암순환 열차를 타고서 남쪽으로 내려가보신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도심으로 접근하기 위한 연결선 역할을 정말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06.02.26 16:26

    적자 원인이 된다고 하는 몇몇 서울 중부지역의 역들 (ex 녹사평, 버티고개 등) 에 대해서는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서울 양 끝 동/서부 지역의 수요를 위해서 연결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희생은 감수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06.02.26 16:39

    확실히 6호선은 교통 비수혜지역의 환승유도나 도심연결의 목적이 있지요. 용산구 지역은 애초에 수요를 기대하기 힘든곳이구요..(한강진역은 왜 만들어졌을까..)

  • 06.02.27 23:25

    한강진역은 인근 주민 및 단국대생 일부가 수요의 거의 대부분입니다.

  • 06.02.26 19:51

    역시 7호선은 도봉산행이 없이 장암과 수락산이 번갈아오면 좋을 듯합니다.

  • 06.02.26 20:29

    안녕하십시오. 직접 가보신 후 말씀하시죠. 가보신다면 도봉산 등산객에 의정부시 시민(매우 많죠..)까지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7호선 도봉산행 폐지는 님이 잘 아시는 분당선 오리행과 보정행이 아닌 보정행과 미금행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정말로 감사해요.

  • 윗 분//맨 처음에 쓰신 말은 금지 단어로 지정 되었습니다. (일반 게시판 참조. 21일 자 글들 찾아 보세요)

  • 06.02.27 16:20

    이에 따르면 수락산행을 없에 자는 예기입니다. 확실히 7호선은 평시에 도봉산행을 없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결과적으로 수락산행없에고 도봉산과 장암행으로 놓으면 장암행이 12분간격으로 온다하면 도봉산행을 놓는다 과정하면 도봉산종착차량이 회차선에에 들어갔다 30초있다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06.02.27 00:13

    지하철 배차 간격 늘어나서 요즘은 지하철 이용도 꺼려지고 있습니다... 8호선도 6분이었던게 8분으로 다니니 어쩨 열차타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더군요...ㅡㅡ;; 요즘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잠실이나 군자 나갈때는 지하철 안타고 자전거 타고 다닙니다.

  • 06.02.27 00:14

    지하철 타고가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어서 말입니다. 자전거로 암사에서 군자나 잠실이나 모두 15분 잡습니다. 강북방면은 광진교가 있어서 342번 없어진 후로는 무조건 자전거로 넘어다닙니다...ㅡㅡ;; 예전에 342번 다닐적에는 한번에 편하게 갈수라도 있었지만 그것마저 없어지니 불편해서 짜증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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