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하는 산악인의 말과 같은거 아닐까요? 리터급 레플리카나 고속투어러는 그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최고속도를 경험해보고 싶은 것이죠. 높은산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산 정상을 올라가보고 싶어하지는 않는 것처럼 모두가 최고속을 경험해보고 싶어 하지는 않겠지만, 일부는 경험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니까요.
대구에서 서울로 가는 국도길 중에 제로백 2초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리터급 기준으로 최고속을 찍어볼만한 직선구간이 몇몇 있었습니다. 그외에 전국적으로 보아도, 분명 그런 길이 꽤 있을테고요.
첫댓글 299가 의미있나요? 어차피 실측도아닌데~
내용 잘 읽어 보시길
어차피 그거 다땡길사람도 드물고 땡길구간도 적은데 왜 그리 299에 연연할까요~
^^ 그러게요.저도 늘 정속으로 다니는 지라...
@수피르 하 하 하 ~~~저도 늘 정속으로만 다닙니다 ㅎㅎ아니다 정속보다 느리게 다닙니다
@바람의손자 ......
산이 있으니 올라간다
라고 말하는 산악인의 말과 같은거 아닐까요?
리터급 레플리카나 고속투어러는 그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최고속도를 경험해보고 싶은 것이죠.
높은산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산 정상을 올라가보고 싶어하지는 않는 것처럼 모두가 최고속을 경험해보고 싶어
하지는 않겠지만, 일부는 경험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니까요.
대구에서 서울로 가는 국도길 중에 제로백 2초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리터급 기준으로 최고속을 찍어볼만한 직선구간이 몇몇 있었습니다.
그외에 전국적으로 보아도, 분명 그런 길이 꽤 있을테고요.
알천은 5단 299 나오던데 괴물이엿네요
우왕 대단
뻥메다요 ㅎ
@아삭아삭 뻥메다라도 나오는게 어디요
와우 그래도 나가긴 잘 나가네요ㅎㅎ
전 왜 아날로그 계기판이 좋을까요?? 속도계는 상관없는데 알피엠은 바늘이 진리인거 같아용..ㅎㅎ (순전히 제 의견입니다..)
제껀 아나로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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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16 21:28
소리로만 들으면 방수하우징에 넣고 촬영했을때의 소리네요^^
4단이상의 고단기어 10500RPM에서 소리가
병렬4기통의 소리 비슷하게 변하는게 또 하나의 매력이던데
방수 하우징에 넣어 촬영했다보니 그 소리가 안 나는군요^^
오우 민감하시군요
@수피르 저도 방수 하우징에 넣고 촬영했더니
소리가 먹히는 느낌에 케이스를
바꾼거라서요^^;;
@노숙자 / 박노등 저는 방수케이스 없애고 재머를 달았더니 소리가 괜춘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