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역사에 획을 그은 버너로 출시 당시 이전까지는 석유버너가
주류를 이루었지만 이버너가 출시되면서 모든 석유버너 회사를
부도도 몰아 넣은 혁신적인 버너로 유명합니다.
이버너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석유를 주원료로한 황동버너의
시대 였지만 이버너가 출시되고나서 부피,잔고장,무게 ,편리함등
가스버너 대적할수 없어 황동버너는 몰락의길을 걷게되고
공장은 하나둘씩 문을 닻게 됩니다.
마치 자동차가 세상에 나오구 마차가 하나둘씩 없어지는 것처럼
출시당시 혁신적인 제품으로 나사식 가스스토브의 시초라
불리는 제품입니다.
지금은 EPI가스가 일본으로 넘어갔지만
이때는 영국회사로 메이드인 잉글랜드 제품입니다.
이제품은 버너가 구두약통 비슷한 양철 케이스에 담겨 있는데
상판은 버너에 조립하여 바람막이로 하판은 집게를 이용해
코팰 활용이 가능해 커피처럼 간단한 물을 끓일수 있도록 제작되었고
지금은 볼수없는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수집가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는 아이템 입니다.
출시한지50년이 됫지만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그때당시 어떻게
저런 디자인을 생각해냇을까? 감탄을 자아 내는 버너입니다.
이제품은 만져보거나 사용하면 등산장비란 느낌이 강하게 드는 제품 입니다
비박이나 갬핑시 아나로그 감성을 더할수있는 제품으로 출시된지는
오래된 제품이나 년식에 비해 사용감이 없이 지금도 잔고장 없이
짱짱하게 작동 잘됩니다
가격:7만원
문의사항:010-3792-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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