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호법부가 명진스님에 대해 '해종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추진, 파문이 일고 있다.
9일 <불교닷컴>에 따르면, 조계종 호법부는 지난 7일까지 명진 스님을 등원하라는 요구서를 월악산 보광암으로 등기로 발송했다. 이에 따라 7일까지 등원할 것을 요청했으나 명진 스님은 응하지 않았다. 호법부는 2차례 더 등원요구서를 보내고 <불교신문>에 등원공고를 낼 계획이다. 그래도 응하지 않을 경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간주하고 호계원에 징계를 요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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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쉐끼들 밖에다 다 세워놓고 빡빡이 머리에 물 뿌려서 얼리고 싶네!!!
자승이 월래 쓰레기
자승이 자승자박이로다. 그 업을 다 어이할꼬.....,
명진스님 이 기회에 알밥승려들 뿌리 뽑으시길...
승려 중, 진짜 인간 쓰레기 많습니다. 개독 목사보다 더 개념 없는 독불장군 많습니다. 그나마 교회는 장로들이라도 있어서 목사의 횡포를 견제하지만 불교는 완전 스님독재입니다. 감히 신도들이 스님 앞에서 한 소리도 못합니다. 진짜 심각합니다.
절간에 있어 도통하면, 돌아가는 세상 좀 보는 줄 알았더니만, 이 죄업을 어이할고.
명진스님 건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