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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일 일기 | |||||
시작체중 |
163cm/ 63.1kg |
이달의 희망체중 |
60 kg | ||
현재체중 |
kg |
최종희망체중 |
55 kg | ||
오늘의 식단 |
오늘의 운동 | ||||
[아침]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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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된장찌개, 콩잎, 오이, 멸치볶음 |
근력운동 (시간/갯수) |
①윗몸 20회 | ||
② | |||||
③ | |||||
간식 : |
④ | ||||
[점심]1시 |
비빔밥 |
유산소운동 (시간/갯수) |
①자전거타고병원과쇼핑하기 | ||
②줄넘기 300회 | |||||
③ | |||||
간식: |
④ | ||||
[저녁] 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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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음. |
①올바른식단 (30점) |
30점 | ||
②미션을 완수(20점) |
20 점 | ||||
간식: |
③숙제를 하셨음(30점) |
10점 | |||
물의양; 1.5 | |||||
[야식/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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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숙제 말고 운동을 30분정도 하셨음 (20점) |
20 점 | ||
함께 나누어요^^ (살아가는이야기, 계획.반성.등) | |||||
둘째아이 충치치료하러 갔다가 진을 다 빼고 왔습니다. 치료 삼일째인데, 치료하면서 너무 용을 쓰는 바람에 얼굴에 실핏줄이 터져서 꼭 얼굴에 주근깨마냥 생겼습니다. 저두 아이 잡고 있느라 엄청 진을 빼고 날씨는 더운데 자전거 타고 다녀와서, 점심때 옆집엄마가 사준 비빔밥을 첫째아이 학교서 돌아오는 시간이 다되어 급하게 먹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자전거 타고 오면서 너무 더워서 더위먹고, 급하게 먹은 밥 결국 체했습니다. 저녁은 못먹고, 두통에 속이 편하지 않은 상태에서 줄넘기를 하러 나갔습니다. 그래도 300회 정도 하고 들어왔네요. 그래도 두통이라, 속은 계속 편하지 않네요. |
금요일의 체기가 아직 남은 상태에서 다녀왔습니다. 갈때는 차가 막혀서 3시간 30분 넘게 갔었고, 그나마 올때는 차가 막히지 않아 2시간 만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일요일인 오늘도 아직 두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단단히 체했나봅니다.
속이 안좋아 안 먹을라치면 속이 쓰려서 먹게 되고, 먹으면 또 더부륵하고 두통이 오고...ㅠ.ㅠ 괴롭네요.
삼일의 일기가 밀리는 거 같아서 변명삼아 몇자 적고 갑니다. 다음주에는 두통이 없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머리가 아프네요.그만 자러가야 겠습니다.
첫댓글 가평이면 울집이랑 가깝네여.. ㅋㅋ 가평에 어디로 가셨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