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 음악의 성지인
테네시주의 네쉬빌에 왔습니다
테네시의 주도이기도 하면서
컨츄리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간과할수 없는 도시이죠
우리나라에선 컨츄리음악의 인기가 별로이지만
미국사람들에겐 우리의 뽕짝처럼 뼛속에 스며들어 있는 음악이죠
농부들이 노동요처럼 부른것이 발전하여 오늘날의 컨트리송이 된듯
우리에게 알려진 가수는
케니 로져스 돌리파튼 등이고
우리가 모르는 가수들도 엄청 많더만요
빠질수없는 컨트리송 뮤지엄 구경
주차비 20달라
관람료 별도
야박합니다 ㅠ
박물관을 제대로 보려면 그역시 며칠은 보야할듯
역시나 주마간산 ㅎ
그많은 자료들을 수집해 놓은것에 감탄할뿐입니다
카페 게시글
여행동호회 휴게실
미국 남부여행 5 내슈빌 1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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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
23.02.13 12:0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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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나!! ㅎㅎ
동에서에 번쩍 !! ㅎㅎ
언제 오신거예요??
오늘
테네시주 휴게소에서
표시판
멀리서 찍었어요....
지나고 나서
산동네집엔 눈이 왔어요....
네쉬빌 ,
낙시빌.....
테네시주
전에 가신거죠?
3일간 운전해서 오니
피곤하네요 zzzz
@수샨 눈이 꽤 많이왔어요.
식품점에서....
테네시 주 보더
지나고 40분거리.
여행에서 찍은사진
조금씩 조금씩 올린다는 ㅎ
가기전 어디가 좋을까 하고 미리 정해놓고 가유
저는 이곳은 그냥 지나가는 길이였기에
구경은 못했읍니다
미국은 구경거리가 있는 곳은 꼭 주차비를 받읍니다
그거 안낼려고 대충 골목길에 주차 했다간
토잉 당하고 차 찿으로 다녀야 하고
벌금 150불 안밖으로 내고...
고생하고 돈들고 그럼니다 ㅎㅎ
여행가기전에 남부는 어디가 좋을까 검색을 해보니
미리 가본 사람들 이야기를 참고한다보니 ㅎ
차를 가지고 다운타운을 가면 살인적인 주차비 땜에 오래 주차도 못할듯 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