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국 두 솥 푹 끓였습니다.
겨울 대표적인 저장식품이라 하면
바로 이 시래기이지요.
가칠봉농원님의 시래기 전용 무청 500g 삶았어요.
지 물에 몇시간 담가두었다가 서너번 헹구며
이물질이 있는지,
질긴 식감이 있는지
손으로 살펴가며 손질합니다.
쌀뜨물 받아놓고
들깨가루, 대파, 청홍고추, 다진마늘 준비했어요.
육수는 미리 준비해둡니다.
알맞게 썰어
된장, 마늘, 청홍고추 넣었어요.
짭쪼롬한 집된장 좀 많이 넣어야
찌개나 국을 끓이면 간이 딱 된답니다.
양념한 시래기는
소분하여 냉동보관 해 두면
요리하기가 한결 수월하지요.
준비해 둔 육수에
쌀뜨물을 섞어 팔팔 끓인 후~
버무려둔 시래기를 살포시 넣어
팔팔 - 88도 아니고요.ㅎ
다른 일 하며 넘치지 않도록 살펴봅니다.
마지막에 들깨가루와 대파 넣어
한소끔 더 끓여 마무리했어요.
국은 많이 끓여야 더 맛나지요.
장건강은 물론 뼈건강, 면역력까지 챙겨주는
시래기 정말 영양덩어리입니다.
언제 먹어도 속이 편안하다며
어르신들이 좋아라 하십니다.
국 한 솥에서 8그릇 나왔어요.
속을 뜨끈하게, 든든하게 해 주는 시래기국
가칠봉농원님의 시래기 덕분에
1키로 모두 떨이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구수하겠습니다..
냉동실 시래기 구출하러 가야겠어요.ㅎ
시래기를 구출해주세요.ㅎㅎ
ㅎㅎㅎ 시래기국은 맞아요.
많이 끓여야 맛 있어요.
집된장 많이 넣어야 간도 맞구요.
맛밌는 들깨시락국 한솥, 두솥 ~~어데로 갈까요?
된장이 푹푹 줄었어요.
일회용기 떨어진 줄 모르고 있다가...ㅠㅠ
시락국은 사람들의 배속으로~ㅎㅎ
시래기국
나도 한솥 끓여서
저장해 놨지요
겨울엔 요국만한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