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기님~
어제 꿈을 꾸었는데요~
전체가 다 기억나지 않아서 생생한 기억만 적겠습니다.
꿈해몽 부릴께요~
꿈에서 나온 사람은 미국에 일하러 갈 가게 주인언니구요~ 그 언니는 둥그런 고급스런 나무 테이블에 앉아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이썼구요~
저는 그 언니와 무슨 이야기를 한것 같은데 내용은 기억이 안나요~
제 손에는 사용한 콘돔, 정액이 들은 콘돔 너무나 여러개가 휴지에 싼것을.. 손에 쥐기 힘들정도로 콘돔 여러개가 쥐어져 있는 상태에서 그언니랑 이야기를 했구요~
속으로는 그 콘돔을 어디다 버리지 자꾸 생각을 했어요.
그 주인언니는 애기할때 여유있는 표정에 웃고 있어서 저도 기분이 좋았구요~
배경이 바뀌더니 제가 어떤 모르는 또다른 언니가 서서 요리를 하고있는거 같은 주방을 통해 나가서는..
지금은 연락을 잘 안하는 초등학교적 친구가 등장했는데 제가 그 친구한테 시계를 선물한다고 해서..
그 친구가 디올, 버버리 등 여러가지 명품 시계를 껴보기도 하고 고르는 꿈이였어요.
무슨 꿈인지요? 명품시계 여러가지를 그 연락도 안하는 아주 친했던 친구가 이거저거 껴보고 고르는게 생생해요~
근데 결국 사지는 않았구요~
고르다가 깬것 같네요~ 제것이 아니고 그 친구 사주려는 시계였구요~
해몽즘 부탁드릴께요~
곧 해외에 일하러 가는데 그게 이 꿈이랑 연관된 것일까요?? 알려주세요 지기님~^^제 상황이 지금은 돈도 잘 안벌리고 답답합니당~
첫댓글 그 언니와 함께 일해도 괜찮을 꿈으로 해몽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