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1도2비3첩4비5처)라는 그랜드슬램을 정해두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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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도는 훔친다는 뜻으로 남의 *여자*를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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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있는 여자는 그만큼 차지하기 힘들다,여자 us오픈에서 박세리가 바지를 걷어야 햇듯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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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다리몽둥이가 부러지는 수도 있지만 ,그러나 남자 로써 그만큼 성취감이 있을것....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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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비는 꼭 종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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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쭉빵탱걸인 여비서를 차지하는 간혹 늙은 사장도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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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시 돈과 힘이 따라줘야 하는데 마스터즈 만큼이나 힘들것 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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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첩은 세컨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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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웬만한 실력 업으면 꿈도 못꾼다.pga챕피언쉽 정도의 난이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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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기는 시를읊고 가야금을 타는 예술인 엿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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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탤런트 보다 더이쁜 룸싸롱의 호스티스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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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호색남들도 이렇게 4부류를 다가져 봤을때 진정코 그랜드 슬램에 달성햇다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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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386인생 이왕 시작한** ,그랜드슬램을 꼭이뤄 숨도 놓고,채도 놓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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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내생각은 아님 .....그래두 일딴 튀는게 좋을것 깥다3=3=3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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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저 꿈만 꾸었다는거죠?....ㅎㅎㅎ
정말 어려운 거구나.......
꿈도 안꾸워 봤음~~~~~ㅎㅎ
참새님 어케 알았쥐?.....내 침실 상궁 으루 위장 잠입 햇었나~~~~~ㅋㅋ
참새님 이걸다 직업으루 가져봤으면 ,,호스티스,세컨드 ,여비서 ,유부남 다 해봤단 말씀인가요?ㅎㅎ 이쁘긴 하겟구만~~~ㅋㅋ
감히 무수리 주제에 황젤 버리라하면 누가 그말을 듣겟소~~사약 받지 안음 다행이지~ㅎㅎ
블랙님...? 이 줏어갈 사람 모집할려 는건 아니쥐..? 휴~~~~~~~~~
하긴 ...무수리 주제에 황후랑 머리끄뎅이 쥐고 싸워서 이겨서 황후자리 땃엇나....... 기억이~~~~가물 가물~~~ㅋㅋ
황제님 경매 벙개라....아무도 안가져갈 것으로 사료되옵니당.......ㅋㅋㅋ
활활~~~~~~~(부채질하다 힘들어 아예 선풍기 틀어놓고 감)
블랙! 내 경매해서 아무도 안오면 그건 날 두번 죽이는 거야~~~흑~~~
황제님 안냐세요~~
지기님은 오늘 꼭 뺑덕어멈 같어~~~ㅎㅎ 불난집에 선풍기질~~~~씩~~~ 참! 씽꿀레옹님 안~~~뇽~~~ㅎㅎ
꿈이라도 근사하게 꾸는데 웬 불이난담?...ㅎㅎㅎ
원.....나라황제님께서 백성의 이름 갖구 장난하시다니......ㅎㅎ
황제 체통이 있지 아무 떡이나 먹을수 있나.,그래서 그림의 떡만 안먹는 다오~~~ㅋㅋ
씽꿀레옹님....띄어쓰기 조심하시길 한번만 더 쪼렇게 쓰면 귀양 보내버린다.....ㅋㅋ
우와..턱빠져뜨요......왜긴 ...놀래서지..아바마마, 연습 무지하게 했나부다..아님 옆자리 내시가 대필(타)..??
역시 차원이 높으시네요
내용이 넘 어려워여~~ 담엔 이해를 위해 경험담을 예로 들어서 써주세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