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FONT color=#000000>
<P><A title="[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32009534020671&type=1&outlink=1]로 이동합니다." h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32009534020671&type=1&outlink=1" target=_blank>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32009534020671&type=1&outlink=1</A><BR></P>
<P>검찰은 강병규와 여자친구 최모씨가 권씨와 공모해 연애 사실을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금을 받아내려 했다고 밝혔다. 캐나다로 출국한 권씨는 이와 관련해 강병규가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는 내용의 진술서를 검찰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BR><BR>권씨와 함께 언론 인터뷰에 응하기도 했던 그녀의 어머니는 최근 여성중앙 3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딸이 감금되다시피 했으며 언론에 보낸 심경글 일부도 강병규가 로그인해서 딸의 메일로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BR></P>
<P> </P>
<P>역시 아무리 그럴듯해 보여도, 결과는 기다려봐야 아는 법인듯...</P>
<P> </P>
<P><A href="http://news.joins.com/article/006/4070006.html?ctg=1200&cloc=home|list|list2">http://news.joins.com/article/006/4070006.html?ctg=1200&cloc=home|list|list2</A></P>
<P> </P>
<P>오늘자 중앙일보에는 상황이 좀 더 구체적으로 나와있네요.<BR></P>
<P> </P>
<P>그러니까 요점은 권양은 체조 선수로 유명하게 키워주겠다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 온것일뿐이고,</P>
<P>그 일이 잘 되지않자, 강병현과 공모해서 협박을 하게 된것이란 얘기네요.</P>
<DIV><BR><BR></DIV></FONT></SPAN></FONT>
<!-- -->
22살인데 무슨 체조계의 김연아로 키워준다는 말을 믿었다는게 쉽게 이해가 가질 않네요. 그리고 그 말로 꼬신 사람이 이병헌의 후원자이기도 하네요. 한국으로 온 뒤 그 사람과 연락이 안됨과 동시에 이병헌이랑도 같이 연락이 안되고 말이죠. 이 기사를 보더라도 강병규가 모든 것을 다 주도한 것이라고 믿을 수 없네요.
글쎄요 논리적인 연관성으로 따진다면야, 처음에 권양과 알고만 지낼 뿐이라던, 강병규가 순수한 마음에서 도와줬을뿐이라고 말을 바꾼게 더 의심스러운 상황이구요. 사과를 받아내는게 목적이라던 사람이었고, 미약할 뿐이지만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던 본인은 해외로 떠났고, 위에 보면 권씨의 어머니가 저런말까지 한 이상 저게 사실이든 아니든 권양이나 강병규나 의심을 피하긴 어렵죠.
강병규가 뒤집어 써도 사람들은 납득하고 수긍할 정도의 이미지니..오히려 사건 처리하기 쉬웠을듯..(강병규 줄한번 잘못 섰다가,,정권에서 제대로 버림받는 듯,,) 그리고 x파일20억수수설이 오히려 신뢰가 가네여..굳이 20억으로 합의안했다는 문구를 보니. 그리고 애초의 혼빙간 논의가 사기 꺼리가 되기엔 (권양과 잠자리한것도 사실. 국내에 방얻어주고 살게한 것도 사실, 후원회회장인지까지 나와서 만나 합의시도한것도 사실인데,,) 무리인듯..다만 강병규가 약방의 감초처럼나와서 폭행 어쩌고한것은 사실이라면 .문자그대로 오버액션을 한거고. (같이 사람동원해서 폭행했는데. 기사대로라면 뒤늦게 맞다가 부른 강병규쪽만 ㅋ)
첫댓글 이게 사실이면 강병규는 ㅎㄷㄷㄷ
이게 뭔가...ㄷㄷ
막장이네 강병규 ;; 괜히 이병헌씨만 욕먹고 ;;
한 인간의 몰락
왠지 강병규만 독박쓰는것같은데여 ...
오늘자 중앙일보에는 권양이 체조계의 김연아로 만들어 주겠다는 어떤 사람의 말을 듣고 한국에 왔다가 잘 되지않자 강병규에게 사정을 이야기 했고, 이야기를 들은 강병규가 합의금을 뜯어낼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엑스파일 보면 여자친구가 이병헌에게 돈받고 돌아갔다는거같던데...
그래서 강병규만 x되는거 아닐까요...
그런 거 같네요. 양측이 돈주고받고 강병규한테 뒤집어 씌우기로 한 거 같은데요.
강병규 이제 어쩔...................
아 선수때 좋아했는데...
진짜 연애계는 드러운곳인거 같네요 저는 이것도 못믿겠습니다.
아래 차도둑이랑 친구 먹어라
그냥 강병규 혼자 독박 쓰는거 같은데 --;
뭘 믿어야 할지 모르는 세상
강병규란 사람을 좋아하지도 않지만....이건 왠지 인촌이한테 미운털 박혀서 그냥 독박 쓰는것 같네요
강병규가 저렇게 나설만한 까닭이 있는지... 개연성이 너무 없습니다. 그리고 권씨는 돈보다 사과를 받아내는 것이 목적이었죠.
22살인데 무슨 체조계의 김연아로 키워준다는 말을 믿었다는게 쉽게 이해가 가질 않네요. 그리고 그 말로 꼬신 사람이 이병헌의 후원자이기도 하네요. 한국으로 온 뒤 그 사람과 연락이 안됨과 동시에 이병헌이랑도 같이 연락이 안되고 말이죠. 이 기사를 보더라도 강병규가 모든 것을 다 주도한 것이라고 믿을 수 없네요.
김앤장의 위력은 사건을 저렇게까지 만들 수 있는 수준인가요? 진정으로 무섭네요. ㄷㄷㄷ
글쎄요 논리적인 연관성으로 따진다면야, 처음에 권양과 알고만 지낼 뿐이라던, 강병규가 순수한 마음에서 도와줬을뿐이라고 말을 바꾼게 더 의심스러운 상황이구요. 사과를 받아내는게 목적이라던 사람이었고, 미약할 뿐이지만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던 본인은 해외로 떠났고, 위에 보면 권씨의 어머니가 저런말까지 한 이상 저게 사실이든 아니든 권양이나 강병규나 의심을 피하긴 어렵죠.
그런 게 다 권력으로 충분히 가능하죠.
뭐 mb에 대해서라면 납득을 하겠습니다만, 이번 건은 납득하기 힘들죠.
이병헌의 뒤에 김앤장이 있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되고, 저도 이 기사 자체가 신뢰가 가질 않네요..
김앤장이 누구죠?
유명한 로펌회사죠
마지막줄 강병현은 무슨죄인가요.ㅋㅋㅋ
22 ㅋㅋ 강병현 ;;
33 ㅋㅋ
김앤장이 있다는 것 자체로 이미.. 의심이 가네요..
읭? 강병규는 왠 갑툭튀인가요,,,,,,,,, 이병헌이 사과문도 올리고 한거 보면 뭔가 켕기는게 있긴 있다는 소리일텐데요 이건 뭐지
강병현;;;;;;;;; ㅎㅎㅎㅎㅎㅎㅎㅎ
강병규와 이병헌 퓨젼하면 강병현~^^;;
아~ 그래서 강병현이였군요 ㅋㅋ
강병규가 뒤집어 쓰는건가..
강병규가 뒤집어 써도 사람들은 납득하고 수긍할 정도의 이미지니..오히려 사건 처리하기 쉬웠을듯..(강병규 줄한번 잘못 섰다가,,정권에서 제대로 버림받는 듯,,) 그리고 x파일20억수수설이 오히려 신뢰가 가네여..굳이 20억으로 합의안했다는 문구를 보니. 그리고 애초의 혼빙간 논의가 사기 꺼리가 되기엔 (권양과 잠자리한것도 사실. 국내에 방얻어주고 살게한 것도 사실, 후원회회장인지까지 나와서 만나 합의시도한것도 사실인데,,) 무리인듯..다만 강병규가 약방의 감초처럼나와서 폭행 어쩌고한것은 사실이라면 .문자그대로 오버액션을 한거고. (같이 사람동원해서 폭행했는데. 기사대로라면 뒤늦게 맞다가 부른 강병규쪽만 ㅋ)
역시 연예계는 믿을게 못됩니다.
그래도 못믿겠음;;;;; 진실은 저 너머에~~~~~ 당사자에게 직접듣지 않는이상 ㅋ
이것도 못믿겠네요..
이것도 못믿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