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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대1.7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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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7산악회 제255회 산행기(2012. 6. 9. 법화산)---최소 인원(4.5명) 기록 경신
jspark 추천 0 조회 519 12.06.10 10: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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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0 11:25

    첫댓글 산행기 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그런데 사진이 왜 안 올라가지? 다시 한번 처음부터 해보시지. 카메라에서 사진을 삭제 하지 않았다면 PC에 옮기고 그것을 산악반창에 올리는것으로

  • 12.06.10 11:37

    ㅉ ㅉ, 4인만의 산행이라니,,, 어쩌다가 ,,,, 앞으로는 산행에 따른 imcentive 가 주어져야 할 것 같기도 하고,,

  • 작성자 12.06.10 12:25

    그럴 것 같습니다.

  • 12.06.10 12:29

    자신의 건강을 위한 것이라지만 incentive가 필요하다면 추진하지요? 좋은 idea 부탁드립니다.

  • 12.06.10 14:56

    어차피 해가 갈 수록 줄어들게 되어 있는,말하자면 '非成長産業'이니 슬퍼 말고 '座標'를 인식하고'現實'을 받아들여요.車馬費준다고 공개 모집하면 좀 모일거 같은데......아니면 '순천만','홍도'같은 참신한 프로젝트를 발표하든가.....

  • 작성자 12.06.11 08:34

    "非成長" 정도가 아니라 아주 쪼그라드는 萎縮産業으로 보입니다. 회원이 아니면서도 항상 산악회의 일거수 일투족을 예의 주시, friendly advice를 아끼지 않는 연소암 선생께 감사, 또 감사!!!

  • 12.06.10 15:03

    내려가다가 만난 골프장이 한성CC가 아니고 88CC였을것입니다. 끝까지 같이 못해서 미안했읍니다.

  • 12.06.11 00:39

    재미있는 산행 하셨군요. 참석하지 않은 분들의 사유가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것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 작성자 12.06.11 07:59

    그렇습니다. 이 나이에 여행보다 더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게 뭐가 있겠습니까?

  • 12.06.11 00:52

    Leader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앞으로도 큰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12.06.11 07:01

    유재! 고군분투, 일인다역, 사면초가, 동병상련,괄목상대, 청출어람, 대기만성, ???

  • 작성자 12.06.11 07:29

    해송의 놀랍고도 놀라운 博學多識!!!

  • 12.06.11 09:13

    전정원과 나는 자동차 여행만 한 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
    록키산을 걸었습니다. 그 유명한 레이크 루이즈에서도 호수주변을 반바퀴나 걸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17산악회원이니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여러분 인원이 줄어든다고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나갑시다.

  • 12.06.11 11:10

    물론입니다. 저도 이번여행에서 여러분들로부터 부러움을 많이 샀읍니다. 뭔가 적당한 인사말이기도 하겠지만,,, 17산악회 덕분입니다(그때마다 김종남고문을 떠 올리곤 했지요.).

  • 작성자 12.06.11 11:29

    장하도다, 임종수. 그리고 김회장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왔는지 말 좀 해보세요.

  • 12.06.11 11:36

    천문대 오르는 계단에서 쉬고있는 카나다에서 온 은퇴한 부부를 만났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 중에 나눈 말... <두개의 stick으로 아주 잘 하네..> <실은 한달에 두번 산에 가요..> 그 분들이 놀랐읍니다.

  • 12.06.11 11:53

    장가계에 가 본 적이 없어서 두 딸과 함께 여행사에 합류했지요. 무릉원, 유리棧道, 협곡, 천문寺, 천문대 등등 적당히 많이(?) 걸었읍니다.

  • 작성자 12.06.11 23:02

    그러면 김회장 행선지는 동남아가 아니라 동북안데.. 어쨌든 Brava!

  • 12.06.12 20:53

    산은 가고 싶은데 결혼식에는 않가자니 껄끄럽고 여러번 이리갈까 저리갈까 망서리다가 결혼식 에 참석하였는데 좋은기록이 나와 댓글창이 재미있게 전게되어 잘된일인 것 같네요 결혼식이 토요일에 많이들 하니 어찌할고?

  • 작성자 12.06.13 23:05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망서리다가..." 이런 심경을 묘사한 옛날 영화에 "岐路의 女心"이란 게 있었지요, 혹시 기억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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