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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말씀 주님의 심복 (2022.12.11/ 대림절 제3주일)
송길똥 추천 0 조회 52 22.12.11 14:5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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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바울의 이 감동적인 편지는
    바울이 회심 이후 예수님의 시선과 마음을 따라서만 살았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 같아요..
    "예수님은 내 죄값을 대신 계산하신 분이다. 내가 부담해야 할 부채를 탕감하셨다. 용기를 내어 네 자리를 떠나라.'네 인생의 부채는 내가 다 갚아 주겠다’고 말씀하신다."
    묵상할수록 은혜가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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