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중앙일보가 촬영한 기사 시진임.
우리나라 2002월드컵 개최지로 프랑스에서 1995년 6월 12일 확정 발표에 소식을 접하고 매일 아침 거리에 천대받는 바보탑 10원짜리들이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고 모와 왔던 동전들에 쌓이고 있어 당시 성수대교가 붕괴되고. 강남에 삼풍백화점이 . 가정에 마마보이들이 오렌지 족으로 사회가 혼란한 시기에 우리사회 로또에 한탕 주의에 성급한 빨리 빨리병으로 이에 착안하여 티끝의 다보탑 동전으로 천천이 쌓아가는 동전에 진실을 보여주기로 '우리의 꿈은 이루어 진다.' 노소가 관심도가 높은 2002원드컵애 포커스를 마추어 당시 공식 지정 은행인 서울은행 강남에 테헤란 지점에서 10원으로 10시에 통장을 개설하고 2002일간을 정확한 아침10시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내일은 동전 두 개 20원 다음날 세개 30십원 계속 10시에 정확한 시간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던 창구 여직원 이상한 사람으로 보던 고객이 정확한 10시의 시간에 놀아면서도 점점 VIP고객으로 지점장이 90도로 안내받는 고객이 되였습니다.
당시 서울은행 IMF에 고전했던 은행으로 서울권 174개 전지점을 철저한 10시시간으로 순회 입금 저축하는 별란 고객으로 전 지점은 소문으로 언제오나 기달리는 고객으로 무자기 순회하는 2002월드컵 모자에 초록색 자겟 착용으로 본인이 10시에 나타나면 전 직원이 기립박수로 마지하던 청파동 서울은행 지점이 였습니다. 이렇게 2002알째 되던 2002년 3월 7일 10시 최종 불입금이 20.020원 동전 2002개 로 상기 임지 사진에 미니 다보탑 1m높이에 동전 다보탑을 쌓아 작품으로 입금 하던 중 당시 은행장님 출근하시다가 이 다보탑을 발견 감동하시며 은행장실 접견 안내을 받았습니다. 이 다보탑에 동전 두 개 김대중 대통령 내외분께 청원했던 동전이 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다. 현재 하나은에 합병으로 하나은행 자료실에 보존되고 있습니다.
16권에 통장 누계 금액 2천 1백 7십여 만원으로 상암월드컵 건설추진단에 기금을 전달하려했으나 스터디움이 저보다 3개월 먼저 완공 되었다면 필요가 없다고 하여 당시 고건시장님께 '시장에게 바란다. 에 접속하여 이 기금을 2002년도 어린이 날의 남녀 10세 소년 소녀 불우 가장들 100명을 선달해 주실것을 청원하여 이에 한국복지재단에 추천으로 100명 명단에 어린이들에게 각 20만원씩 미래 사과나무 씨앗으로 전달했습니다.
계속 이어진 18년을 맞지하는 금년 어린이 날 5월 7일 하기와 같이 10.001.002원(천천히 기금)나눔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