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
불기 2570년(2026년) 08월 09일 새싹 어린이 법회 소식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 1. 예불시간
# 1-1. 마음운동시간
새싹 어린이 법회에서는 ‘마음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몸은 학교나 학원에서 운동을 하고, 음식을 골고루 먹으며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몸이 건강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집니다.
하지만, 몸만 건강하다고 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도 건강하고 튼튼해야 합니다.
몸은 운동을 하면서 힘을 키울 수 있지만, 마음의 힘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마음의 힘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연습이 바로 ‘알아차림’입니다.
우리에게는 누구나 지금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차릴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말하고 계셔도 내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으면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들리지 않습니다.
그럴 때 알아차림을 해봅니다.
‘아, 내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구나.’
‘지금 나는 걱정하고 있구나.’
‘슬픈 생각에 빠져 있구나.’
‘지난 일 때문에 마음이 아프구나.’
이렇게 지금 내 마음의 상태를 알아차리는 것이 마음운동의 시작입니다.
마음이 과거의 슬픈 일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에 빠져 있을 때는, 호흡으로 마음을 데려와 봅니다.
편안하게 앉아서 내가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생각과 감정을 억지로 없애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내가 걱정하고 있구나’,
‘내가 슬퍼하고 있구나’ 하고 알아차린 뒤,
다시 지금 이 순간의 호흡으로 마음을 데려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마음운동입니다.
관세음보살님께서는 큰 사랑과 이해로 중생을 보살피시는 분입니다.
우리도 관세음보살님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이 자꾸 다른 곳으로 달아납니다. 괜찮습니다.
알아차리고, 다시 호흡으로 돌아오는 것. 이것을 반복하면 됩니다.
몸도 꾸준히 운동해야 힘이 생기듯이 마음도 꾸준히 연습해야 힘이 생깁니다.
법회에서 반복해서 마음운동을 하다 보면 작은 씨앗 하나가 마음속에 심어집니다.
그 씨앗이 조금씩 자라서 우리의 몸과 마음에 스며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나를 지켜주는 마음의 힘이 됩니다.
# 2. 프로그램 - 새싹 야~호!
이번 새싹 어린이 법회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즐기며 참여하는 ‘자유법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요즘 사진을 찍을 때 다 함께 “야~호!” 하고 외치며 즐겁게 사진을 찍는 모습, 알고 계시죠?
우리 새싹 어린이 법회에서도 “새싹 야~호!”를 외치며 신나는 자유법회를 열었습니다.
법우들은 친구들과 지도선생님과 함께 법당에 마련된 다양한 공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고, 마음껏 활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새싹 어린이 법우들!
이번 자유법회를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함께 어울리며 즐거움을 나누는 행복한 법회 시간을 보냈답니다.
다음 주(8/16) 새싹 어린이 법회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첫댓글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참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관세음보살 ()()()
참좋은인연입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참.좋은 부처님 인연입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참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