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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기동물 사랑나누기(since 2006 Volunteers )♡ forever~! 원문보기 글쓴이: 유지혜(마님이)
중성화수술이란
중성화수술은 무책임하게 버려지는 동물의 수를 줄여줍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유기동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전국 각 시,도는 유기동물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무원은 유기동물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는 불임수술에 대하여 전혀 이해하지 못하며, 그냥 민원인 신고 해결에만 급급하고 있어 유기동물 수를 줄이는데 있어 도움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입양보낸 동물이나 주인 찾은 동물들이 다시 발정으로 짝을 찾아 밖으로 나가고 번식을 하게 되니 악순환을 거듭하기 때문입니다.
중성화수술은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성화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생리로 인하여 여아들에겐 자궁축농증이나 유선종양에 또는 전립선질환과 같은 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아이를 안탑깝게 생각함으로 인해 아이에게 더 큰 병을 안겨주며 생명까지 위험하게 방치하는 꼴이 될껏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며, 지키고자 노력하는 여러분들은 모두 내 동물에게 중성화수술을 시켰주셨는지요?
많은 사람들이 아직 시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 동물사육금지 문제로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 사람들 대부분이 그들 동물들에게 불임수술을 시키지 않고 있었습니다. 약 95%가 불임이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답답하고 진정 내 동물을 보호하고자 하는 태도인지 의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내 동물들이 밖으로 나가 잃어 버리는것도 큰 문제이지만 발정으로 인한 욕구 충족을 해소하지 못하는 암, 수 동물들의 고통과 괴로움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말 못하는 동물들의 마음도 헤아려 볼 줄 모른다면 내가 동물애호가니, 보호가니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동물들의 정신적 고통을 방치하는 것도 동물학대에 들어갑니다.
짝을 찾고자하는 본능이 해결이 되지 않음으로서 오는 피해는 동물들은 더 많이 짖고, 소변도 자주 보며, 그 냄새도 진하고 자녀들에게 낯 뜨거운 일도 보여줍니다. 그러나 가장 안타까운 일은 짝을 찾기위하여 밖으로 나가려는 욕구가 너무 강렬하여 결국 잃어버리는 일을 당하고 거듭되는번식으로 인하여 수많은 새끼들은 행복을 보장받지 못하고 99%가 비참하게 죽음을 당합니다.
우리 동물사랑하는 사람들이라도 먼저 모범을 보여줍시다. 그리고 동물을 키우는 내 이웃에 불임수술의 중요성을 알려줍시다. 내 동물에게 안아주고, 잘 먹이고, 옷 입혀주는 것만이 동물에게 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끝이 좋아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끝까지 안전하게 주인과 행복하게 살 때 우리 동물들은 진정 평화로운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내 동물에게 불임수술이라도 철저히 잘 시킨다면 동물보호소도 가슴아픈 안락사라는 일도 사라질 것입니다. 안락사때문에 마음이 아프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동물을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불임수술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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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동물을 불임수술 시키지 않으면 다른 많은 동물이 불행하게 됩니다 ]
해마다 수만 마리의 버려진 동물들이 안락사를 당합니다. 그리고 보신탕식당, 사육장이나 실험동물 연구소에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개와 고양이들에게 편안한 집과 그들을 돌봐줄 주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슬프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버림받거나 잃어버린 반려동물들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 이들을 다시 입양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주인이 아무리 조심해도 암컷은 발정기가 되면 수컷을 찾아 집을 나가버리고 수컷은 암컷을 찾아 길거리를 배회합니다. 암컷은 일반적으로 일년에 2~3번 교미시기가 있고 이 시기는 한달 정도씩 지속되는데 이 때에는 암컷의 냄새를 맡은 동네의 수컷들이 차도를 건너다가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또한 암컷의 냄새를 맡은 수컷들끼리 싸우기도 하며 시끄러운 소리를 내어 이웃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불임수술을 받지 않은 수컷은 더 공격적이기 때문에 산책을 할 시 다른 동물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고 집안에 가두어 두면 사람이나 가구에 성적관심을 돌릴 수도 있는데 수술 후에는 공격성이 떨어지고 동물과 사람들에게 사교적으로까지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컷은 수술 수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동네 암컷들이 교미시기가 와도 관심이 없고 나갈 생각을 하지 않으며 수술 후에는 집안에 영역표시를 위해 가구나 벽에 소변을 뿜어대는 일도 줄어듭니다.
[불임수술을 시키지 않는 것은 당신의 동물을 학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자궁과 유방, 고환(수컷)에 암과 질병이 생겨 고통을 당하다가 죽기도 합니다. 그외 짝을 찾으려는 본능적인 욕구가 너무 강렬하여 이것이 해결이 안되면 스트레스를 받고, 내면적인 괴로움에 시달립니다. 부작용으로 많이 짖거나 사람을 무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물을 불임수술 시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못된다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논리는 의학기술의 적용이 자연의 이치를 어기니 거부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반려동물들이 최대한 고통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사람들의 책임입니다.
주인의 부주의로 잃어버리거나, 버려진 배회동물들이 보호소로 끊임없이 들어와 이들을 오랜시간 돌봐주지도 못하고 안락사를 시켜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또한 초과된 보호소 동물 수와 안락사로 인한 보호소 직원들과 봉사자들이 받는 고통과 스트레스도 무시 할 수 없습니다. 길을 잃고 버려진 수만 마리의 동물중 극소수 만이 동물보호소에 구조되어 입양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머지 개와 고양이들은 거리에서 방황하며, 차에 치여 죽거나 개강사 손으로 넘어갑니다.
[동물을 키우는 것에는 책임감이 따릅니다 ]
새끼들이 태어나면 모두 다 돌봐 줄 수 있다고 장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좋은 주인에게 입양될 때까지 돌봐주고 먹이와 예방접종등 기초적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경제적인 여건도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좋은 주인을 찾는 것이 쉬운일이라면 동물들을 보호소에 맡기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동물의 수를 늘려 돈을 벌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버려지는 생명의 비참함을 생각한다면 자신이 키울 수 있는 수의 동물만 끝까지 책임감있게 보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불임수술은 배회(유기)동물의 수를 줄일 수 있으며, 많은 숫자의 동물들이 가족들과 오랜시간, 평생을 행복하게 살 기회를 높이고 동물과 주인이 가질 수 있는 문제점과 고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한국동물보호협회에서 불임수술 홍보하는 자료에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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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에 관한 그릇된 믿음 (myths) 과 사실 (facts) |
1. 개나 고양이가 뚱뚱해지고 게을러진다?
-보통 대개의 경우 개나 고양이가 뚱뚱해지는 것은 그 주인들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이고 충분한 운동을 시키지 않기 때문이지 중성화수술로 인한 것은 아니다.
2. 중성화 수술을 하더라도 한번 새끼를 낳은 다음에 하는 게 낫다?
-의학적인 증거에 의하면 오히려 그 반대이다. 실제로 암컷의 경우에는 최초의 발정기가 오기 전에 중성화수술을 한 암컷이 더 건강하다는 의학적인 입증자료가 있다. 근래에는 많은 수의사들이 심지어 생후 8주밖에 안된 개나 고양이에게 중성화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3. 우리아이들에게 생명탄생의 기적을 경험하게 해주어야 한다?
-만일 어린아이들이 집에서 기르는 개나 고양이가 출산하는 것을 본다고 하여도 (현실적으로는 대개 출산이 늦은 밤에 또는 한적한 곳에서 이루어지므로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경우도 거의 없겠지만) 그 아이들이 실제로 배울 수 있는 것은 어른들의 원하는 한 그 동물들이 탄생할 수도 있고 버려질 수도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그보다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기적은 생명 그 자체이며, 집에서 기르는 개나 고양이가 번식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이미 태어난 다른 생명을 살리는 길이라는 것을 설명하여 주어야 할 것이다.
4. 하지만 우리 개와 고양이는 순종이라 안된다?
-동물보호소로 들어오게 되는 개나 고양이 4마리 중에서 1마리는 순종이다. 순종이던 믹스인 경우이든 우리의 현실은 개와 고양이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5. 개가 우리집를 지켜줄 수 있기를 원한다?
-중성화수술을 한다고 해서 가족과 집을 지키는 개의 보호본능이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은 아니다. 개의 성격은 그 유전인자와 환경에 의해 좌우되지, 섹스호르몬에 의한 것이 아니다.
6. 우리 개나 고양이가 수컷으로서 비정상이라고 느끼게 하고 싶지는 않다?
-개나 고양이는 암컷이나 수컷으로서의 성에 따르는 자아를 갖고 있지 않다. 중성화수술을 한다고 해서 개나 고양이의 기본적인 성격이 바꿔지는 것이 아니다. 중성화수술을 하였다고 해서 수컷이 정서상의 이유로 고통을 받거나 자아 상실의 위기를 맞게 되는 것은 아니다.
7. 우리 개나 고양이는 너무나 스페셜해서 꼭 똑같이 닮은 새끼를 갖고싶다?
-지금의 개나 고양이가 아주 특별히 뛰어난 경우라도 하여도 그 새끼들이 똑같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혈통 있는 개나 고양이를 번식하는 전문 번식가의 경우에도 반드시 그들이 원하는 특정한 새끼를 얻게 된다고 보장하지 못한다. 일반인의 경우에는 자신이 원하는 특성을 지닌 똑같이 닮은 새끼를 번식할 수 있는 확률이 훨씬 저조하다. 실제로는 그 새끼들이 그 부모의 최악의 성격과 유전인자만을 물려받을 수도 있다.
8. 중성화수술 비용이 내게는 너무 비싸다?
-중성화수술에 드는 비용은 개나 고양이의 성별, 크기, 연령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고 수의사의 비용이나 그 밖의 기타 사정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실제로 얼마가 들던지 이 비용은 딱 한 번 드는 비용으로 중성화수술이 주는 혜택을 고려해볼 때, 상대적으로 얼마되지 않는 금액이다. 만일 개나 고양이가 임신한 기간 동안, 그리고 출산 후 생길 수 있는 모든 의료비용과 사료비용 등을 따져서 비교해 본다면 정말 적은 금액이다. 무엇보다도 개나 고양이의 건강과 원하지 않는 동물들이 출생을 방지하는 비용으로서는 극히 적은 비용이라고 할 수 있다.
9. 개나 고양이 새끼에게 좋은 가정을 찾아줄 수 있다?
-만일 기르고 있는 개나 고양이가 새끼를 낳을 경우 그 모든 새끼들에게 좋은 가정을 찾아줄 수 있다고 하여도 그렇게 함으로써 좋은 입양가정을 필요로 하는 동물보호소에 있는 개나 고양이들의 기회가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그 새끼가 다시 새끼를 낳게 되면 지금의 개와 고양이의 포화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가 된다.
*참고사이트: http://www.hsus.org/ace/11823
중성화수술의 혜택 |
1. 동물들에게 이로운 점
-중성화수술을 거친 개나 고양이는 더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중성화수술을 함으로써 개나 고양이에게 생길 수 있는 치료가 매우 어렵거나 치료비용이 비싸게 드는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거나 감소할 수 있다.
-중성화수술을 한 암컷의 경우에는, 특히 암컷이 최초의 발정기를 갖기 전에 중성화수술을 한 경우 요도암(uterine cancer), 난소암(ovarian cancer)의 발생가능성이 제거되며, 유방암 (breast cancer)의 발생확률이 감소된다.
-중성화수술을 한 수컷의 경우에는 생식기관에 생길 수 있는 암(testicular cancer) 발생의 가능성을 제거되고 생식기관 (prostate disease)에 관련된 질병 발생률이 감소된다.
2. 동물의 주인에게 이로운 점
-중성화수술을 한 개와 고양이는 더욱 사랑스러운 반려자가 된다.
-중성화수술을 한 고양이는 배변으로서 자신의 영역 (territory)을 표시하는 일이 줄어든다.
-중성화수술을 한 암컷의 경우 발정기 (heat) 를 거치지 않는다. 개 암컷의 경우에 발정은 보통 평균적으로 6일에서 12일간 일년에 2번 있고, 고양이의 경우에는 보통 평균적으로 6일에서 7일간 일년에 3번 또는 그 이상이다. 발정기의 암컷은 끊임없이 짖거나 울고 신경질적이고 긴장된 행동을 보이며 원치 않는 수컷을 불러들이게 된다.
-중성화수술을 하지 않은 개와 고양이의 경우 가끔씩 중성화수술을 거친 개와 고양이의 경우보다 더 많은 행동장애나 성격장애를 보인다.
-중성화수술을 한 개와 고양이는 잘 물지 않는다.
-중성화수술을 한 개와 고양이는 주변의 이웃을 돌아다니거나, 집에서 도망가거나 다른 개나 고양이와 싸우는 경우가 적어진다.
3. 중성화수술이 지역사회에 주는 이로운 점
-지역사회는 원하지 않는 동물들을 통제하기 위하여 수백만 달러의 비용을 쓴다.
-무책임한 번식은 사람들을 물거나 공격적인 개의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
-동물보호소들은 넘쳐 나는 동물들로 포화상태에 있다.
-거리의 개나 고양이는 쓰레기통안에 들어가 쓰레기를 뒤지고 공공장소나 개인소유의 잔디밭에 오물을 배설함으로써 거리의 동물들의 비참한 상태나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겁을 먹게 하거나 화가 나게 만든다.
-거리의 개나 고양이중에는 새나 그 밖의 야생동물을 겁을 주어 쫓아내거나 때로는 죽이기도 한다.
중성화수술이 주는 혜택을 고려할 때 중성화수술에 드는 비용은 한번만 지출하면 되는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비용이다. 이는 우리의 개와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원하지 않는 동물들이 이 세상에 더 태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대가이다.
*참고사이트: http://hsus.org/ace/11879
유기견.........매몰찬인간의손으로 직접 버리는경우도 있지만 발정기무렵 본능적으로 맡아지는 예민한 후각때문에
가출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람이 정해준 견종이 아닌 자기들끼리의 교배로 인해 혼종이란 또 다른견종을 만들기도 하구요.
가장 비참한것은 보호시설에 들어와출산을 하고 적절히 보호받지못해 죽어지는 생명들이 비일비재합니다.
버려진아픔도 힘들지만 자기아이를 지키지못한다는 좌절감
그 아픔들을 예방하기위해 하는것이 중성화수술의 깊은뜻이 아닐까생각합니다.
아이들건강에 해로운일들만 생긴다면 절대 행할수없는 수술이겠죠?
첫댓글 공감되는 글이네요. 호두도 중성화해주고 문밖 킁킁거리고 뛰쳐나가려는거, 집안에서 마킹, 공격성등이 현저하게 낮아졌습니다.
가정에서 키우시는 분들이 중성화 수술 안하는 거 정말 이해 못하겠더라구요 새끼를 낳게 하는 것도 아니면서 왜 수술을 안해주는지~~ 이제 중성화수술은 필수여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무분별한 번식을 막을수있을것 같구요
저희막내만두 담주에 중성화해요
이글 읽어보면 백퍼 다 맞는 말같으지만...
중성화의 찬반논쟁은 좀 더 깊이있는 과학적
근거로 논의되어야 할 주제 같습니다
또나른 의학적 반박론은 멀쩡한 장기를
예고되지 않은 근거로 잘라 없애버린다?입니다
질병은 사람도 나이들면 누구나 한가지쯤은
발병을 하지요 질병은 50대50아닐까요?
중성화의 필요성은 혹 그들?(병원.약)의
또 다른 목적?에 의한 세뇌?가 진실이
되어진건 아닐까 싶습니다
중성화의 필요성은 생기지도 않은 질병에대한
예방이 목적이 아니고 무분별한 교배의 상업적이용, 쉽게 유기되는 개들,생명경시...
지금처럼 강아지 공장이라는 작태가
자행되는 것들로부터의 예방이 목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학적으로 이미 수의학 학회논문 몇가지만보셔도 비고사례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동물단체들이 중성화에대하여 필수로하는이유에는 개체수조절이 가장큰이유이지만 몇가지의 대형견종들의 병인 골육종 혈관육종외의 질병을빼고. 본능에의한 공격성향 및 종족번식등에대한것.그리고 질병에대해 예로 고환암 자궁유착 암등 예방이되는걸로알고있습니다. 위의 골육종과 갑상성기능저하는 약물치료로완치가 가능하다고 알고있구요.국내의 특성상 외국등과같은 필수의 교육과 허가를받은 특정의브리더들만 브리딩할수있는 현실도 아니거니와 또 제대로 중성화에대해 인지하고 계신분들이 생각보다 드물다생각됩니다.
그때문에 쓰여진글이기도하구요. 중성화자체가 장단점이 있는부분이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부를제외하고는 필수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냥 상업적인 세뇌. 혹은 목적이라고 생각하시기전에 현재의 상황에서의 소위 가정업자가 넘쳐나고 무분별한 공장이 즐비한 지금에서는 인식전화의 시작은 중성화로시작하여야 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까칠한젤이 음... 논생의 여지가 있을것 같아서 젤이님의
글에 더이상의 주제에 대한 언급은 덧붙이진
않겠습니다 다만 학회발표라는것 또한
반론적 수의학 분석발표된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성적' 중성화가 필수이다! 로
결론되어 알려시는건 좀 아닌듯요^^"
혹 주제로 논의 하시고자 하신다면 꼭
한번쯤 소개 시켜드리고픈 카페공간이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
@보리다비다름이네 무조건 적이라기보단 어쩔수없는 최선이라 생각해요.흠... 논문자체도 비교의 대상물이니 장점이있으면 단점이있게마련이죠. 근데 단점에대해서 제대로 기술된곳은 많지않더군요. 예방의 목적이나 어떠한 생명경시라던지 어떠한 법의 울타리도 없는 지금의 현실에선 중성화는 어쩔수없는 선택이지않을까합니다.아... 필수라는 말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구요. 제덧글이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뭔가 얘기하는걸 좋아하다보니 ㅎㅎ;;
@까칠한젤이 에~구 =_= 기분 전~~~혀 안나빠여~~~ㅎ
나름의 주관'객관적 사고가 다 다른데 뭘요~
다만 이 문제는 참 많은 시간 더듬어 왔지만
좁혀지지 않는 관계?그런게 있어서 이젠
발끈할 주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결론 지어지는것에 조심스럽고 나름의
안타까움이 있을뿐이지요
뭐~어쩌거나 반려견을 사랑하는 시선에서
바라보는건 같은 이유 잖아요^^
@반려동물은가족 저의 생각은 호도하지 말아주세요
중성화의 본질을 유기견이 많이 생겨난 이유로 몰아가지도 말아 주세요(-_ど)
저희 세아이중 두 녀석이 유기견 출신입니다
글재주도 없고 힘도 딸리고..ㅎㅎ
각자의 관념?으로 각자의 사랑으로 불쌍한
동물들을 위해 보자구요^^
@반려동물은가족 (-_ど) ...가족님~
님의 생각 존중합니다
뒷끝있으시네요 ㅎㅎ
그럼 저도..중성화의 중요성은 분명 넘처나는버려지는 아이들을 위한 최선책인거 분명 맞습니다
제가 중성화..이건 목적이 분명있는거지만
중성화 목적에의한 수술을 부정 하는게 아니구요
중성화와 질병과의 연관관계를 단정해서
마치 안하면 다 그런 무시무시한 질병에 걸리
는듯한 논리가 맞지 않다고 말하는겁니다^^
몸안에 기관,피부 어느 하나도 이유없이 있는게
아닙니다 하물며 콧털,귓털두 역활이란게
있으니까요
이것으로 댓글논쟁은 그만 둘께요~^^"
"동물병원 리얼스토리"이곳 글 읽어보시면...
제가 말하고자하는 핵심을 이해하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