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P4De/2fd4644baf9718799d09939d0973cec8e60a381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P4De/2fd4644baf9718799d09939d0973cec8e60a381d"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440"><div class="figcaption">한라산 영실코스에서 서귀포 대정읍 사계리 삼방산을 바라봄</div></div><p>산의 비유경(S13:11)</p><p> </p><p>3.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산의 왕 수미산 위에 강낭콩만한 자갈 일곱 개를 놓는다 하자.</p><p>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p><p>어떤 것이 더 큰가?</p><p>거기에 놓은 일곱 개의 강낭콩만한 자갈인가, 아니면 산의 왕 수미산인가?“</p><p>“세존이시여, 산의 왕 수미산이 더 큽니다.</p><p>거기에 놓은 일곱 개의 강낭콩만한 자갈은 아주 작습니다.</p><p>거기에 놓은 일곱 개의 강낭콩만한 자갈은 산의 왕 수미산에 비하면 백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고 천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고 십만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합니다.”</p><p> </p><p>4.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견해를 구족한 성스러운 제자의 성취에 비하면 외도에 속하는 사문과 바라문과 유행승들의 성취는 백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고 천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고 십만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한다.</p><p>비구들이여, 견해를 구복한 자에게는 이처럼 큰 성취가 있고, 이처럼 큰 신통의 지혜가 있다.</p><p> </p><p> </p><p> </p><p>보리원 신축불사가 원만하게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p><p>두 분 스님, 건강하시고, 역경불사가 여여하게 이어져 전법의 발판되기를 기원합니다.</p><p>가족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고 정진하여 열반의 토대 다지기를 기원합니다.</p><p>일체중생 모두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p><p>사-두 사-두 사-두</p><p>_()_ _()_ _()_</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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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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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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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승가에 귀의합니다
사두~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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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_()_
사-두 사-두 사-두
감사합니다^^
보리원 불사가 원만히 성취되길 발원합니다_()_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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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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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_()_
영실코스로 올라갔을 때가 생각나는 아주 멋진 사진이네요.
경문도 가슴에 와닿고요.
훌륭하고 훌륭하십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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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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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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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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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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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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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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