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정겨운 겁정 고무신 입니다
화장실 세면대가 놋 대야 입니다.
비 내리는 날 고즈넉한 하루 찻집에서 녹차 한잔 마시며
세상 시름 잊고 마냥 젊은시절을 회상 할 수 있는 시간이 넘 좋았어요.
인생 뭐 있습니까...?
그때 그때 그 여건에 맞춰 순리대로 살아가야 함을...
앞 날을 내다볼 수 없고...
인생에 백미러가 없듯이 뒤돌아 보는 삶은 무의미 하단 것을...
하루하루 감사하며 fun하게 살렵니다...ㅎㅎㅎ
첫댓글 fun하게 ^^ㅋㅋ 굿입니다
즐겁게 산다는디 뭐 잘못 됏남유...?ㅎㅎ
차한잔에 여유..
맴을 다스닐 수 있는 시간 이었죠...ㅎ
두번째 사진에 예향님과 우산을 받쳐주시는분이 보입니다^^
ㅋㅋ역쉬 예리하십니다어느님께서 맨먼저 알아보려나 기다렸는데 ㅋ맞습니다 옆지기가 우산받쳐줬어요 ㅎ옆지기친구내외하고 넷이서 다녀왔거든요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휴가때 함 가봐~내는 시간이 읍따..................ㅋㅋ
첫댓글 fun하게 ^^ㅋㅋ 굿입니다
즐겁게 산다는디 뭐 잘못 됏남유...?ㅎㅎ
차한잔에 여유..
맴을 다스닐 수 있는 시간 이었죠...ㅎ
두번째 사진에 예향님과 우산을 받쳐주시는분이 보입니다^^
ㅋㅋ
역쉬 예리하십니다
어느님께서 맨먼저 알아보려나 기다렸는데 ㅋ
맞습니다 옆지기가 우산받쳐줬어요 ㅎ
옆지기친구내외하고 넷이서 다녀왔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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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때 함 가봐~
내는 시간이 읍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