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과 내 마음은
그 누구도 신성하게 할 수도 없고
그 누구도 더럽힐 수도 없습니다.
아버지 때문에 내가 괴로워한다면
아버지 귀신이 지금 나를 지배하는 거예요.
내가 아버지 귀신의 지배를 받아야 되겠어요?
내가 내 인생을 살아야 되겠어요?
“내가 내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이제 아버지 귀신을 버리세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아버지에게 학대받은 기억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
카페 게시글
‥‥법륜스님♡희망편지
아버지에게 학대받은 기억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
머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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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8 05:2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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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