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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마이 카(my car)이력서
눈밭 추천 0 조회 142 17.04.19 10: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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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9 16:38

    첫댓글 70년대 초 봉급이 3~4만원이 오락가락 하던 시절 자전거 6,000원이면 큰 돈이였지요. 10리길을 넘게 걸어서 출근하던 시절입니다. 76년 처음 집을 장만할 때 그 기쁨이 지금 그려집니다. 마이카 시절이 보통시민에게 올줄이야 참 좋은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 17.04.20 04:13

    자가용의 이력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7.04.20 06:37

    그때 그시절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래도 그때 사람들은 희망을 품고 사는 것이 행복했었습니다.
    지금은 상대적 빈곤 때문에 잘 살지만 행복하지 않다는 사람이 많아 졌다고들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04.20 16:35

    지난 생활사가 눈에 들어옵니다. 자전거에서 자가용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셨습니다.어려운시절 박봉으로 고생 하셨으며 이제 추억하며 즐거운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 17.04.21 14:38

    저도 자동차운전학원 다니던 일과 면허시험 치던 날이 떠오릅니다. 이젠 신형 자동차로 더 행복한 나들이 하십시오 알뜰살뜰하신 마이카 이력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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