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11.(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토요일 오전 4:00 ~ 9:00 5시간동안 주파수 처맞고 잠.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2:00 치과 가려고 일어나려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머리가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강력한 전자기장이 형성되면서 정신을 차리기 힘듦. 겨우 일어나서 바나나로 대충 먹고 씻는데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눈알과 눈주변이 굉장히 따끔거리고 가렵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이 쓰라림. 내장 공격도 지속되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화장실.뒤처리를 하려는데 머리골을 하도 개난도질을 하다보니 오른팔이 계속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팔이 움직이다보니 뒤처리를 못 하겠음.  겨우 하다보니 휴지에 뭍어야할 변이 내 손에 뭍게 됨. 이런 식으로 비참함의 끝을 보여주는 게 이 고문임. 화장하는데 머리골에 개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고 현기증이 날 정도임.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꺼풀,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고 광대뼈, 관자놀이 부근에 통증이 심함.   피부가 열 공격에 매일 익다보니  노화가 급 진행되고 피부의 색깔이 울긋블긋하게 변하고 갈색으로 변함.  입술 끝, 눈꼬리 부근, 이마와 헤어라인 경계선, 관자놀이와 광대뼈의 헤어라인 경계선 부근이 특히 색깔이 다름.  광대뼈는 계속된 진동과 압박 고문으로 뼈가 굴곡되어 튀어나오게 됨. 치과에 가는 길, 다리가 나선형, 그네방향으로 움직이다보니 무릎관절이 아작날 것 같고 숨 쉬는 것은 여전히 좇같이 차오르게 하고 복부는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땅김. 예약시간보다 대기시간이 30분이상 길어졌는데 기다리는 동안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머리가 급 어지럽고 무겁고 멍해지면서 잠이 쏟아짐. 눈알은 튀어나올 것 같음. 마취 후에 신경치료에 들어가는데 갑자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호흡이 가쁘게 하면서 머리의 뇌내압을 올리는데 숨이 턱턱 막히면서 고통스럽게 고문질.   장기간의 치아와 잇몸 고문에 그 상태가 심각한데 작년부터 1년째 오른쪽 어금니에 개난도질이 들어와서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의 잇몸에 고름이 차오르고 치수에 괴사가 있다고 함.  치수는 치아뿌리를 가리킴.  6년째 치아뿌리까지 진동시키고 염증상태 만들더니 괴사가 되었다고 진단 받음. 이게 오른쪽 어금니만 그런게 아니라 왼쪽 어금니도 상태가 안 좋은데 최근 6년째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매일 거의 20시간 이상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시큰시큰거림.  잇몸은 다 부어오르고 녹아내려서 주저앉고 혹처럼 튀어나옴.  오른쪽 치아에 신경치료를 받다보니 공격이 왼쪽 아랫니 어금니로 들어오는데 토요일 하루종일 왼쪽 치아에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 고문에 시달림.  오른쪽은 치료중이라 왼쪽으로만 음식을 씹어야하는데 그 왼쪽마저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개좇같아서 못 살겠음.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오른쪽 뇌를 건드는데 오른쪽 안면부부터 오른쪽 머리 전체까지 혈액순환이 안 되면서 저리게 하는데 너무 끔찍함.  오른쪽 전체가 얼굴부터 머리가 마비된 느낌으로 고문이 들어옴. 팔다리도 수시로 저리게 하는데 오늘은 얼굴과 머리를  그것도 우뇌만 계속  저리게 개살인고문질. 미용실에 가야하는데  엄청난 개살인진동과 파동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요동치는데 정신을 차리기 힘듦. 기절하듯 쓰러짐. 평균적으로 3시간동안 한 코스의 고문이 진행되고 5~10초 후에 또다른 고문 코스가 들어오는데 역시나 정확히 쓰러질 듯 잠이든지 3시간만에 뇌가 각성되게 하는데 참 정확함. 기가 찬다. 뇌가 잠이 들게했다가 각성되게 만들었다가 좌지우지되면서 완전 좀비가 따로없네. 오후 6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치아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현재 일요일 오전 2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8시간동안 쇠꼬챙이로 또 후벼파는 듯한 아주 끔찍한 통증에 시달리고 눈알도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빠질 것같게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는데진짜 눈알이 뽑히는 통증. 전신 혈관을 건드는데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안압과 뇌내압을 하루종일 올리는데 머리에 가스폭발하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도 귀고막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면서 뽑힐 것 같음. 치아와 잇몸 고문도 비인지 때부터 조금씩 알게모르게 시작되어 2018년 봄부터 2023년 봄 현재까지 매일 24시간 극에 달하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와 잇몸이 이 6년동안 다 망가짐. 16년째 지속중인 살인고문에 살고 싶지 않은데 그럼에도 내 스스로를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버티고 있지만 그것을 계속 무너뜨리고자 애쓰는 것들이 이 뇌생체고문실험의 가해자 살인마 집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