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신앙(창동교회) 26-1, 장로님과의 만남
김수경 선생님의 도움으로 창동교회 신용수 장로님을 만나 뵙게 되었다. 미리 목요일로 약속을 잡았고, 당일에는 김수경 선생님과 둘째 언니 정선영 씨도 함께 자리해 인사를 나누었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신용수 장로님께서 자리에서 일어나 반갑게 맞아주셨다. 김수경 선생님은 사무실에서 직원과 장로님을 서로 소개해 주셨다. 직원은 인사를 건네며 조심스럽게 말을 이었다.
“안녕하세요, 장로님. 올해부터 정주현 씨를 지원하게 된 김혜림입니다.”
“아,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정주현 씨가 신앙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옆에서 돕고 싶습니다.”
“그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신앙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단단해지니까요.”
장로님의 말에 정주현 씨는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옆에 있던 정선영 씨도 미소를 지었다. 짧은 대화였지만, 사무실 안에는 자연스럽게 웃음이 오갔다. 신앙 이야기와 일상의 안부가 이어지며 분위기는 한층 더 부드러워졌다.
“앞으로 사무실에 오면 편하게 들르세요.”
“네, 감사합니다.”
“주현이도 올해도 신앙생활 열심히 해보자.”
“야.”
인사를 마치고 사무실을 나오는 길, 정주현 씨의 표정은 한결 편안해 보였다. 장로님 사무실에서 나눈 이 짧은 만남은, 정주현 씨의 신앙을 함께 지켜보겠다는 마음들이 조용히 이어지는 시간이 되었다.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김혜림
매년 신용수 장로님과 신앙생활을 의논합니다. 교회에 잘오기를 바랐던 해가 있었고, 예배 시간에 잘 앉아 있기를 바랐던 해도 있었어요. 올해는 작년과 같이 잘 이어아기를 바라는 해인 것 같습니다. 장로님께 인사드리고, 신앙생활을 의논하니 고맙습니다. 신용수 장로님, 올해도 주현 씨 잘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신용수 장로님 덕분에 정주현 씨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신아름
신용수 장로님 덕분에 정주현 씨가 아름답고 은혜롭게 신앙생활 합니다. 매주 살피며 도우시는 마음과 손길에 감사합니다. 장로님 찾아뵙고 인사드리며 시작하니 고맙습니다. '인사만 잘해도 절반은 남는다' 하셨지요.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