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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비바람치는 무교동에서
경산 추천 0 조회 84 15.04.19 07:5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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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9 08:35

    첫댓글 이 거리는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주름 잡던 곳, 전차가 다니던 시절부터 어디에 돌맹이가 있던 것까지 기억하는 곳..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어즈버 태평년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 작성자 15.04.20 07:34

    그렇치요. 무교동에서 한잔 걸치면 동숭동까지는 전차를 타던, 걷던 그 길.

  • 15.04.20 09:21

    하동관 곰탕집은 레지던트 시절에 따라 가 본 적이 있습니다. 무교동은 분명히 여러번 가 보았을 터인데, 그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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