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의 주도인 애틀란타를 지나갑니다
우리에겐 1996년에 하계 올림픽이 열린곳으로 기억이 됩니다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의 배경이기도 하고요
또 코카콜라본사와 공장이 있고
최초로 24시간 뉴스만 전달해주는 CNN의 본사가 있다고도 하지요
이리저리 다니며 애틀란타 시내를 찍어보았습니다
쉬어가는 쉼터가 무척 한가롭습니다
물건파는 가게나 음식을 파는 식당도 없고
오직 자판기만
조지아주 경계를 넘어가니 조지아주 인포메이션센타가
안내 데스크의 아가씨와 남부사투리 찐하게 쓰는 아짐과 ㅎ
조지아주의 상징이 복숭아 나무인듯
차번호판에도 복숭아가
마르타란 지하철역 이름인듯
스트릿카도 댕깁니다
첫댓글 애틀란타 에는 한인들이 이곳 휴스턴 보다 많습니다
휴스턴 약 사만명
애틀란타 약 십이만명
그곳 한인타운에 가면 조금 엘에이 에 간 기분이 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약 두시간 반 정도 북쪽으로 올라가면
테네시 주 의 채타누가 라는곳의 자연경광이 참 좋은데 경유
하셨는지 다음편이 기다려 집니다
엄청 한국사람들이 많군요
어쩐지 에취마트 부근이 완전 한인상가
한국에 온듯한 기분이들정도로
부동산은 물로이고 여행사 변호사사무실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이 있더군요
아마도 채타누는 지나온듯 합니다
네슈빌과 멤피스가기가 바빠서리 ㅎ
조지아주. 애틀랜타
둘러스 동네
한인촌이 무척커요..
찜질방도 2.
한식부페집, 식품점
백화점도 있어요...
후로리다는 번호판에
🍊오렌지 ㅎ
거긴 피치 🍑
우린 1St. flight
비행기.ㅎㅎ
한인사회가 큰것이 건물만 보아도 압도되더만요 ㅎ
그래서 돌솥비빔밥도 배터지게 먹고
라이트형제가 상징인곳이 스샨님 사시는 동네 ??
오하이오주 인가요 ??
수샨님 사시는 곳이 어딘지 알겠읍니다 ㅎㅎ
조지아주 와 가깝죠 ㅎ
@오세요 네...ㅎㅎ
노스케롤라이나
주 에 살아요.
@수샨 함 찾아보았어요 ㅎ
@애니 맞습니다...ㅎㅎㅎ
우리주에 면허증에도
그렇게 선택해요 ㅋ
다음엔 나홀로 여행보다
3분정도 함께 오시면
근방 지역 태워서
모실께요.
시애틀 5월
캘리포냐도 가능해요.
비행기표 끊고
렌트.
시간이 서로 맞으면요.
저희주는 웰컴.
바닷가도
골프장도
산동네 집도 가능.
(여자분들 가능) ㅎㅎ
ㅡㅡㅡ
저표시판 에 샬롯가면
샤핑몰 루비똥.버벌리도
있고
조지아주 공항 3~시간.
5월말엔 한국서
골프 여친이 온다네요 ㅎ
바람 너무 많이 넣어서
펑크직전 ㅋㅋㅋ
미국 남부여행기 잘 감상하고 갑니다
멋진사진과 멋진글 잘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