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으로 가끔 라켓 수리할 때도 강력접착제 쓰시는 분들 계시더라고요. 그거 굉장히 안 좋습니다. 그냥 쓰시는 게 제일 나아요. 나무의 느낌도 달라지고 접착제랑 닿으면서도 변형이 일어나거든요. 엄청 잘 빨아들입니다. 겉으론 안그래 보여도. 접착제도 라켓 제조의 굉장히 큰 기술적인 부분인데 거기에 의도하지 않은 변수가 생기는 거죠. 예전에 통판 펜홀더는 한번 갈라져야 더 좋다는 소리도 돌았었죠. 그걸 강력본드로 붙이면 더 좋다고...그럴리가 있나요. 그냥 그렇게 쓸 수도 있지만 더 좋을리가요.
러버 붙이실 때 쓴 탁구용 글루로 붙이시면 스폰지끼리 아주 잘 붙습니다(탑시트도 붙긴 하는데, 강하게 붙진 않습니다). 러버를 떼어내서 작업하시는게 좋고, 탑시트 쪽으로 삐져나온 글루는 완전히 마르기전에 슥 문질러주시면 쉽게 제거되구요. 대신 윗분들 말씀대로 강력본드나 다른 본드는 사용하지 마세요~~
첫댓글 큰일나요...강력 접착제가 스며들면 브레이드랑 러버랑 둘다 데미지 입어요...
그냥 쓰시던가 글르로 해결하세요...
그냥 사용하는거 추천합니다...
그냥 쓰시는게 최선입니다!!
성격상 반드시 붙여야겠다면 탁구글루를 면봉에 뭍여서 속부터 겉까지 꼼꼼히 바르고 말린 후 겉에 삐져나온 글루는 제거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아쉬워도 그냥 사용하시는게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한달뒤면 또 교체할텐데 그냥쓰세요
어차피 저기에 공맞을일도 별로없고 맞는다한들 잘못맞는 공들이에요
사이드라서 잘 붙이기만 하면 문제 없을듯 합니다
어차피 끝부분은 별로 상관 없으니 그냥 쓰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냥 쓰시는게 가장 좋을듯 하네요. 본드칠 해서 붙이려다 다른곳에 본드가 뭍으면 다 낭패 입니다
덤으로 가끔 라켓 수리할 때도 강력접착제 쓰시는 분들 계시더라고요. 그거 굉장히 안 좋습니다. 그냥 쓰시는 게 제일 나아요. 나무의 느낌도 달라지고 접착제랑 닿으면서도 변형이 일어나거든요. 엄청 잘 빨아들입니다. 겉으론 안그래 보여도. 접착제도 라켓 제조의 굉장히 큰 기술적인 부분인데 거기에 의도하지 않은 변수가 생기는 거죠. 예전에 통판 펜홀더는 한번 갈라져야 더 좋다는 소리도 돌았었죠. 그걸 강력본드로 붙이면 더 좋다고...그럴리가 있나요. 그냥 그렇게 쓸 수도 있지만 더 좋을리가요.
공이 맞는 부분은 아니니 그냥쓰시면 됩니다. 저도 순간접착제로 붙였다가 괜히 이상하게 되어버렸어요.
러버 붙이실 때 쓴 탁구용 글루로 붙이시면 스폰지끼리 아주 잘 붙습니다(탑시트도 붙긴 하는데, 강하게 붙진 않습니다). 러버를 떼어내서 작업하시는게 좋고, 탑시트 쪽으로 삐져나온 글루는 완전히 마르기전에 슥 문질러주시면 쉽게 제거되구요. 대신 윗분들 말씀대로 강력본드나 다른 본드는 사용하지 마세요~~
신경이 쓰이시겠지만 저 부분으로 쳐서 제대로 들어갈일은 거의 없으니 스윗스팟에만 문제가 없다면 신경 안쓰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냥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냥쓰시기를
주사기에 글루를 넣어서 찧어진부분에 살짝 넣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