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세상에서 가장강력하며 위세를 떨치는 정보기관이라고 하면 대부분 CIA-NSA-MI6-MI5-BND-MOSSAD-MSS-GRU-FSB등을 떠오르실겁니다. 하지만 이 위들의 정보기관보다 필적하거나 조금더 상회하는 정보기관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로마 바티칸 교황청입니다.
로마 교황청은 전세계 도감청할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교황청 대사/대리인이 (외교적으로 대사관) 각국의 정보를 수집하여 로마 바티칸으로 보냅니다.
그래서 제가 앞서 적은 '이렇게 되버린 세상을 오히려 방관했었던 미국 그리고 성장한 나치 5' 에서 적은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진실을 수집하기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물론 저는 대강적으로 정보수집을 약간 하여 정보를 가공하는 입장이라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 있기에 회원님들의 읽으실때 신중한 판단을 필요로 합니다) 교황청이 언젠가 역대 교황들의 행적을 낱낱이 공개한다면 전세계가 발칵 뒤집어 질 거라고 봅니다. 지금의 교황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교황과 다르며 정말 사악함을 넘어 그냥 거대한 악입니다. 앞서 적었듯이 그는 아르헨티나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모르쇠하고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는 나치와 연계된 아르헨티나 군부 조직에 충성을 다하던 사람이었고 CIA와 커넥션이 있습니다. 그의 정체가 언젠가 전 인류에게 들어나길 간절히 소망하면서 베네딕토 16세와 교황과 나치간의 어떤 커넥션이 있었는지 간단히 사진으로 올립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어린시절 모습입니다. 그는 '나치스 청년대'였습니다.
'하일 히틀러'와 같은 자세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베네딕토 16세
kimi님께서 적십자사가 얼마나 부패했으면 헌혈한 피를 통해 피장사로 로마 교황청의 자산으로 쓰였으며 위의 로마교황청은 적십자사를 통해서 나치의 고위 간부들이 독일에서 쉽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아돌프 아이힌만 조세프(요제프) 맹겔레(죽음의 천사, 코드명 닥터 그린) 클라우스 바비 등 악명 높은 나치 고위간부들을 스페인-아르헨티나로 도주할 수 있도록 특별한 여권처럼(실제 여권은 아니지만 비자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사용하도록 보냈다고 합니다 아래사진
완벽한 여권은 아니었어도 교황청과 적십자사가 전세계 비자증을 통해 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나름대로 나치스들이 아르헨티나 심지어 미국으로도 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겁니다. 그래서 적십자사와 교황청은 아주 특별한 관계에 놓여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