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 사전에 보니 절대적 주권자가 그의 신민에게 베푸는 무조건적 사랑. 은총·자비·인자·인애 등으로도 표현된다. 그렇다. 내가 노력한 아무 댓가 없이 하나님께로 부터 받는 모든 것을 뜻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가 깨닫고들 살아 갑니까? 내가 공부 잘해서 대학교수나 연구소에 근무한다거나, 예능적으로 크게 뛰어난 재질을 발휘하여 세계적 무대에서 활동한다거나, 일제의 36년 식민지 아래에서 손기정이 일본국기를 가슴에 달고 베르린 올림픽에서 우승 하고도 그 우승의 소식을 전하는 동아일보의 일장기 지우기 신문 발간을 핑계로 폐간 당한 그 나라 잃은 설움을 한번에 날려 버린 마라톤의 황영조, 대한민국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차범근, 요즈음 한창 주가를 올린 세계 빅리그 맨체스트유나이티드의 박지성,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대한민국 수영을 세계적으로 끌어 올린 박태환, 믿음의 운동 선수 축구의 이영무 ,이 영표, 박주영, 역도의 장미란 처럼 세계적 선수가 어디 자기들의 노력만으로 그렇게 되었다고 봅니까? 그들은 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잘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들 보다 더 많이 노력한 자들도 많았으리라. 사실 노력 만으로는 인간은 한계가 있다. 주위 환경도 따라줘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되어지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 가지이다. 지금 대형교회의 목사들 보다 더 많이 기도하고 노력 했는데도 조그만 교회를 담당하는 목사들도 많을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들이 노력한 댓가로 살아 가는 줄 알고 착각 속에서 그렇게들 살아 가고 있다. 죽자 사자 공부만 시킨다. 예배는 그저 마지 못해 동정심 같은 맘으로 참석들 한다. 어른들도 마찬가지 이다. 전번주에 왜 안 오셨습니까? 물으면 누구 잔치가 있어서, 땅 살것 보러 간다고, 집안 사람들의 모임이 있어서, 동창들 모임이 있어서, 회사에 바쁜 일이 생겨서, 하나님이 먹을 것 없이 동냥하러 다니는 것처럼 교인들의 시간을 동냥하러 다녀야 하며, 돈이 모자라서 돈을 동냥을 해야 한단 말입니까? 예배가 하나님을 위한 예배가 아니고 인간을 위한 예배가 되어 가고 있다. 찬송도 흥행성 있는 발랄한 것이 되어야 한다, 오래된 찬송은 구닥다리 취급을 받는다. 주여! 은혜를 내려 주소서! 그런 그릇들에 은혜를 부어 주시겠습니까? 해를 없앤다면 얼마나 살아 갈 수 있다고 생각 하나요. 해가 없으면 전기로 하면 된다구요. 해가 30일 없다면 지구 인구의 90 % 이상 살아 남지 못할 겁니다. 지하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지상에 해가 있으니 가능합니다. 먹지도 못하고 30 일 견딜 수 있나요. 해가 없으면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건강해야 할 것 아닙니까? 암이나 몹쓸병에 걸려서 돈이 10억, 100 억 있는 것과 건강하고 돈 100 만원 있는 것과 둘중에 하나를 택하라면 어느것을 택하겠습니까?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살아가며 그 은혜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살아 가다가 뭐가 마음에 안들면 자기자신과 남편, 아내, 자식들, 이웃, 대통령, 국가를 욕하며 살아들 간다. 요즈음 이명박 대통령 욕 많이 얻어 먹고 있다. 어디 천안함을 이 대통령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싸구려 덤핑으로 수주해서 불량품으로 만들었나? 국가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는 못해 줄 망정 욕하고 비방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주는 복을 기대 안하고 살아들 가야 합니다. 평생 남의 욕만 하다가 그렇게 죽어들 갈 것입니다. 아무런 이해 관계도 없이 세상 풍파 따라 나쁜 소식만 전하는 자들은 국가에 아무런 덕이 되지 못한다. 교회나, 회사 어느 곳도 마찬가지이다. 잘못이 있다면 시정하도록 건의 하던지 아니면 기도 하던지 그렇게들 살아 가야지 이유도 알지 못하고 남들이 하는대로 나쁜 욕만 하는 습성을 기르다 보면 자신도 망하고, 자신이 속한 집단도 망하게 되어 있다. 지나간 역사를 훓어 보면 알수 있는데 어디 지나간 역사를 공부할 겨를도 없이 욕만 하고 다닌다. 감사할 줄 모르고 욕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가득 부어 주리라고 봅니까? 하나님을 봉사 취급하는 인간들도 많다. 가짜 박사 학위, 가짜 목사 하나님을 눈먼 장님 취급 하는 자들 아닌가? 교회 헌금을 자기 돈 사용하듯 하는 자들. 교회를 돈 벌어 먹고 사는 직장으로 생각 하는자들 이런것을 보고 있노라면 하나님은 참고 있어도 너무 많이 참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교회 부흥도 마찬 가지라고 생각한다. 교회 부흥이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좋아서 부흥 한 것처럼 생각들 하지만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많은 교회에서 여러가지 프로 그램으로 교인들에게 교육시킨다. 교육만 해서 됩니까. 40-50 년 전보다 얼마나 교회당 시설이 좋습니까? 교인들이 교회당 시설에 비례하여 숫적으로 더 많이 늘어나고 질적으로 더 좋아졌습니까? 불교 신자들처럼 참선과 자기 자신들과 남들의 노력으로 구원이 되리라고 봅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1980년대 까지만 하더라도 요즈음의 대형교회들을 그 규모가 별로 이거나 아니면 출발 단계였다. 그런데 20-30년 사이에 저렇게 숫자적으로 교인들 수가 늘어 났다. 믿지 않는 자들을 전도해서 늘어 났다고는 장담들 못할 것이다. 지금 열심 있는 자들은 40-60 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들의 신앙의 출발은 다른 교회에서 했을 것이다. 교회 교인의 숫자가 늘어난 것도 목사들과 교인들의 노력이라 보다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공부만 잘 한다고 살아들 갈 수 있나요. 공부만 잘하면 뭣 합니까? 졸업하고 돈 잘버는 곳에 취직해야 하는데 취직할 자리도 없고. 공부도 잘하고 주위 여건도 좋아야 한다. 주위에 이런 학생이 있었다. 공부는 참 잘해서 서울대 영어 교육과에도 붙고, 성균관대도 붙고 어느대 의대도 붙었지만 돈이 없어서 서울대는 가지 않고 다른 곳에 전액 장학생으로 갔다가 취직 하였다는 말을 들었다. 또 그집 엄마 아버지 사이가 좋지 않아 이혼 소식도 들었다. 공부만 잘해서 걱정이 없어 졌나요. 살아 오면서 비슷한 일들을 많이 보아 왔다. 한가지 걱정이 없어지면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것은 아마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평생 살아 가면서 하나님 손을 놓지 말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살아 가도록 하려고 그런 것 같다. 은혜는 무슨 은혜? 자기가 노력한 만큼 보답을 받지. 교회도 노력한 만큼 교인이 늘어 나고 노력한 만큼 헌금이 많아 지고 그렇습니까? 집안 식구가 노력한 만큼 걱강들 합니까? 건강도 태어날 때 부터 건강한 사람이 있다. 병원 신세 거의 지지 않고 살아 가는 경우도 있지만 태어 나면서 부터 병원을 내 집 드나들듯 하면서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 잇발도 그렇고 눈도 그렇고 짐승들 키워 본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나는 돼지를 어릴 때 집에서 길렀는데 돼지 새끼 여러 마리 놓습니다. 보통 10-14 마리 정도 놓는데 태어 난 후 1달도 되지 않아 우열이 구분되고 결국 2-3 마리는 죽고 맙니다. 우리 사람들도 비슷합니다. 우리는 지금의 상황을 늘 하나님게 감사하며 즐겁게들 살아 갑시다. 얼마전 라디오 방송에서 들었는데 정신 이상자 중에 암으로 앓는이 본 사람 있느냐고 하더군요. 늘 즐겁게 살아 가는 것이 암 예방이 됩니다. 암으로 죽어 가는 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늘 즐겁게 주님을 찬양하면서 즐겁게들 살다가 주님 부를 때 주 앞으로 나아 갑시다. 많은 사람들이 암 같은 불치의 병에 걸리거나 하던 일이 폭삭 망해서 도저히 일어 날 수 없어야 하나님을 찾는 경우가 많다. 신명기 8장 11 절 이하를 읽어 보고 내가 잘 살거나 잘된 것이 나의 노력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알고 살아들 갑시다. 11.내가 오늘 여러분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 12.여러분이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살게 되며 13.또 여러분들의 소와 양이 번성하며 여러분들 은금이 늘어나서 여러분의 재산이 많아지게 될 때에 14.여러분 마음이 교만하여 여러분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걱정 됩니다. 여호와는 여러분을 종살이 했던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시고 15.여러분을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여러분을 위하여 단단한 바위에서 물을 내셨으며 16.여러분의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여러분에게 먹이셨으니 이는 다 여러분을 낮추시며 여러분을 시험하여 마침내 여러분에게 복을 주려 함입니다. 17.그러나 여러분이 마음 속으로 말하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입니다. 18.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십시오. 그가 여러분에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한것은 여러분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약속을 지금과 같이 이루려 함입니다. 19.여러분이 만일 여러분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여러분에게 경고 하는데 여러분은 반드시 멸망할 것입니다. 20.여호와께서 여러분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여러분도 멸망하리니 이것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애들도 어려운 일이 생겨야 부모님 찾는 것 알지요. 매일 매일 기도하면서 주님만을 바라다 보고 찬송을 하면서 이 땅에서 즐겁게들 살아 갑시다. 나는 좋아 하는 찬송 여러 가지 있지만 '내 주를 가까이 " 제일 일찍 배워서 제일 많이 제일 은혜롭게 부르는 찬송입니다. 요근래는 컴퓨터에서 영어 가사로 연습합니다. 영어 가사는 5절 까지 있습니다. 당대 최고급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첫 항해에서 빙산을 만나서 배가 침몰하고 있을 때도 이 찬송을 불렀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많은 사람들이 은혜롭게 불렀던 찬송. 얼마전 천암함 초계함 침몰시에 46명이 죽었는데도 온 나라가 떠들썩 했는데 2,208 명의 승객이 탄 타이타닉 호에서 1,513명이나 죽어들 갔으니 얼마나 끔찍한 일이요. 믿는 자들은 목이 터져라하고 계속 불러 댔겠지요. 열려지는 천국문을 바라보면서 컴퓨터에서 "조용한 찬송가" 치면 어떤 교회의 배경 음악에서 5 절까지 다 나오지는 않지만 Murry의 찬송 모음 나옵니다. 아니면 다음이나 네이브에서 "편한성경"치면 배경 음악으로 맨 마지막 부분에 '거룩한 성' 과 같이 나옵니다. 시간은 약 35 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1.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Even though it be a cross that raith me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
2.Though the wanderer the sun gone down
darkness be over me, my rest a stone
yet in my dream I'd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
3.There let the way appear , step unto heaven
all thou sendest me, in mercy given;
angels to beckon m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
4.Then with my waking thoughts with the praise
out of my stony griefs Bethel I'll raise
so by woes to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
5.Or if on joyful wing, cleaving thy sky
sun, moon, and stars forgot , upward I fly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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