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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정쩡하다. 데이트 장면이 노출됐고, 목겸담은 엄청 많다. 하지만 본인들이 입을 열지 않았으니, 박혁권과 조수향은 공개커플이 아니다. 각별하게 만나고 있지만, 연인이라 규정지을 수 없는 그런 애매한 관계.
지난 29일 박혁권과 조수향의 열애가 보도됐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감정을 나누고, 사랑을 하고 있단다. 일단 둘만 놓고 보면, 축하 받아 마땅한 일.
맞다, 박혁권과 조수향은 열애사실을 밝힐 의무는 없다. 배우라고 무조건 사랑을 노출할 필요도 없다. 그러기 위해선 측근들, 특히 업무 관련자들의 괴로움을 모른 척할 줄 알아야 한다. 배우에겐 사생활 챙기는 게 중요하겠지. 주변 상황과 별개로 스물 살 차 나는 연인과 그저 행복하면 되니까.
https://m.news.nate.com/view/20190330n09952
일기장 같지만 레알 기사임..
첫댓글 20...20살?
조수향
기레기가 열애인정안해서 지혼자 빡쳐서 쓴 기사같은 느낌...
개비꼬네
역대급 찌질이 기레기
저 똥글을 읽은 내가 바보지
기자들은 인성 같은거 안보고 뽑나.
비꼬기 강등.
저딴 글은 조회수도 올려주기 싫어서 클릭ㄴ
ㅋㅋㅋㅋㅋㅋ 비꼬기 강등 왜케 웃기져
누가 사귀든말든 거 졸라게 할거없네. 연예부기자는 일부제외 사회에 해악만 끼친다고 생각.
후
john나게 비꼬네 꽈배기세요?
기레기가 또
40살이 갓 성인된애 꼬신것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먹은 성인 대 성인으로 만난다는데 뭐라 할게 뭐 있나 싶음
연예부가 기자가 아닌 이유
서로 좋아한다는데 관계도 없는 놈이 난리네
20살차든 30살차든 사랑하믄 됐지~
그거이 모 어때서
기자 ㅈ같이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