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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14기-2차 단체 훈련 후기(가덕도 트래킹)
박세규 추천 0 조회 1,008 15.09.21 12: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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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21 18:14

    첫댓글 역쉬 사진이상~~ 어디하나 빠진것 없이 짚어주는 박샘 글덕분에 오래도록 연대봉,가덕도의 기억이 남을것 같아요. 힘든코스(?) 기획&감독해주신 교수님과 서로를 이끌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15.09.21 13:51

    역시 문과 후기는 틀리는 구만..

  • 15.09.21 14:05

    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게 그런 호칭이 가당키나 하나요?
    그래도 우리 안사람한테는 그렇게 다정다감한 말로 불러주기오.
    그러다가 입에 익으면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ㅋ
    특히 중환자실 환자, 일반병동 환자 및 낮병동 환자 여러 분! 수고 많았습니다.

  • 15.09.21 16:32

    기억속에 남은 가덕도 등산과 많이 다르더군요. 바다경치 조망하며, 도토리 주우며, 수다떨며 보낸 하루 즐거웠습니다.

  • 15.09.21 14:56

    ㅎ ㅎ 이쪽 기사님은 운전해서 자택으로 고 홈 ~
    운전갑주는 다음으로~~

  • 15.09.21 15:39

    어제의 일이 다시 한번 더 생생하게 기억나게하는 후기네요. 개구진 우리 효마클 회원들과 즐거운 휴일을 보냈어유.

  • 15.09.21 16:05

    나도 내 기억속의 연대봉 가는 길이 아닌 거 같았는데...
    부업으로 기고 작가가 되던지...
    여행 작가가 되던지...

  • 15.09.21 16:12

    사정상 못가 참 아쉬웠지만 박선생 후기 덕에 갔다 온거 같습니다. 생생한 후기 감사드리고 참가한 님들의 환한 웃음이 모든 걸 말해 주네요.~~~

  • 15.09.21 17:30

    에고 ! 눈은 호강하고,
    몸은 가뿐하고
    마음 푸근하고
    배는 부르고
    운전 안하고 --조금 찔림
    뒷날 깨끗하고
    .. .. 즐거운 산행 이였습니다
    산행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곳 구경 시켜 주셔서!

  • 15.09.21 17:50

    동네 마을을 경유하여 갈맷길따라 바로 매봉!
    예정에 없던 매봉 그늘에서의 오수.
    맛 난 점심 후 연대봉.
    이 후 산 길 같던 갈맷길 지나 해변 산책로~.

    아침부터 이른 밤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15.09.22 08:14

    기행문이 눈에 선하네~~~배타고 다녔을때가 좋았는데^^

  • 15.09.22 11:57

    니는 또 무슨 신춘문예 준비하나...요새 다들 와 이라지...재밌구로...ㅋㅋ 그라고 정수야 회비 정산안하나?

  • 15.09.23 11:14

    갱식 행님아 회장님 가는데 자꾸 안따라올끼가?
    회비정산 합니다. 회비 3X12=36 만원, 지출 37만원,
    차액 만원은 그날 온 회원중에 제일 부자인 김상근 행님이 우짠일로다가 별 반항없이 자발적으로다가 보탬...
    인자 됐능교? 이 사랑스러운 수석 총무님아...

  • 15.09.22 12:28

    마눌도 저도 가고 잡은 마음이 꿀떡 같았으나, 고딩 13회 선배님 경주 동마 서브 4를 위한 34km LSD때문에...
    담에 날 잡아 가꼬 못 가신분들 함 가입시더...

  • 15.09.22 20:07

    단풍철에 꼭 가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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