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살 때 꾼 꿈인데. 내가 친구들이랑 트럭에 납치됐는데 우릴 납치한게 삐에로 아저씨였음. 어떻게 해서 겨우시 탈출해서 나오자마자 내가 막 엄마를 찾아다니는 거야. 근데 마을 사람들 아무도 엄마가 어딨는지 모른데.. 그래서 내가 울면서 어느 미용실에갔는데 엄마가 누워있고 누가 엄마 머리를 감겨주고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엄마! 하고 불렀는데 머리감겨주는 사람이 고개를 쓱 돌렸는데 그 삐에로 아저씨... 나보고 숨넘어가게 웃더니 그러고 깼어. 지금까지도 안 잊혀짐.
뷔페에 가서 음식받아왔는데 의자랑 테이블이 사라진거야. 알고보니 괴물들이 인간잡아먹을려고 꾸민일인거야. 막 사람들 매달아놓고 잡아먹고 그래서 난 다른층으로 피했지. 근데 겁나큰 애벌레가 있어서 날 쫓아와서 잡아먹을려고하고 어찌저찌하다가 하쿠같은애를 만났어. 걔가 나 도와줌
어디 호텔에서 묵기로했는데 살인자가 들어왔다는거야 그래서 빨리 방으로가서 문 잠글라했는데 문 이미 열려있었고 겁먹은 순간 칼에 찔림 그래서 그냥 죽는구나 했는데 갑자기 살인자가 엄마시체 가져와서 내 앞에 놓는거야 너무 빡쳐가지고 목소리 잘안나오는데 울부짖으면서 저 새끼잡아라고 소리지르면서 깸
옛날에 살던 집인데 좀비들??이 있어서 가족들이랑 도망가려고 하는데 좀비가 입이 여러갈래로 열리고 거미처럼 벽타고 다님 빠르고 세고 ,그집 안방에 큰창이 있는데 좀비가 밖에서 벽타고 가다가 안방문 열어서 남은 가족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했던 나를 본거 그랴서 머리로 유리깨고 들어오고 나는 옆에 장롱에 들어가서 문을 닫는데 좀비가 들어와서 장롱문 뜯으려고 하고 소리지르고 하는 꿈 여차저차햐서 나는 빠져나옴
작년 여름 물놀이 사고로 죽은 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함께했던 친구가 꿈에 나왔어..일이 바쁘단 핑계로 장례식도 못 갔는데 꿈에서 그 친구 장례식장을 갔는데 그 친구가 웃으면서 "야 나 죽으면 너가 내 장례식 오나 안오나 테스트해본거야!! 와줘서 고맙다 밥이나 먹으러 가자" 하는데 모든게 꿈같아서 다행이다 생각하다가 깨버렸다..
꿈에서 나는 그 꿈 세계관의 모든 사람들이 죽이거나 위험하게 하려는 대상이었고 그 꿈 속에 내가 어릴때부터 기대고? 짝사랑했던 아저씨가있었음 ㅅㅂㅋㅋㅋ 그 사람이 날 지켜주려했고 중간에 만난 어떤 여자들도 꼭 살으라면서 자기 번호 이거니까 꼭 외우라고 몇번이고 소리쳐서 그 번호 외우면서 깼었음.. 두번 연속으로 꾸고 이젠 안꾼다
첫댓글 그 성아그네스의 날인가
자신의 미래 배우자 볼 수 있는날 있잖아
그 날 꿈에서 봤던 어느 남자의 실루엣이 잊혀지질않아 몇년이 지나도 계속 기억나고 계속 떠올라
가족들이 내 앞에서 단체로 자살했어 친구들도
와 ... 어떻게 잊냐
@My my my! 심지어 나 원망하면서 자살함 하필 생일날 꿈인데
뷔페에 가서 음식받아왔는데 의자랑 테이블이 사라진거야. 알고보니 괴물들이 인간잡아먹을려고 꾸민일인거야. 막 사람들 매달아놓고 잡아먹고 그래서 난 다른층으로 피했지. 근데 겁나큰 애벌레가 있어서 날 쫓아와서 잡아먹을려고하고 어찌저찌하다가 하쿠같은애를 만났어. 걔가 나 도와줌
어디 호텔에서 묵기로했는데 살인자가 들어왔다는거야 그래서 빨리 방으로가서 문 잠글라했는데 문 이미 열려있었고 겁먹은 순간 칼에 찔림 그래서 그냥 죽는구나 했는데 갑자기 살인자가 엄마시체 가져와서 내 앞에 놓는거야 너무 빡쳐가지고 목소리 잘안나오는데 울부짖으면서 저 새끼잡아라고 소리지르면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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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찾아갓러..?ㅠㅜ
옛날에 살던 집인데 좀비들??이 있어서 가족들이랑 도망가려고 하는데 좀비가 입이 여러갈래로 열리고 거미처럼 벽타고 다님 빠르고 세고 ,그집 안방에 큰창이 있는데 좀비가 밖에서 벽타고 가다가 안방문 열어서 남은 가족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했던 나를 본거 그랴서 머리로 유리깨고 들어오고 나는 옆에 장롱에 들어가서 문을 닫는데 좀비가 들어와서 장롱문 뜯으려고 하고 소리지르고 하는 꿈 여차저차햐서 나는 빠져나옴
뭔지 기억이 안나는데 방문을 열고 들어가보니까 온통 새빨갛고 검붉은 피가 범벅된 방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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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전에 밖에 엄청 울부짖는 아저씨 있었는데 꿈에 그아저씨 나왔음 .. 내가 밖에 나가서 아저씨 왜 우세요 ? 하고 물어봤는데 나 끌고 갈려고 했었던거 ㅠㅠ
아빠가 목매달고 거실에서 자살한거 시발 너무 생생해
와 ㅅㅂ본문 존나 소름;;;
존나 아파트만한 애벌래가 있는게 그 벌레가 아파트 한층 한층을 서럽열듯이 열어서 그안에 있는 사람들 다 쳐먹음 우리집 8층이라 존나 숨어있었음 ㅠ
유승호랑 같이 과외하는꿈
강동원이랑 같이 우산쓰고 걷는 꿈
나오늘 꿈에 강민경이랑 흊찌나옴 흊찌 넘귀여워서 평소에도 덕질했는데 꿈에서 보니까 더귀여웠어ㅜㅜㅜ따흐흑 안아도 봤음 젼나 몽글몽글 보들보들 퐁신퐁신
작년 여름 물놀이 사고로 죽은 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함께했던 친구가 꿈에 나왔어..일이 바쁘단 핑계로 장례식도 못 갔는데 꿈에서 그 친구 장례식장을 갔는데 그 친구가 웃으면서 "야 나 죽으면 너가 내 장례식 오나 안오나 테스트해본거야!! 와줘서 고맙다 밥이나 먹으러 가자" 하는데 모든게 꿈같아서 다행이다 생각하다가 깨버렸다..
꿈에서 나는 그 꿈 세계관의 모든 사람들이 죽이거나 위험하게 하려는 대상이었고 그 꿈 속에 내가 어릴때부터 기대고? 짝사랑했던 아저씨가있었음 ㅅㅂㅋㅋㅋ 그 사람이 날 지켜주려했고 중간에 만난 어떤 여자들도 꼭 살으라면서 자기 번호 이거니까 꼭 외우라고 몇번이고 소리쳐서 그 번호 외우면서 깼었음.. 두번 연속으로 꾸고 이젠 안꾼다
최근에 꿈에서 리셋 되는꿈
호랑이타고 숲속 달린 꿈...존나 이것만 기억나..
평소 엄청 싫어하던 언금이 꿈에 나와서 나 무릎에 앉히고 ㅈㄴㅈㄴㅈㄴ 사랑스럽다는듯이 바라보면서 얼굴 쓰다듬어주고 등등 해줌 루시드드림인가 그거였음 그 이후로 좋아ㅏ진 않아도 싫은 감정은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