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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정선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나무꾼과 함께 한 또 하나의 여행
정선나그네 추천 0 조회 123 10.02.27 18: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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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7 22:06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욕심이라면 지도를 곁들였으면 더욱 운치를 감상할듯...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2.28 05:01

    저도 아쉬운 일 중의 하나랍니다. 감사합니다.

  • 10.02.28 14:56

    대관령이 너무나 험하기에 대굴대굴 굴렀다 하여 애시당초 대굴령이라 불러 오늘날에는 대관령이라 한다는데, 그냥 훌쩍 넘기에는 그런 고개지요,

  • 작성자 10.02.28 16:24

    지금의 고속도로는 그저 편하기만...

  • 10.03.01 11:45

    대관령이라면 머루 포도주가 연상 되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ㅎㅎㅎ글을 좋아 하시고 많이 써 보신 분 같아요...나무 우거진 대관령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10.03.01 16:54

    글은 취미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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