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이, 가족 26-2, 어르신 입원 소식
“어르신, 저 왔습….”
출근 후 어르신께 인사를 전하러 댁에 들렀다. 식탁 위에 점심 그릇이 그대로다. 방문을 열어보니 어르신께서 기운이 없고 많이 힘겨워 보인다.
이틀 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어르신의 상태를 알리고 동료 직원과 병원으로 향한다. 검사를 마치고 병원 내 병실 자리가 있어 입원을 결정했다. 입원 준비를 마치고 처제에게 상황을 알린다.
“아…. 형부 연세가 연세인지라 알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회복 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작년, 아내 봉안당 방문 때 만난 어르신의 모습에 어르신의 건강을 많이 염려하고 짐작하고 있었다고 한다.
“중간중간 계속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4일 일요일, 류지형
출근하면 어르신께 가장 먼저 인사드리니 고맙습니다. 그 덕분에 어르신의 컨디션을 세심히 살피고 잘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처제분과 수시로 연락하고 의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희정
잘 살펴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르신, 이번 겨울을 잘 넘기시길….신아름
휴일에 잘 살피고 잘 대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날씨가 추우면 병원을 가까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잘 회복하시기 빕니다. 월평
송현이, 가족 26-1, 새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