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설날은 지나가고
석촌 추천 1 조회 200 25.01.30 17: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1.30 17:19

    첫댓글 절충적 선택이
    화목의 지름길이 아닌가 합니다
    가는 세월 따라서
    치아까지 흔들리니,
    세월 붙잡는 비법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ㅎ
    우야든동!
    즐건 설명절 연휴 되세요~^~

  • 작성자 25.01.30 18:52

    맞아요, 화목이지요.
    결국 가족모임이니까요.

  • 25.01.30 17:28


    설날을 맞이하는 것이,
    시대에 따라
    마음 따라 변해 가는 것 사실입니다.

    마냥,
    석촌님, 죄송합니다.
    지금 가족 모두 저녁 먹으러 가자고
    아들이 집 밖에서 기다린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다녀 와서 다시 적겠습니다.

  • 작성자 25.01.30 18:53

    설모임 제2탄이로군요.
    부럽습니다.ㅎ

  • 25.01.30 21:01

    @석촌
    조상에게 경배하고,
    차례상에서 물러난 음식으로 가족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한 해의 복을 비는 날이라고, 저 나름으로 생각하고 행해 왔지요.

    솔직히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자는 명절에 좀 실속있는 명절을 가지자고
    가족이 서로 합의로 다과로써 상차림하고 세배를 받기로
    앞으로는 그렇게 하기로 약속 했답니다.

    오늘은 큰 딸네와 친손 외손이 모두 모여 함께 외식으로써
    함께 했지요.ㅎ 무척 편안하네요.

    석촌님, 나이에 신경 쓰이는 설날입니다.
    마음으로 젊게 살고 기분으로도 건강한 나날이면 합니다.ㅎ


  • 작성자 25.01.30 21:05

    @콩꽃 잘하셨네요.
    결국 가족모임일테니까요.

  • 25.01.30 21:10

    즐거운 명절 이었는지요
    이젠 설날 을 맞이 하는 것이 시대적 변화에 따른
    선택 이라 사료 됩니다

  • 작성자 25.01.30 20:33

    사실 남자들이야 심부름 조금만 하면 되니까 즐겁지요.
    막걸리 좀 드셨지요?
    그러면 즐거웠던 거고요.

  • 25.02.04 13:49

    사진 외국성 같은 것이 보이는 걸 보니 석촌호수인 걱 같습니다. 석촌님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 궁금.

    명절은 집집마다 다양하게 변해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