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에서 (4)

[복수초]

미혼모 마을에서
준비 해서 갖고간
라면을 회원님들이 나누어 주고 계십니다

짐 싸들고 다니지 않고 씨엠립 ㆍ 오성급 호텔에서 연박 으로 편안히 쉬고 왔습니다

호텔 수영장이 정말 이뻤어요

캄보디아에서 구입한
일명ㆍ♡싼바지 라고 합니다
편안하고ㆍ시원해요
토방ㆍ장구
두 운영위원님 선물입니다 ㅎ

마지막날ㆍ저녁식사 후에
식당ㆍ 사장님께서
이렇게ㆍ 노래방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체루쏭]

현지 가이드 이수실장님 고맙습니다
낮은 곳을 여러 해 챙기고 계시고
땀닦아가며 쉼없이 설명을 해주시고
간간히 과일 챙겨주시고
그 열정을 응원하며
승승장구 하시기를 빕니다.^^

[복수초]

해외 여행 다니면서
좋은 가이드님 만나는것도 복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기억에
스페인, 가이드님
홍콩, 마카오,가이드님들이

참 똑똑하고
빠릿빠릿하고
분명하고
쓸데없는 맨트 안하고,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 캄보디아 가이드님
열정과 낮은곳을 바라보고 봉사하는 마음까지
짧은 시간 이었지만 정이 들었던 가이드님 입니다

[카스]

즐거운 여행중에 작은 나눔행사를 다함께 할수있어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반가워하고 자주와달라고 하는 아이들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아직도 배고픔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살아가는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쓰는것 먹는것 입는것 조금씩만 아껴서 이웃을 돌아보면 어떨까요? 몇년째 이일을 하신다는 가이드 이실장님
존경합니다

[복수초]

이실장님
6월에 연대의대 다니는 아들 만나러
한국에 잠간 나온다고 하네요

그때 함께 밥이라도 먹읍시다요 ~~ ㅎ

[카스]

멋진 모델언니 이주영사장님 우리모두 즐겁고 신나는 밤이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모든게 부족함없는 이번캄보디아 여행이었습니다
복수초방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복수초]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

[보라연꽃]

서로의 봉사 방법은 다르지만 마음의 전률이.../쫑크니 미혼마을
저도16년차

[복수초]

쫑크니 미혼모 마을에서
눈 은 반짝이고, 신발 없어서 맨발인
어린아이들 1인 두개씩 나누어 주어야
하는 라면 더 달라고 따라 다니던 그 아이들 생각이 자꾸 나네요

보라연꽃님도
봉사방 봉사 16년차라고 하시니
존경합니다 ^^

[지 인]

동양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멋진 캄보디아 짱이십니다 ♡♡

[복수초]

고맙습니다 지인 운영자님 ^^

[지 인]

멋지십니다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