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 인프라 및 편의시설: 지리적으로는 중구와 종로, 동대문, 성동구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경계에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와 중앙시장, 청계천, 국립중앙의료원, 관공서, 풍물시장, 동대문역사공원 등.
■ 배후수요: 종사자수 약 10만명, 일 평균 유동인구만 150만명에 달하는 국내 대표 쇼핑상권 동대문패션 타운이 도보 거리로 인접, 약 1천여개의 점포가 성업 중인 경동시장 등 인근 전통시장 상인들도 확보.
서울 3대 업무지구가 가까운 중구는 현재 약 6만3,640개의 사업장에서 약 40만2892명의 직장인이 종사. 4만664개의 사업장에서 약 26만8,309명이 근무하는 종로구를 비롯해 동대문구(청량리), 성동구(왕십리뉴타운)
■ 모델하우스 위치: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114-43 삼송빌딩 1층
■ 시공사: 한양건설
■ 입주일: 2021년 6월 예정
대박~! 초대박 현장 황학동 한양립스 이노와이즈’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청계천이 흐르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풍부하게 갖춘 곳인만큼 입지여건 상 중구·종로·동대문·성동구의 경계에 위치해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데다, 이마트·중앙시장·국립중앙의료원·관공서·풍물시장·동대문역사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생활이 편리할 전망입니다.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과 1, 6호선 환승역 동묘앞역이 걸어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 전역으로 빠르고 쉽게 오갈 수 있고, 각종 시내외 버스노선과 도로망이 펼쳐져 있어 강남, 강북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여 직주근접형 주거지를 원하는 수요자들에 인기가 높습니다.
1인 가구 선호도가 높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하고 각종 특화설계로 공간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며, 풍부한 임대수요 외에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동대문상권은 최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롯데피트인, 에이피엠플에이스 등 신개념 쇼핑몰이 잇따라 개장하고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개발호재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경찰청 기동대부지를 패션혁신 허브로 만들 계획이 발표되면서 정부와 서울시가 총 11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동대문 패션상권을 패션창업기업과 전문학교 등으로 구성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플랫폼이자 국내 패션·의류 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주변 정비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는데, 서울시는 오는 2025년을 목표로 황학동 일대 25만2000㎡, 역세권 250m 반경 구역의 22만5000㎡ 부지에 대해 종합개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역 내에서도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종합발전계획 수립하는 작업부터 면밀하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인데요.
황학동 한양립스 이노와이즈 오피스텔은 미니신도시급 생활 인프라를 갖춘 왕십리 뉴타운과 3개의 환승역이 연계된 역세권 입지를 갖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 오피스텔의 경우 사회 초년생, 동대문패션타운CEO, 종로·여의도·강남 직장인, 주변 대학생·교직원 등이 주 수요층이어서 매물이 나오면 바로바로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공실은 없고, 강남 대비 투자금액이 낮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9.13 부동산대책의 핵심인 세금규제, 대출규제, 청약규제 등의 영향이 아파트에 비해 적어 조기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2008년 입주)는 지난 7월 전용면적 85㎡ 기준 실거래가가 최고액인 7억60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1년 전에 비해 무려 2억원 가까이 오른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