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 재활(수중재활) 26-1, 2026 계획 의논
“이대수 씨, 수중재활 1, 2월에 둘 다 쉬는 거 알고 있나요?”
“으….”
직원의 물음에 이대수 씨가 손으로 1을 표시한다.
“아, 2월은 설날 연휴가 있어서 저번에 강사님이 3월 초부터 수업 시작할 것 같다고 했었습니다.”
“아! 흐흐.”
직원의 답에 머리를 짚으며 이제야 생각났다는 제스처를 취한다.
“자세한 날짜는 강사님이 수업 계획표 나오면 설 연휴 전, 후로 다시 연락준다고 했습니다. 설 연휴 전에 강사님께 명절 인사드릴 겸 연락드려볼까요?”
“어! 흐흐.”
“그리고 작년 척추 검사했을 때 병원에서 얘기한 거 기억나요? 이대수 씨가 걷는 거는 많이 걸어서 하체 근력은 좋은데 그에 비해 상체 근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거요.”
“으….”
“올해는 수중재활 수업 계획할 때 상체 근력 위주로 신경 써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어!”
“작년 연말 수업 때 보니까 가끔 봉도 잡고 모래주머니도 차고 하더라고요. 올해는 더 힘내봅시다!”
“어!”
“수업은 작년과 비슷하게 수요일, 목요일 이틀 있을 것 같은데 둘 다 할 건가요? 작년에도 홈패션 수업한다고 목요일만 했었잖아요.”
직원의 물음에 이대수 씨가 팔을 괴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결정하기 어려우면 수업 시작 전에 결정해도 괜찮습니다.”
“어!”
2026년 1월 7일 수요일, 류지형
수중재활이 이대수 씨께 유익하기를 바랍니다. 3월부터 시작된다니 기다려지겠어요. 최희정
3월에 강사님 뵙고 의논해요. 올해도 부지런히 다니기 바랍니다. 월평
이대수, 재활(수중재활) 25-7, 연말 인사 의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