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책을 찾아봐도 켈트신화와 북유럽신화(게르만신화),그리스신화와 한,중일과 인도 신화,이집트,메소포타미아, 이란 신화정도만 뒤져야 나오고<br><br>발트신화나 그에 마이너한 신화를 다루는건 아직도 찾지못해서요... 아즈텍,잉카,마야 신화와 아프리카 신화중 일부를 다루는 거 까지는 드물게 봤는데....<br><br>전세계의 설화를 모두다 알고 싶은데 잘 알려진거나 지역 배정이 된거만 나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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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이너쪽 파려면 무조건 영어로 파고들어가야 합니다..
조선 시대까지 지식의 접근 시작이 한문이었던 것이 이해가 갑니다.
현대에는 그게 영어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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