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그룹 부활의 보컬로 활동을 시작했으며,1989년 솔로로 독립하여 활동하며, <마지막 콘서트>, <소녀시대>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주로 애절한 발라드풍의 노래를 많이 발표하였으며, 대표곡으로 록(Rock)밴드 부활 시절의 첫 히트곡〈희야〉, 솔로 독립 후의 첫 히트곡인〈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부활과 재결합하여 발표한〈네버 엔딩 스토리〉등이 있다. 1990년 대마초 흡입사건으로 구속 및 5년간 방송출연 정지를 당하였다. 19995년 미모의 탤런트 강문영과 결혼 후 2년 뒤에 이혼한 후 2007년 사업가 박현정씨와 재혼하여 딸을 하나 두었다. 라이브의 황제. 가수가 부러워 하는 노래를 잘 하는 가수. 올해로 데뷔 20년을 맞은 이승철은 지금도 전성기를 구가하며 연이어 히트곡을 내놓고 있다. 이승철은 우리나라 라이브 콘서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다. 데뷔 후 지금까지 2,000회 이상의 공연으로 최다 라이브 공연을 해 왔으며, 한국 최초의 라이브 실황 음반과 비디오를 발표했고, 91년에는 최다 유료 관객을 동원해 가요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사랑 참 어렵다. / 듣고 있나요, 이승철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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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행유정(山行有情) 원문보기 글쓴이: 바위산
첫댓글 그런 사람 어떤인지 몰라도 요기 왔다 갑니다...

천번이나 다시 태여나도 그렿겠죠 슬퍼도 행복합니다,

, 좋은노래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