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덜 깬 상태로 도착해서 그랬는지 잘 웃지 않아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쁘다고 칭찬 많이 들어서 기분이 넘 좋았답니다...
울 아들도 좀 작긴 했지만 첨으로 정장입고 의젓하게 오빠노릇을 했네요...
아들 독사진이 없어 저랑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긴 하지만 좀 민망하군요..ㅋㅋ
첫댓글 아이구..이모랑 찍은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 아들 정장의 셔츠가 너무 멋있네요..별도로 준비하셨나봐요..멋진데요??..글구 공주님 드레스는 제가 다른것으로 잘못 보내드려 당황 하셨을텐데...예쁘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모두 넘넘 예쁘네여~~ ^^
드레스가 얌전하니 이쁘네요~ 아드님두 잘생기셨당~^^
첫댓글 아이구..이모랑 찍은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 아들 정장의 셔츠가 너무 멋있네요..별도로 준비하셨나봐요..멋진데요??..글구 공주님 드레스는 제가 다른것으로 잘못 보내드려 당황 하셨을텐데...예쁘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모두 넘넘 예쁘네여~~ ^^
드레스가 얌전하니 이쁘네요~ 아드님두 잘생기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