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감격적이며 감동적입니다. (시간이 나시는대로 끝까지 보시고 함께 감격을 느껴보며 나라사라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눕시다) 중간중간 mbc를 비롯한 방송국들의 보도내용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탄기국 강남 집회 행진 동영상1월 7일
탄기국 태극기집회를 어떻게하면 축소또는 무시로 보도. 방송사들 모습...
애국 태극기 열사들이 드디어 해냈다
1월 7일, 드디어 해냈다. 애국 태극기 열사들이 좆불 세력이 놀라 자빠질 일을 해냈다.
자발적으로 태극기 집회에 참가한 애국 세력이 숫적으로 좆불 반란 세력을 압도한 것이다.
엄청난 수의 애국 열사들이 전국에서 열정적으로 태극기를 휘날리며 이 집회에 참석했기 때문이다.
이 번엔 사대문 안이 아니고 삼성역에서 태극기 집회를 하므로 아침부터 바쁘게 서두른 덕에 집회 시작 30분
전에 도착하여 연단 앞 가까운 곳에 자리잡을 수 있었다. 개회를 선언할 즈음엔 무역 센터 앞 차도가 순식간에 다 차버렸다.
목사님 기도와 성가대의 찬송가를 시작으로 시작해서 두 시간 이상 연사들의 연설과 보고 등을 듣고 행진을
시작했다. 나와 와이프는 1진과 함께 들어 갔는데, 삼성역에서 강남역까지 행진하는 동안 선릉역 특검 사무실 앞에서 잠시 멈춰서 특검을 비판하는
행사를 했다.
강남역 방향으로 이동하는 중 르네상스 호텔 앞 오르막 길에서 삼성역 방향으로 일제히 돌아서서 함성을 질렀다.
그 때 삼성역 촉을 바라 보니 뒤따라 오는 행진 대열의 끝이 보이지 않았다.
테헤란로를 가득 메운, 정말 감격적인 장면을 연출하였다. 나중에 알았지만, 삼성역에서 강남역까지 모든 대열이
이동하는데 3 시간 걸렸다 하니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연세 드신 어르신들도 많이 참가하셨고, 또 반 정도는 아줌마들로 구성되었는데, 모두 지친 표정 없이 함성을
지르고 구호를 외치거나 노래를 부르며 열정을 뿜어 냈다. 모두가 하나 되는 순간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은 채로 삼성역에서 강남역까지 이동하는 40대 아저씨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들이 바로 애국 열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런 힘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누가 돈을 주고 시키면 하겠는가?
오직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일념이 있기에 가능하다. 박 대통령을 지키겠노라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저들 적색 반란 세력의 손에 결코 넘겨 줘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졌기 때문이리라. 바로 이런 것들이 저들 좌빨
반란 세력들이 놀라 자빠지는 이유이다.
특히 그들은 대한민국 아줌마들을 무서워 한다. 요즘 뜨는 부산 아줌마, 울산 아줌마, 대구 아줌마의 예를
보라. 그든은 거침이 없고 거리낌 없다 이기.
장하다! 애국 태극기 열사들이여! 여러분이 있어서 이 나라가 산다.
여러분이 있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넘 피곤해서 잠깐 자다 깨서 이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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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민심이 아니라 반란입니다.
대통령을 조사도 하지 않고 대통령을 처형할 단두대를 설치한 촛불집회는 민심이 아나라 반란입니다.
대통령과 변호인을 조사도 하지 않고 공범자로 단죄하는 나라는 세계 민주주의 국가 어디에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검찰 뿐입니다.
6.25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범 이석기를 박근혜정권 정치탄압 희생양이라고 석방하라는 대형
조형물을 만들어 서울 광화문 거리를 행진한 민중총궐기가 주도한 촛불시위는 대한민국에 대한 사실상 선전포고이고 반란입니다
촛불이 아니라 12월 10일 17일 24일 31일 2017년 1월 7일 대규모 백만 인파가 운집한 갈수록
늘어나는 태극기집회가 진정한 민심입니다.
6.25 전범 김일성을 찬양하는 노래를 지은 윤민석은 네번이나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구속되었던 자임에도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윤민석이 지은 대통령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이게 나라냐는 노래가 공공연히 울려 퍼지는 촛불은 민심이 아니라 반란입니다.
북한 노동신문이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라고 극찬을 받는 한국의 언론은 타락한 언론이지 민의를 대변하는 언론이
아닙니다. 탄핵에 찬성한 인명진 목사를 비대위원정애 임명한 새나라당이나 탄핵의결을 한 국회도 국민을 배신했습니다.
경찰추산에 의하더라도 1월 7일 탄핵반대 집회가 촛불집회보다 훨씬 많았다는 것은 촛불반란에 대한 민의를
보여준 것입니다.
검사의 정치적 중립성을 규정한 검찰청법과 특검법을 위반해 헌정사상 초유의 야당만 특검후보를 추천하는 특검법을
통과시켜 야당 추천 특검검사를 임명하도록 한 정치검찰 수사를 증거로 할 수 없습니다.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그저 주어지지
않습니다.
갈수록 줄어드는 촛불, 이석기 석방까지 요구한 촛불이 민심이 아니라 기독교 불교 천주교까지 나선 1월 7일
강남 탄핵기각운동본부 100만 탄핵반대집회와 그동안의 탄핵반대 퇴진반대 집회 태극기집회가 진정한 민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