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7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실록의 계절 새로운 한주간의 월요일 기대가 되는 아침입니다.
- 어떠한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변하지 않으시고 영원하신 언약의 하나님께 믿음을 지킴으로서 인정받는 신앙되시기를 바랍니다.
-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말씀과 뜻 안에 있으니 신실하신 하나님의 자녀다운 이 땅에서 선으로 악을 이기며 의인의 삶을 생명처럼 여기고 참사랑으로 선을 행하여 의와 평강의 열매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은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이니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에 늘 감사하며, 찬양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요엘2장1-11절}
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짙은 구름이 덮인 날이라 새벽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와 같은 것이 옛날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대대에 없으리로다.
3. 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그들의 예전의 땅은 에덴 동산 같았으나 그들의 나중의 땅은 황폐한 들 같으니 그것을 피한 자가 없도다.
4. 그의 모양은 말 같고 그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
5. 그들이 산꼭대기에서 뛰는 소리는 병거 소리와도 같고 불꽃이 검불을 사르는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군사가 줄을 벌이고 싸우는 것 같으니
6. 그 앞에서 백성들이 질리고, 무리의 낯빛이 하얘졌도다.
7. 그들이 용사 같이 달리며 무사 같이 성을 기어오르며 각기 자기의 길로 나아가되 그 줄을 이탈하지 아니하며
8. 피차에 부딪치지 아니하고 각기 자기의 길로 나아가며 무기를 돌파하고 나아가나 상하지 아니하며
9. 성중에 뛰어 들어가며 성 위에 달리며 집에 기어오르며 도둑 같이 창으로 들어가니
10.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11. 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고 그의 진영은 심히 크고 그의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 제 목 ◑◑◑◑
◗◗ 여호와의 날에 회복의 약속 - 이스라엘아 회개하라!
◑◑◑ 본문 이해와 요약 ◑◑◑
◗ 2장에서는 메뚜기 재앙이 상징하는 여호와의 날이 임박했음을 알리면서 하나님의 최후 심판 날을 묘사하고 있으며, 그리고 재차 진실한 회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 유다 백성이 직접 체험한 메뚜기 재앙을 기억나게 하여, 장차 임할 무섭고 끔찍스러운 재앙에 대해 이해를 돕고 있는 것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 재앙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고, 오직 한 가지 회개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 엄청난 심판을 당하고 있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와 회개하고 금식하며 기도하여 하나님의 자비를 구할 것을 권면하고, 그들이 행할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금식 기도는 절박할 때에 구원을 요청하는 마지막 수단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볍게 놓쳐서는 안 될 것은, 회개는 눈물에 있지 않고 모든 부정과 모든 분열을 떨쳐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안에 굳게 설 때 가능한 것입니다.
- 동시에 이 회개로 인한 하나님의 용서와 회복을 열거하면서, 보혜사 성령님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사랑도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이제 2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 11절에서 메뚜기 재앙으로 인한 황패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 그리고 12-17절에서 ‘이렇게 회개하라’라는 말씀을 전하고 있는 내용인데, 엄청난 심판을 당하고 있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와 회개하고 금식하며 기도하여 하나님의 자비를 구할 것을 권면하고, 그들이 행할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금식 기도는 절박할 때에 구원을 요청하는 마지막 수단입니다.
- 그런즉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은, 회개는 눈물에 있지 않고 모든 부정과 모든 분열을 떨쳐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안에 굳게 설 때 가능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 한편 18-27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면 받게 될 축복들을 전함과 동시에 28-32절에서 앞으로 준비 된 여호와의 날이 올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 그래서 요엘이 제시한 구원의 마지막 가능성은 범죄에 대한 비판, 후회, 진정한 마음의 돌이킴, 깊은 참회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그것으로 죄를 용서하시고 새롭게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는 복을 주십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신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는 특정한 때에, 특정한 사람에게만 임하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임하게 될 것이며, 이 예언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으로 성취됩니다.
- 그런즉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의사와는 전혀 관계없이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에 의해 이루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3절에서 성도는 여호와의 날이 임박한 지금 경고의 나팔을 크게 불어야 합니다.
- 그리고 파수꾼의 경고의 나팔은 세상이 아닌 시온에서 가장 먼저 불어야 합니다.
- 한편 2절에서 비록 심판의 날은 어둡고 캄캄한 날이나 이를 예비한 자에게는 구원의 날입니다.
- 그리고 3절에서 마지막 날 임할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도, 견딜 수도 없는 것입니다.
- 한편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삶을 사느냐가 인생의 모든 화복을 결정합니다.
- 그리고 4-9절에서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는 일면 궁극적 심판을 피할 은혜의 통로입니다.
- 한편 11절에서 성도의 고난을 누구에 의한 것이든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요엘은 임박한 여호와의 날에 있을 최후의 심판을 예언하면서 이 심판의 양면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 여호와의 심판이 얼마나 무섭고도 철저하게 임할 것인지를 알려 주면서 온 세상의 멸망을 예고하였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여호와의 긍휼과 구원 역사가 일어나 모든 것이 회복되고 구원의 찬양만이 넘쳐나리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여호와의 심판이 악인에게는 멸망의 날이요, 의인에게 는 구원의 날이라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요엘 선지자는 이러한 회복과 성령 충만의 축복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백성들의 회개가 전제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간곡하게 백성들의 참된 회개를 요구했던 것입니다.
- 요엘은 하나님의 긍휼과 회복, 그리고 성령 강림에 대한 약속을 예언함으로써 백성들의 회개를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징계는 하나님의 극약처방의 보약이다. (요엘4-9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는 일면 궁극적 심판을 피할 은혜의 통로입니다.
❥ 4-9절을 살펴보면 장차 여호와의 날 선민을 심판할 대군의 위용을 묘사하고 그로 인해 선민이 얼마나 크나 큰 공포에 휩싸일 것인지를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 앞서 지적하였든 그들의 면모는 말, 기병, 병거 소리, 불꽃이 검불을 사르는 소리, 강한 군사가 줄을 벌이고 싸우는 것(4-5절) 등 다양한 비유적 표현으로 묘사됩니다.
- 이로 인해 6절에서 백성들은 질려 낯빛이 하얘질 것이라고 묘사합니다. 다시 말해 겁에 질려 있고 소름이 끼쳐 주체하지 못하는 면모를 나타낸 것입니다.
- 이상의 내용을 감안하면 실로 장차 임할 심판이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를 깨달을 수 있으며, 그 날이 닥치면 파멸과 죽음 외에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태에 이르고 말 것입니다.
- 이러한 사실은 7-9절의 내용을 통해 더욱 분명하게 강조되고 있기에 7-9절은 용사, 무사들이 전쟁터에서 성을 점령하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묘사한 것입니다.
- 그런데 이러한 본문 표현은 당시 유다 땅에 덮쳤던 메뚜기 재앙을 염두에 둔 표현으로서 그들이 메뚜기 떼에 의해 초토화 되어 망연자실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시고자 보내실 군대 또한 잘 조직된 거대한 군대로서 메뚜기 떼처럼 목표물을 향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성을 함락시키고 그 땅을 초토화 시키는 무시무시한 존재가 될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러한 본문의 예언은 유다가 더 이상 아무런 소망이 없으며, 멸망 외에 다른 것을 생각할 수도 없는 상황임을 나타낸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 하나님께서 메뚜기 재앙으로 큰 어려움에 처한 남 유다 백성을 향해 본문의 말씀을 주신 목적은 그들로 하여금 회개에 이르도록 하기 위한 극약처방의 경고적인 성격이 더 강한 것입니다.
- 이것은 1절의 나팔을 불며, 경고의 소리를 질러 유다 거민들로 하여금 떨게 하라는 내용과 본문의 내용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것은 단지 공포를 조장하기 위함이 아니라 당시 그들이 처한 메뚜기 재앙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일이 펼쳐질 것이니 속히 회개할 것을 명하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이를 유다 백성들이 보다 생생하게 깨닫도록 하기 위해 메뚜기 재앙을 연상케 하는 표현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 이 면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징계를 내리시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보다 정확하게 헤아릴 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징계를 내리실 때, 그것이 어느 정도 견딜만한 것도 있지만 견디기 힘든 고통스런 일들일 경우도 있으나 그것의 고통이 얼마나 극심한지와 상관없이 완전한 심판은 아닙니다.
- 오히려 이는 마지막 심판의 때에 구원받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유다 땅에 내려진 메뚜기 재앙도 이러한 측면에서 조명되어야 합니다.
- 만일 유다가 이러한 하나님의 징계를 당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인지, 얼마나 극렬한 것인지조차 알지 못할 것입니다.
- 시편 94편 12,13절에서 “ 여호와여 주로부터 징벌을 받으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이런 사람에게는 환난의 날을 피하게 하사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를 팔 때까지 평안을 주시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이미 메뚜기 재앙으로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가 얼마나 처절한 것인지 생생하게 인식한 그들은 장차 임할 심판에 대해서도 분명한 시각을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
- 이를 감안하면 메뚜기 재앙은 물론 유다 백성에게 고통스런 것이었지만 그것은 일면 장차 임할 돌이킬 수 없는 완전한 파멸의 심판을 피하도록 인도하는 은혜로운 통로로 주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신명기 8장5절에서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라고 하였습니다.
- 물론 우리들 중 누구도 징계나 고난을 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이며, 되도록 편한 삶과, 안락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 그러나 그 같은 삶만이 계속된다면, 우리는 쉽게 죄에 미혹되기 쉬우며 죄를 짓고도 그 죄의 심각성을 헤아리지도 못한 채 더 큰 죄까지도 아무렇지 않게 범하는 상태에 이를 것입니다.
- 이러한 삶을 사는 자는 필경 철저한 파멸의 심판을 당하고 말 것입니다.
- 히브리서 12장 6,7절에서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우리에게 뜻하지 않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위기가 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점점 감당하기 힘든 환란과 고난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이때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신다고 생각하는지? 환란과 고난 앞에 우리가 어떤 자세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것인지? 오늘의 현실 앞에 성령님은 무엇을 행해야 할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는 일면 궁극적 심판을 피할 은혜의 통로입니다. 그런즉 징계는 하나님의 극약처방의 보약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인 우리가 이러한 환란과 위기의 상태에 이르지 않도록 때로는 매를 들기도 하고 회초리를 내리치기도 하며 심지어 채찍으로 내리치실 때도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이 때에 잠언3장 11절에서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라는 말씀의 의미를 바로 헤아려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에게 상처와 아픔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크고 심각하며 그야말로 치명적인 심판의 자리에서 우리를 이끌어 구원의 길로 돌이키시려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운 손길임을 알고 먼저 회개하고 돌아서서 새로운 결단으로 일어서서 충성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