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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ノ군대이야기 부탄은 정말 행복하기만 한 국가일까
음악과 대화 추천 0 조회 539 17.08.26 09: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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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8.26 11:19

    첫댓글 요즈음 부탄 페키지 여행 계획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아마 문대통령의 영향이 있었겠지만,

    오지 여행을 탐방하며 즐기는 여행객이 많은가 봅니다.
    내가 봉사하는 선교회 선교사가

    현재 부탄 왕국 초청으로 고등학교 국가대표팀을 지도하고 있지요
    지난 해 6월 가족과 함께 출국 했습니다.

    물론 부탄은 개인 여행은 허락하지 않으며,
    특히 항공료나 호텔비 외에 일일 채류비가 200달별도로 책정되어

    동남아 권이지만 여행부담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만약 5일을 채류한다면 1,000불이 추가된다는 이야기죠.

    연간 관광객도 6천명에서 1만명 까지 제한합니다.
    부탄국민과 자연을 보존하기 위한 방법이랍니다. 맹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29 05:37

    부탄 국민도 취업때문에 들어 오는군요.
    인구가 많지 않아 거의 없을거 같은데,

    아무튼 집안 가족 17명의 삶을 위해
    세상의 몸을 던졌군요.

    테두리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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