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일반냄비의 유해성 중금속 중독의 피해
🔴알루미늄
1, 대부분 알루미늄 소재이며, 아연과 니켈에 철을 섞어서 만듦
2, 저렴하고 편리하지만 가볍고 얇아 쉽게 찌그러지고 흠집이 생겨서 알루미늄이 녹아 나옴
3, 특히, 간장, 된장 같이 염분이 많은 음식이나 김치, 양배추 같이 산성이 강한 음식은 알루미늄을 더 잘 녹게 함.
4, 가장 자주 먹는 라면은 염분이 많아 알루미늄이 잘 녹음
1, 가볍고 싸고 열전도율이 좋아 많이 사용하였으나 알루미늄을 포함한 중금속은 일단 우리 몸에 흡수되면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이 안되며 두뇌나 신장 또는 뼈 속에 축적되어 알츠하이머병 이외에도 심장병, 골다공증 등
각종 성인병과 DNA(유전자)를 교란해서 암도 유발하는 원인이라는 것은 20년간 많은 연구발표를 통해 이제 상식화되어 가고 있음.
2, 영국, 독일, 프랑스, 브라질에서는 주방용품으로 사용금지.
3, [ 중금속 공해현상 Toxic Metal Syndrome ] 의 저자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리차드 카스돌프 전 교수에 의하면 “치매(알츠하이머)증으로 죽은 환자의 뇌를 해부해 보면 두뇌가 꼬여있는 부분에 알루미늄이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라고 한다.
또한, 알루미늄은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이 안되며 두뇌나 신장 및 뼈 속에 축적되어 심장병, 골다공증 등 각종 성인병과 DNA(유전자)를 교란해서 암도 유발한다.
특히 아이들은 중금속 흡수가 5배나 빠르기 때문에 뇌손상, 성격장애 등의 피해가 더욱 심하다.
🔴 법랑
1, 금속 표면에 유리질 유약을 피복시켜 금속의 강인성 그리고 유리가 가진 내식성과 청결성을 겸비하도록 만들어진 재료.
2, 사용되는 금속은 강판/ 주철/ 철합금/ 구리/ 알루미늄 등이며 표면의 유리질이 떨어져 나가면 부식되므로 주의.
[ 비주얼면에서 강점, BUT~]
• 진짜 자기처럼 세라믹성분으로 금속의 표면을 처리해서 만드는데 문제는 금속에 접합시키기 위해 중금속 성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 세라믹도 아닌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이 있는 에나멜을 칠한 것도 부지기수다.
• 겉을 예쁘고 정교한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인기지만, 오래 가열하거나 볶음 요리 등의 용도로는 그리 적합한 편은 아니다.
• 법랑도 다공성 재질로 세균과 이물질을 배출하는 결과 초래
🔴 주물(주철)
1, 열전도를 장점으로 널리 이용됨
2, 가장 다공성으로 열에 의해 구멍이 열려 전에 쌓인 이물질과 음식이 모두 섞이게 됨.
• [일명 무쇠 냄비라고도 불리우는 주철 냄비]
• 우리 전통의 가마솥처럼 철을 녹여 틀에 부어 만들어낸 주물 제품이다. 가공작업을 거쳐 표면을 매끄럽게 하고, 코팅을 해 사용하기 편리하게 하기도 한다.
• 열전도율이 우수하지만 깨끗이 씻기지 않고 기름을 흡수하여 비위생적이며, 음식과 함께 녹이 슨 무쇠성분이 우리 몸에 흡수될 수 있다.
• 열전도를 장점으로 널리 이용
• 가장 다공성으로 열에 의해 구멍이 열려 전에 쌓인 이물질과 음식이 모두 섞이게 됨.
• 후라이팬 위에 붙어있는 돌기들이 바로 전에 조리한 음식의 흔적으로 양파나 생선을 구운 후 팬케익을 조리하면 바로 그 맛을 느낄 수 있음.
🔴 테플론
1, 1938년 듀폰연구소에서 불소수지를 최초로 상용화됨.
2, 불소와 탄소의 강력한 화학적 결합으로 인해 안정된 화합물임.
3, 음식이 늘어붙지 않도록 불소 코팅 처리제 사용함.
• 나사에서 우주선에 이물질이 붙지 않는 재질로 개발한 테플론을 과학자들이 냄비와 프라이팬에도 접목시킨 것.
• 음식이 둘러붙지 않게 알루미늄 위에 특수코팅을 한 제품인데, 가열할 때 유독가스를 방출할 우려가 있고 코팅이 벗겨져 음식과 함께 우리 몸에 흡수됨.
• [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돼요~]
• 플라스틱의 일종인 테프론은 고온에서 장시간 가열할 경우 환경호르몬의 위험성과 함께 발암성, 면역력에 손상을 발생시킨다.
• 테프론 피막에 상처가 나면 내부에 칠한 도료가 벗겨져 음식물과 함께 섭취되면, 유전자 변형, 기형아 출산 등의 문제 발생시킨다.
• 코팅 면이 긁히거나 벗겨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일반 스테인리스 스틸
• 가장 위생적인 쇠이지만 합금이며 세계적으로 수많은 스테인리스 품질이 생산
• 금속 공해를 막아 주는 특수쇠가 아니면 조리시 역시 화학반응을 하므로 안심할 수 없음
• 시중 판매하는 일반 스텐레스 제품은 다공성이며 산성음식과 화학반응을 많이 함.
• 대부분의 음식은 산성으로 다공성 냄비는 열을 가하면 구멍이 열리고 기름이나 음식물이 구멍 안으로 들어가 냄비가 식으면서 구멍이 그대로 갇혀버림. 다시 이용할 때 열을 가하면 구멍이 열리면서 전에 갇혀있던 기름과 음식물 그리고 각종 미생물이 함께 나오게 됨.
🔴 2가지 실험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실험은
유리냄비에 라면을 끓인 후 알루미늄 양을 측정
그리고 끓였던 라면을 그대로 양은냄비에 옮겨서 다시 끓인후 알루미늄 양을 측정했습니다.실험결과
유리냄비에서 나온 알루미늄의 양 : 0.45mg
양은냄비에서 나온 알루미늄의 양 : 83.7mg
결론 : 83.7 - 0.45 = 83.25mg 양은냄비에서 나온 알루미늄의 양 입니다.
✔두번째 실험
유리냄비에 김치찌개를 끓인후 알루미늄 양 측정
그리고 끓였던 김치찌개를 양은냄비에 다시 끓여서 알루미늄 양을 측정했습니다.
유리냄비에서 측정한 수치 : 2.11mg
양은냄비에서 측정한 수치 : 110mg
결론 : 110 -2.11 = 107.89 mg 양은냄비에서 나온 알루미늄의 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