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교회 다니시는 분 한 분도 안계시죠?
여러분들은 모두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들입니다.
만약 이 카페 안에서 교회 운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가짜 예수가 심어 놓은 스파이입니다.
여러분들의 공통점을 하나 특정해 볼게요.
저는 여러분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카페에서 예수 그림과 찬송가 링크를 걸어 놓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가짜 예수가 심어 놓은 스파이입니다.
여러분들은 왜 여러분들의 공통점을 특정해 볼 생각을 해보지 않는 것입니까?
이런 일을 겪는다면 겪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를 해야 하지 않습니까?
우리에게 어떤 공통점이 존재할 것이고 그 공통된 점에서 이유와 원인을 특정해야 하지 않습니까?
단지 전파 무기 피해자다! 이런 단순 명제가 아니라 우리가 가진 공통점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그 원인을 특정하는 게 순서가 아닐까요?
첫댓글 국정원은 그렇게 한가한 조직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같은 아무 죄 없는 일반인에게 이런 일을 벌일 정도로 한가한 조직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이런 일을 겪는 이유와 원인은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그 지점에서 특정 사실을 확인해 파악해 나가야 하는 것이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한 가지 더! 여러분들이 왜 국정원 운운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사고의 늪에 빠져 있는 겁니다. 이런 기술을 가진 조직은 오직 국정원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국정원을 상대해야 한다 라는 식의 사고의 늪에 빠져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는 글을 올리다보니 여러분들의 사고가 마비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 국정원은 여러분들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이것만큼 만은 제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공통점은 바로 아무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없다는 점입니다!
저 교회 다녀요. 제가 글쓴거 다 읽어보세요. 지금 무슨 말씀 하시는거에요?
우리집에 걸어놓은 십자가를 무단칩입해서 파손해놓은 증거 게시물도 있어요. 기독교인들이 십자가를 파손했다는거에요?
무슨 단 한명도 없다니요?
저도 있고, 돌아가신 고달수님도 기독교신데요?
그건 상관없습니다. 님께서는 그 안에서 교인들과 충돌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아니면 질투의 대상이 되었다던가요. 분명 이유가 있을 겁니다.
아니에요. 저는 맘카페(맘스홀릭베이비)에서 맘충들과 무더기로 싸우다 핸드폰 해킹 시작되서 경찰서 가서 경찰한테 대들다가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작됐어요.
그러다 교회 사람들이 보호해줘서 살아났는데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파악한 바로는 이들은 현재 유럽의 시온수도회와 같은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수 직속 기관 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조직 스토킹을 가하고 있는 이들은 바로 이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 역시 이들에게 조직 스토킹을 당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기독교시라면 의심스럽군요. 혹시 이 카페를 교란시키기 위한 스파이신가요? 저는 확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가짜 예수와 대한민국 기독교 세력에게 일을 당하고 있는 겁니다.
스파이요? 미치셨네 이 분.
@pnko 미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님이 교회에 나간 시점을 특정할 수 없어서 그랬습니다. 전파 무기를 겪고 교회에 나가셨다니 님은 스파이가 아닙니다. 교회에서 님을 받아준건 교회는 어떤 사람이든 받아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님의 전파무기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차라투스트라 전파무기 전부터 교회 나갔어요. 저 원래 기독교인이에요.
@pnko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pnko님. 그 맘카페 맘충들이 기독교 세력이었을 겁니다. 님은 그저 맘카페라서 그것을 기독교와 연결지어 생각하지 못하셨던 것 뿐입니다. 제 말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pnko 그럼 또 한 가지 가정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 맘카페 세력들이 예수를 직접 따르는 시온수도회 인원들이라는 사실을요.
@차라투스트라 아니에요. 제가 아들만 있는 맘인데, 아들만 편들다가 딸맘들 무더기와 몇날 며칠을 쉬지 않고 공격 받다가 핸드폰 해킹 당하고, 드라마에 내 얘기 나오고, 네이버 뉴스로 제 사생활이 노출되고, 이상한 일들이 시작되서, 경찰서 갔는데 경찰이 병원 가보라는 말에 싸우다가, 그때부터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한 8년 당했고 그 이후로 멈췄습니다.
종교와 상관 없어요.
@pnko 멈췄다니 다행이군요. 그 점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저는 제가 겪는 일이 여러분들과는 전혀 다른 별개의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일형 전 회장님도 만났었고, 다른 분들도 몇 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저도 국정원 짓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진실을 알게 된 건 일주일도 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페에 들어와 글을 읽어보니 저와 같은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그 맘카페 맘충들과 싸우셨다면 당연히 문제가 되겠군요. 그들이 바로 기독교 세력일 테니까요. 그리고 님을 받아준 기독교 세력은 님을 그냥 받아준 게 아닙니다. 저 역시 이 일이 있고 나서 교회에 나간 적이 있습니다. 님이 이런 일을 겪고 교회에 나간 것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잘 모르시네 이분. 그 맘충들이 저보고 개독교라고 욕하고 무더기로 덤볐어요. 맘카페 여자들은 기독교라면 치를 떨어요.
@pnko 님하고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님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건, 스파이건 누구건 간에 제가 하는 말에 간섭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카페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야 하니까요.
@차라투스트라 네네
@pnko 비아냥 거리시던 말든 상관 없습니다. 중요한 건 진실을 알리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전파무기 피해가 멈추셨다고 하셨는데 왜 카페에 들어오시는 겁니까?
@차라투스트라 저도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니까요.
그렇군요. 아무튼 멈추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무쪼록 더 이상 그런 고통 당하시지 않길 기원하겠습니다.
본인말만 맞다고 할거면 글은 왜 적은거????
이해하기 어려우신거 압니다. 저 역시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으니까요. 여러분은 모두 국정원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니까요. 하지만 제가 제 말이 맞다고 하는 이유는 전 이 일에 대한 정확한 사안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우신 것도 알고 있습니다. 여러 반문과 공격이 들어올 것도 알고 있고요. 그리고 끝내 여러분들을 설득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제가 이런 글을 남기는 이유는 여러분들의 인식이 조금이나마 바뀌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차라투스트라 ㅋㅋ 적당히들좀 하세요진짜..
@다ㅁI 이해합니다. 십 수년간 모두들 국정원 짓이라 여기며 지내온 분들이 갑자기 가짜 예수라니? 황당하신 것 알고 있습니다. 너무 이질적이고 동떨어진 이야기니까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제 사안과 같건 아니건 전 가짜 예수로부터 당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를 조직스토킹하는 세력 역시 기독교 세력이고요.
@차라투스트라 이해합니다 다들 각각 다른 가해자를 지목하며 무조건본인말이 맞다합니다.
@다ㅁI 다미님. 저는 오늘 글을 올리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런 글을 올린다고 과연 뭐가 바뀔까 하고 말입니다. 오히려 심한 공격과 반문에 지치게 될 게 뻔하니까요. 다미님의 경우가 제 경우와 같다는 말은 솔직히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만큼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겪고 있는 전파무기는 국정원과는 상관없는 가짜 예수와 그의 비밀조직이 만든 비밀 무기라는 사실 말입니다. 저 역시도 환청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환청이 아닌 제 고막에 스피커가 박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층 자매와 1층에 사는 가족들의 목소리가 제 귀속에 들려오고요. 그래서 저는 저들의 입 속에 마이크가 박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ㅁI 소리라는 것은 입력 장치와 출력 장치 없이는 전달 자체가 불가능한 일입니다. 제 귓속에 소리가 들려온다는 것은 어딘가에 입력 장치가 있다는 뜻이고 저는 저들의 입 속에 입력장치, 즉 마이크가 박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고막에는 출력장치인 스피커가 박혀 있고요.
@차라투스트라 네네.... 그거다 AI 짓입니다
본인말만하는 피해자들 다 이해합니다.
그럼 이만
@차라투스트라 가해자들은 피해자가 어떤 확신을 가지게 세뇌시키고 사람에 따라 그 세뇌가 몇년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부디건승을 빕니다.
이만요~
ㅋㅋㅋ.
충분히 기독교 연관 있습니다
지금우리나라를 보면요
근데 뇌해킹이라는게 국정원 말고는 할수있는기술동원이 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맨위 컨트롤타워는 국정원이고 그밑으로 쭉~~~~욱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그랬죠 국정원이 그렇게 한가하지 않다고. 맞는말입니다
국정원은 맨위꼭대기라 잔챙이까지 다신경못쓸뿐더라
그많은 인원도 나오지 않습니다. 피해자수를보면요
그럼거기에 연관된 관련부서라던지
피해자들 보면은 얘기가 다틀리죠
그만큼 범위가 넓습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도 맞는말같고
그범위가 방대한다는겁니다
피해자주위 시스템은 거진 뿌락치가 있을 가망이 아주 높습니다
피해를 입은지 오래되신분이 그러더라구요 자영업자들도 거기에 속한다. 지금 나라 꼬라지보면 맞을수도 있습니다
누군 공격하고 누군 감시만하고
지금나라꼬라지가 한국토종인들 말살할라고 지금 그런시스템이 여러가지 시스템으로 지금 가고 있습니다
사기 도박 보이스피싱 사고 기타등등
연애인들도 가해자에 포함되어있는 사람도있구요 아주 많아요 이게
아주 넓더라는겁니다
한가지만 꼭 찝어서 어디다 그렇게 말못해요.
피해자들 패턴이나 범위를보면요
국정원에서 최종상태를보
고 스토킹 피해자 괴롭힘 그런거는 다른쪽에서 할수있다는 겁니다
피해자가지금많은데 거기서 다할수가 없어요 절대
인원수가 안나옵니다 국정원 직원가지고는
그럼 다른어딘가에 가해자들이 합세한다는겁니다
범위는 완전 넓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