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2:30 ~ 8:00
6시간째 수면박탈고문중.
자려고 눕자마자 살인적인 진동고문이 가해지는데 머리골 내부와 내장에 살인적인 주파수 진동과 파동 고문이 가해지는데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제멋대로 나선형, 그네방향으로 움직이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움직이고 있음.
내장 뒤틀림이 굉장히 심함.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기억피질 특히 시각피질 자극을 가하는데 이전 기억부터 최근기억까지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고문이 들어오는중. 눈을 감았는데 시각이미지가 계속 떠오르는데 동암역이 등장하는데 이 때의 기억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시각기억피질을 계속 자극.
토요일에도 극살인고문에 시달렸는데 수면박탈까지 이어지니 기가 참.
눈알과 눈주변이 굉장히 따끔거리고 쓰라리게 고문중.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팔다리도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일 정도로 머리와 내장에 살인진동과 파동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생식기도 가렵고 피해글의 타이핑을치는데 계속 뇌를 건들다보니 제대로 키패드에 손가락을 위치시킬 수가 없음. 계속 오타나는 거 계속 고쳐가면서 겨우겨우 치고 있음
뇌는 계속 잠 못 자게 각성시키고 눈에서는 흰 연기가 흩날리는 듯한 혹은 흰 빛이 퍼지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잠을 못 자겠음. 두통도 심함.
백수 생활하다가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하려고 하니 수면박탈 하더니만 이제 남자 소개받으러 가는 당일에도 수면박탈이 들어오네.
완전 사람을 개좇같이 취급하면서 인생조지게 하고 건강 다 빼앗기고 수면박탈까지.
당할 이유 없는데 이러고 살고 있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신경치료 받은 치아가 약해질 대로 약해졌는데 이 부근을 오전 5시부터 더 집중적으로 고문하는데 치아가 뽑힐 것 같은 통증임.
오전 6시. 내장이 뒤틀리다못해 임신부처럼 굉장히 부풀어오름
1시간째 머리쪼개짐.
잠을 자고 싶어도 벌써 오전 7:12.
하루의 3분의 1이라는 엄청난 시간동안 극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잠은 잠대로 못 자고 그렇다고 살인고문에 잠도 못 잔 상태에서 방송대 공부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기에 이것도 저것도 못 하면서 시간은 계속 가고 벌써 해가 떴다.
누워라도 있으면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내부가 뒤흔들리고 전파와 음파의 파동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쏟아지는데 두통이 심함.
눈을 감고 있으면 눈괄약근이 열린 상태로 빛 공격이 심하게 쏟아지고 눈부심이 심하고 시각기억피질을 계속 자극하는데 시각기억이 계속 떠오르게 고문. 용산역, 동암역, 송내역, 옛날 직장, 어렸을 때 살던 곳 등등 오래전 기억부터 최근기억까지 계속 이미지를 동반해서 떠오르게 하는데 눈알은 360도 카메라 렌즈처럼 돌아가는 느낌으로 좌우상하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머리는 진동으로 계속 요동치고 머리 압박도 심하고 진짜 끔찍한 하루하루다.
금요일 퇴근후부터 상상할 수도 없는 극살인고문이 몰아치고 벌써 일요일 오전 8시를 향해간다.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은 극살인고문을 동반한 수면박탈이다.
오전 7시경부터 오른다리가 저리게 하면서 속이 쓰리고 이어서 오른팔도 굉장히 저림.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전신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머리골 내부가 세포까지 진동. 세포까지 진동할 정도로 고문을 해야 뇌생체데이터값을 복제해 가지.
벌써 오전 8시 정각이다. 극살인고문에 하루의 3분의 1이 훌쩍 지나감.
금요일밤부터 지금껏 머리근막이 뒤틀리고 경추부터 뒷골이 땅기고 머리가 저림.
어제 오후 3:30분에 3시간 자고 난 후로 끔찍한 고문과 수면박탈로 깨어있은 지 18시간.
잠을 18시간 동안 한 숨도 못 잠. 단 1분도 자지 못 함.
속쓰리게 고문이 들어와서 오전 8시경부터 식빵, 치즈, 토마토, 계란 후라이를 준비해서 토스트를 먹는데 또 오른쪽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분명 어제 의사가 신경치료 했으니 치아가 많이 약해져있으니 조심하라고 했건만 나만 조심하면 뭐할까? 밤새 치아공격에다가 식사하는데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고문이 또 들어오는데~ 거기에 더해 음식을 못 삼키게 고문까지 들어오고 속이 더부룩하게 고문이 식사전후로 들어오는데 계속 배가 터질 것 같고 방귀는 계속 나오고 머리는 또 무겁고 멍하고 후두엽을 망치로 두들기는 것 같고 측두엽도 뒤틀리는데 진짜 개좇같다.
오후 1시에 약속이 있고, 지금 오전 9시이고, 머리와 치아는 계속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러고 산 지도 벌써 16년째.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 곧 자살을 선택할까 생각중이다.
나는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치는데 그래서 이 살인고문 와중에도 직장 다니고, 방송대까지 편입해서 공부하고 잘 살아보려고 애쓰는데 극한 살인고문이 계속 쉬지않고 점점 극에 달하다보니 자살을 하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을 것 같다.
이 뇌생체고문실험 고문이 아니라면 내가 자살을 고려하고 있을까?
오후 1:00 ~ 월요일 오전 2:30
머리골이 흔들리고 내장은 더부룩하게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게하는데 계속 갈증은 지속.
약속장소에 도착했는데 머리와 내장 진동은 극심. 상대방 남자가 있는데 계속되는 머리골 진동에 두통이 심하고 안압이 오름.
몸 속 체액을 건들다보니 소변도 계속 마려운 느낌이 들고 물걸레에서 나는 듯한 냄새가 올라옴. 갈증도 나고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느낌이 듦.
2018년부터 고문이 심해지면서 갈증이 지속되고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게 하고 치아뿌리부터 괴사가 일어나게 하면서 잇몸에 고름이 차고 잇몸전체에 치주염에 시달리고 구내염은 비인지때부터 심하고 설염까지 그리고 이런 근본 원인은 내장의 미생물, 각종 호르몬과 전해질 등을 이용한 화학고문에 몸의 생체시계가 무너지면서 나타났는데 이게 입냄새를 유발하게 계속 쉬지않고 고문하는데 올해는 1년 내내 치과를 다녀야 할 듯. 인간관계 형성에도 방해가 됨.
소개팅 남과 2시간 정도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내장 뒤틀림과 가스 차오름 그리고 입안 마름과 입냄새와 몸 속 체액과 미생물 공격으로 악취가 몸에서 올라오고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뇌내압도 오르고 머리에도 가스가 차오르면서 두통 유발.
오후 3시 40분 속쓰림 고문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고 어지럽게 하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집까지 5분 거리인데도 못 걷겠음. 바로 앞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는데 역시나 치아가 욱신거리고 씹는 게 고통일 정도로 머리골 진동과 압박 고문이 심함.
집에 오후 4시 20분에 도착한 후 바로 쓰러짐.
오후 8시가 조금 못 되어서 일어났고 밥을 먹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와 음식물이 함께 으깨지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음.
밥을 먹고 난 뒤에 생화학 가스가 머리에 가득차게 하는데 호흡곤란이 있어서 숨쉬기가 힘들고 눈알은 엄청 쓰라리고 시큰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