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순서는 " 가나다 " 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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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 야후 " 의 백과사전에서 퍼온글입니다.
" 두산 세계대백과사전 " 을 옮겨 놓은거죠.
[ http://kr.encycl.yahoo.com/category.html?id=0907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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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 마을
1935년 한양영화사 제작. 흑백 35mm, 무성영화. 각본 ·감독 나운규(羅雲奎), 촬영 이신웅(李信雄). 출연 현방란(玄芳蘭)·윤봉춘(尹逢春)·차상근(車相根).전택이(田澤二)의 데뷔작으로, 1935년 4월 단성사에서...
개척자 開拓者
1925년 고려 키네마사 제작. 각색·감독 이경손(李慶孫). 출연 김정규·남궁 운(南宮雲)·윤봉춘(尹逢春)·주인규(朱寅奎). 1918년 춘원 이광수가 《매일신보》에 발표한 동명의 연재소설을 영화화한 것으로, 흑백...
검사와 여선생
1948년 김영순(金永淳)프로덕션 작품. 흑백. 윤대룡(尹大龍) 감독 ·각색. 김춘광(金春光) 원작. 탈옥수(이업동 분)를 숨겨준 일로 남편의 오해를 사 칼부림까지 당하다가 오히려 남편을 죽인 누명을 쓰고 법정에...
고구려의 혼 高句麗-魂 (The Spirit of Goguryeo)
1949년 우주영화사가 7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16mm영화이다. 전통적인 국극(國劇)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임운학(林雲鶴)이 감독하고 국극단 배우들이 총출연하였다. 1949년 4월 30일 중앙극장에서...
고려방직 高麗紡織 (The Korean Textile Co.)
1949년 계몽영화협회가 2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고려방직회사의 공장 내부시설과 공원들의 작업광경, 제품 등을 촬영하여 만든 홍보용 다큐멘터리이다. 방의석(方義錫)이 제작·감독을 맡은...
국경 國境
1923년 1월 13일 단성사에서 상영되었다. 한국에서 제작된 영화 중 처음으로 완전한 형태를 갖춘 영화지만 제작자나 출연배우 등의 구체적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한국영화사 연구분야에서는...
군용열차 軍用列車
1938년에 성봉영화원과 일본 동보가 합작하여 제작하였고 그해 8월에 동경을 비롯한 일본 전역에서 상영되었고 국내에서는 약초극장에서 개봉되었다. 카프 출신의 평론가인 서광제(徐光霽)가 연출하였고 양세웅이...
그 얼굴 (The Face)
1948년 전창근프로덕션이 2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전창근(全昌根)이 제작·감독·각본·편집을 맡았다. 8·15광복 이후 《자유만세》(1946), 《해방된 내 고향》(1947) 등 주로 독립의 감격을 그린...
그들의 행복 (Happiness)
1947년 이규환프로덕션이 8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제작자이자 각본을 쓴 이규환(李圭煥)이 감독하고 남홍일(南弘一)·한은진(韓銀珍)·권일청(權一晴) 등이 출연하였다. 어촌 출신의 남자와 기생...
그들이 가는 길 (The Way They Are Going)
1947년 태양영화사가 1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임운학(林雲鶴)이 감독과 배우를 맡고 이집길(李集吉)·채숙희(蔡淑姬)·정민(鄭珉) 등이 출연하였다. 16mm 무성영화로, 1947년 9월 20일 단성사에서...
금붕어
조선키네마사가 제작하여 1927년 7월에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김용국(金容國)의 원작을 나운규(羅雲奎)가 각색하여 연출, 편집을 하였다. 가토오 교헤이(加藤恭平),...
끊어진 항로 (A Interrupted Route)
1948년 R.X.K프로덕션이 15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16mm 무성영화이다. 이만흥(李萬興)이 감독하고 이집길(李集吉)·유계선(劉桂仙)·이강천(李康天)·김영희(金永姬) 등이 출연하였다. 주인공이 밀수로...
나그네
1937년에 성봉영화원에서 제작하여 그해 4월에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하였다. 홍찬(洪燦)이 제작을 맡았다. 일본 영화사 신흥키네마에 입사하여 영화 수업을 받은 이규환(李圭煥) 감독이 스승 스즈키...
나는 간다
1942년에 조선영화(주)가 제작하여 약초극장에서 개봉한 영화이다. 일본인 전중삼랑이 제작을 맡았고 일본에서 영화 수업을 받은 박기채 감독이 연출하였고 유장산이 촬영하였다. 조명은 김성춘, 편집은 양주남이...
나라를 위하여 (For the Country)
1949년 대조영화사가 30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안종화(安鍾和)가 각본과 감독을 맡고 이희숙(李喜淑)·민혜련(閔惠蓮)·공국진(孔國鎭)·이원초(李源楚) 등이 출연하였다. 국방부 정훈국에서 제작을...
나의 친구여
1928년에 대륙(大陸)키네마사가 제1회 작품으로 제작하여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유장안(柳長安)이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아 편집까지 하였다. 일본인 가와바타...
낙원을 찾는 무리들 樂園-
1927년에 극동키네마사가 제작하여 그해 6월에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하였다.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로 유봉렬(劉鳳烈)이 황운이라는 이름으로 원작을 써서 각색하고 연출하면서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대도시 大都市 (Metropolis)
1948년 한성영화사가 7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연인들의 전형적인 삼각관계를 그린 통속극이다. 이진(李進)이 감독하고 제작자 김웅(金雄)이 염석주(廉石株)·김미라(金美羅)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대도전
1935년에 경성촬영소가 제작하여 조선극장에서 개봉한 영화이다. 일본인 분도주차랑이 제작을 맡았고 윤백남이 각본을 썼고 김소봉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이필우가 촬영을 하였다. 현순영·이경선·김연실·김인규...
도회의 비가 都會-悲歌
1934년 서선(西鮮)키네마사가 제작하여 그해 4월에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김죽영이 각본을 썼고 이창근 감독이 제작·연출·촬영·현상을 맡았다. 나성·이화봉·박봉운·임희숙 등이 출연한 통속...
독립전야 獨立前夜 (The Night before Independence Day)
1948년 고려영화사가 27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최인규(崔寅奎)가 감독과 주연을 맡고 최지애(崔芝愛)·김신재(金信哉)·황남(黃南) 등이 출연하였다. 당시 실시된 한국 최초의 국민투표를 촬영하기...
돌아오는 영혼
1934년에 서선(西鮮)키네마사가 제작하여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김죽영이 각본을 썼고 이창근이 제작·연출·촬영·편집·현상을 맡았다. 이화봉·나성·박봉운·고만호 등이...
돌아온 어머니 (A Mother)
1949년 이계하프로덕션에서 7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이규환(李圭煥)이 각본·감독·편집을 맡고 김연실(金蓮實)·최남현(崔湳鉉)·손전(孫傳)·남홍일(南弘一) 등이 출연하였다. 16mm 흑백영화로,...
들쥐
1927년 조선키네마사에서 제작한 흑백 무성영화이다. 원작 ·각색 ·감독을 나운규(羅雲奎)가 맡고, 주연에 나운규 ·신일선(申一仙) ·윤봉춘(尹逢春) 등이 맡았다. 백년해로를 맹세한 남의 여인을 폭력과...
똘똘이의 모험 (Doldolyi's Adventure)
1946년 남일영화사가 3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이규환(李圭煥)이 감독하고 한은진(韓銀珍)·복혜숙(卜惠淑)·손전(孫傳)·최성관(崔聖寬) 등이 출연하였다. 경성중앙방송국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마음의 고향
1949년 동서영화사 작품의 흑백영화다. 윤용규(尹龍奎) 감독에, 함세덕(咸世德) 원작을 곽일병(郭一秉)이 각색하였다. 한형모(韓瀅模) 촬영에 양주남(梁柱南) 녹음 및 편집, 최은희(崔銀姬) ·변기종(卞基鍾)...
먼동이 틀 때
계림영화협회(鷄林映畵協會)가 주식회사가 된 후 내놓은 첫 작품으로 1927년 10월에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하였다. 심훈(沈熏)이 신문에 《어둠에서 어둠으로》라는 제목으로 실린 전과자 이야기를 토대로...
멍텅구리
반도(半島)키네마사 작품으로, 35mm 흑백 무성영화다. 기획·제작·각색·연출·촬영을 이필우(李弼雨) 혼자서 하였으며, 이원규(李元圭)·김소진(金少珍) 이 주연을 맡았다. 이필우가 본격적으로 영화제작분야에서...
목동과 금시계 牧童-金時計 (A Herd boy and a Golden Watch)
1949년 서울영화사가 5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이용민(李庸民)이 감독·각본·편집을 맡고 최동화(崔東華)·김일해(金一海) 등이 출연하였다. 어머니가 병환으로 자리에 눕자 목장에서 일하게 된...
무지개
한양영화(주)가 제작하여 1936년 6월에 우미관(優美館)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이규환(李圭煥) 감독이 제작·연출·편집을 맡았고 녹음과 현상은 일본 신흥키네마에서 하였다....
무화과 無花果
1935년 현성완이 제작자로 활동한 조선키네마에서 제작하여 그해 6월에 우미관에서 개봉한 영화이다. 나운규(羅雲奎)가 연출과 편집을 하였고 윤금관이 각본을 썼다. 윤봉춘(尹逢春)·현방란·전춘우·이복본 등의...
미몽
1936년에 경성촬영소가 제작하여 동양극장(東洋劇場)과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하였다. 일명 《죽음의 자장가》로 불리기도 한다. 《한국영화총서》에는 각본을 최독붕(崔獨鵬)이 썼다고 되어 있는데...
바다여 말하라
1935년에 청조영화사가 제작하여 그해 7월에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한 영화이다. 김영식이 제작을 맡았고 1928년 일본 신코[信興]키네마 감독부를 수료하고 1932년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규환(李圭煥) 감독이...
바다와 싸우는 사람들
1930년에 녹성키네마사가 제작하여 그해 11월에 조선극장(朝鮮劇場)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김덕성(金德成)이 제작을 맡았고 양철 감독이 연출을 맡으면서 영화계에 입문한 작품이다. 이운방이...
바다의 정열 (Passion of the Sea)
1947년 금성영화사가 1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서정규(徐廷奎)가 감독하고 이방원(李芳遠)·김길순(金吉順)·송태호(宋泰虎) 등이 출연하였다. 해양경비대가 후원하여 만든 16mm 계몽영화로, 영화배우...
반도의 봄 半島-
1941년에 명보영화사가 제작하여 성보극장에서 개봉한 영화이다. 1938년 일본 닛카쓰[日活]영화사 도쿄촬영소 감독부에서 근무하고 1941년 이 작품으로 감독으로 데뷔한 이병일(李炳逸) 감독이 김성민이 쓴 원작을...
밤의 태양 (The Sun of Night)
1948년 대조영화사가 제작비 400여만 원을 들여 만들었다. 암흑가를 무대로 한 하드보일드영화이다. 박기채(朴基采)가 감독하고 최은희(崔銀姬)·김동원(金東園)·한은진(韓銀珍)·김승호(金勝鎬) 등이...
방아타령
1931년에 신흥프로덕션이 제작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이구영(李龜永)이 각본을 썼고 김상진(金尙鎭) 감독이 연출하였다. 와케지마 슈지로[分島周次郞]가 제작을 맡았고 이명우(李明雨)가 촬영을 하였다....
백범국민장실기 白凡國民葬實記 (Documentary of Baek-Beom's Public Funeral)
1949년 계몽영화협회가 5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윤봉춘(尹逢春)이 감독과 편집을 맡았다. 1949년 7월 5일 암살된 지 10일 만에 국민장으로 치러진 백범 김구의 장례식 장면을 기록한 16mm필름이다....
병정님
1944년에 조선영화(주)가 제작하여 그해 6월에 성보극장에서 개봉한 영화로 친일(親日)·군국주의적 색채가 강하다. 일본인 전중삼랑이 제작을 맡았고 역시 일본인인 서귀원정이 각본을 썼으며 촬영·음악 등을...
복지만리 福地萬里
고려영화협회 작품이다. 전창근(全昌根)이 연출·각본·편집·주연을 맡았고, 유계선(劉桂仙)·전옥(全玉)·전택이(田澤二) 등이 출연하였다. 만주로 이민 간 동포들의 집단생활을 배경으로 이국 땅에서 받는...
봉황의 면류관 鳳凰-冕旒冠
1926년 정기탁프로덕션이 제작하여 조선극장(朝鮮劇場)에서 그해 11월에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정기탁(鄭基鐸)이 제작을 맡았고 이경손(李慶孫)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 편집 하였다....
불망곡 不忘曲
서봉옥(徐奉玉)이 출자하고 이규설(李圭卨)을 중심으로 전 토월회 배우들이 모여 조직한 토성회(土星會)가 제1회 작품으로 제작하여 1927년에 조선극장(朝鮮劇場)에서 개봉하였다. 김덕성(金德成)이 제작을 맡았고...
뿔빠진 황소
1927년에 조선키네마사가 제작하여 그해 11월에 조선극장(朝鮮劇場)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예명이 남궁운(南宮雲)인 김태진(金兌鎭)이 각본을 쓰고 연출하였다. 일본인 쓰모리...
사랑을 찾아서
1928년에 나운규프로덕션이 제작하여 조선극장(朝鮮劇場)에서 개봉하였다. 나운규(羅雲奎)가 각본을 쓰고 연출하고 편집까지 하였다.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로 나운규, 이금룡(李錦龍), 전옥(全玉),...
사랑의 교실 (The Class of Love)
1948년 김성민프로덕션이 10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제작자 김성민(金聖珉)이 감독과 각본을 겸하고 김웅(金雄)·남해연(南海燕)·이향(李鄕) 등이 출연하였다. 16mm 무성영화로, 1948년 9월 25일...
산괴령
1931년에 서선(西鮮)키네마사가 제작하여 그해 11월에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이창근 감독의 데뷔작으로 연출·제작·각본·촬영·편집·현상을 맡았다. 장진이 주연을 맡고 극단 연극호 배우들이...
살수차 撒水車
1935년에 조선중앙영화사가 제작하여 그해 3월에 조선극장에서 개봉한 영화이다. 《포도의 이단자》라는 제목으로 불리기도 하며 김성춘·이달주가 제작을 맡았고 방한준(方漢駿)이 이 작품으로 감독으로...
새로운 맹서 (A New Oath)
1947년 청구영화사가 5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신경균(申敬均)이 감독하고 최은희(崔銀姬)·독은기(獨銀麒)·김연실(金蓮實) 등이 출연하였다. 일제의 강제징용에 끌려갔다가 광복을 맞이하여 귀국한...
새출발
1939년에 조선영화사가 제작하여 명치좌에서 개봉한 영화이다. 최남주가 제작을 맡았고, 1928년 일본 신코[信興]키네마 감독부를 수료하고 1932년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규환(李圭煥) 감독이 연출하였고 각본까지...
성벽을뚫고
김보철(金寶哲) 프로덕션 작품이다. 감독 한형모(韓瀅模), 각본 김영수(金永壽), 이집길(李集吉)·권영팔(權寧八)이 출연하였다. 처남인 육군 소위(이집길)와 매부인 공산주의자(권영팔)는 대학 동기동창이다....
성황당 城隍堂
1939년에 반도키네마가 제작하여 그해 9월에 약초극장에서 개봉한 영화이다. 1937년 《조선일보》 신춘현상문예에 당선된 정비석(鄭飛石)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이익이 각색한 토속물이다. 이귀영이 제작을...
수선화 水仙花
1940년에 조선영화사가 제작하여 그해 8월에 성보극장에서 개봉한 영화이다. 최남주가 제작을 맡았고 카프 영화계의 대표적 감독이었던 김유영(金幽影) 감독이 연출을 맡았는데 감독은 개봉을 앞두고 죽어 이...
수업료 授業料
원작 우수영(禹壽榮:광주 북정보통학교 5학년). 주연 복혜숙(卜惠淑)·김신재(金信哉)·문예봉(文藝峰). 조선총독부가 조선영화령을 공포하고 한국영화를 말살해 버리기 직전에 제작·발표된 작품이다....
수우 愁雨
1948년 건설영화사가 40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안종화(安鍾和)가 감독을 맡고 김소영(金素英)·전택이(田澤二)·이금룡(李錦龍)·신카나리아 등이 출연하였다. 국민들에게 경찰의 민주적 이미지를...
수일과 순애 守一-純愛
1931년 대경영화양행이 제작하여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이구영(李龜永) 감독이 연출을 하였고 시마다[島田]가 제작을 맡았다. 이명우(李明雨)가 촬영을 하였는데 이 영화에서...
숙영낭자전 淑英娘子傳
1928년에 이경손프로덕션이 제1회 작품으로 제작하여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이경손(李慶孫)이 조선시대 작자 미상의 고대소설 《숙영낭자전》을 각색하고 제작· 연출·편집을...
순정은 신과 같다 純情-神-
1928년에 덕영상회가 제작하여 그해 2월에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일본인 도크나가 그마이치로오(德永態一郞)가 제작을 맡았고 이규설(李圭卨)이 연출과 촬영을 하였다. 김덕성(金德成)이 각본을...
순정해협 純情海峽
1937년에 청구영화사가 제작하여 우미관(優美館)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조광(朝光)》에 연재되었던 함대훈(咸大勳)의 장편소설 《순정해협(純情海峽)》을 영화화한 신경균 감독의 데뷔작으로...
신개지 新開地
1942년에 한양영화사가 제작하여 명보극장에서 개봉한 영화이다. 차상은이 제작을 맡았고 이기영의 원작을 박송이 각색하였고 배우이자 감독인 윤봉춘(尹逢春)이 연출하였다. 이신웅이 촬영을 하였고...
심판자 審判者 (A Judge)
1949년 김성민프로덕션이 7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제작자 김성민(金聖珉)이 감독·각본·편집을 맡고 이향(李鄕)·남해연(南海燕) 등이 출연하였다. 원작은 프로스페르 메리메(Prosper Merimee)의...
쌍옥루 雙玉淚
이구영(李龜永)·이필우(李弼雨)·정암 등이 중심이 되어 만든 통속영화로, 고려영화제작소가 1925년에 제작하여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강홍식(姜弘植)·이구영이 연출을 맡아...
아내의 윤리
1941년에 조선예흥사가 제작하여 그해 9월에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한 영화이다. 김동민이 각본을 썼고 김영화 감독이 제작과 연출을 맡았으며 일본인 중산양부가 촬영을 하였다....
아름다웠던 서울 (The Once Beautiful Seoul)
1950년 서울특별시에서 제작하였다. 영화감독 겸 배우 윤봉춘(尹逢春)이 촬영과 편집을 맡아 20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16mm작품이다. 6·25전쟁 이전의 아름다운 서울풍경과 전쟁으로 폐허가 된...
아리랑
조선키네마 제작. 동년 9월 단성사에서 개봉된 전·후편의 무성영화. 춘사(春史) 나운규(羅雲奎) 각본·감독·주연·제작. 영화인으로서 나운규의 천부적인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삽시에 그의 성가(聲價)를...
아리랑고개
1935년에 경성촬영소가 제작하여 그해 12월에 조선극장(朝鮮劇場)에서 개봉하였다. 홍개명(洪開明)이 각본을 쓰고 연출하였고 일본인 와케지마 슈지로[分島周次郞]가 제작을 맡았다. 이명우(李明雨)가...
안창남 비행사 安昌男飛行士 (Pilot An Chang-Nam)
1949년 독립영화사가 육군항공대의 후원을 받아 제작비 70여만 원을 들여 만들었다. 한국 최초의 비행사 안창남(安昌男)의 일생을 그린 전기물이다. 노필(盧泌)의 감독 데뷔작으로, 영화감독 겸 배우...
애국자의 아들 愛國者- (A Patriot's Son)
1949년 계몽영화협회가 70여만 원의 제작비를 투자하여 만들었다. 윤봉춘(尹逢春)이 감독하고 김석구(金錫九)·유계선(劉桂仙)·윤태영(尹泰榮)·이동혁(李東赫) 등이 출연하였다. 16mm영화로, 1949년 6월 7일...
애련송 愛戀頌
1939년에 극연회 영화부가 제작하여 그해 9월에 명치좌에서 개봉한 영화로 환무곡이라는 제목으로도 불린다. 최금동(崔琴桐)이 동아일보 제1회 시나리오현상모집에 응모하여 당선된 작품을 각본으로 하여 카프...
약혼 約婚
1929년에 중앙키네마사가 제작하여 그해 2월에 개봉하였다. 팔봉(八峰) 김기진(金基鎭)이 《시대일보(時代日報)》에 연재하였으나 신문의 폐간으로 중단되었던 소설 《약혼》을 마무리 지은
어화
1939년에 극광영화사가 제작하여 약초극장에서 상영한 영화이다. 서병옥이 각본을 썼고 안철영 감독이 제작과 연출을 맡았고 이병목이 촬영하였다. 박학·나웅·박정경·윤비양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
여명 黎明 (The Dawn)
1948년 건설영화사가 45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안종화(安鍾和)가 감독하고 이민자(李民子)·권영팔(權寧八)·이금룡(李錦龍)·황남(黃南) 등이 출연하였다. 경찰청에서 제작을 후원하고 밀수 근절과...
여성일기 女性日記
전위(前衛)영화사 제작. 16 mm 컬러. 감독 홍성기(洪性麒). 한국 최초의 컬러영화로서 최초의 유성영화인 《춘향전》(1935)과 함께 한국영화의 기술적 측면에서 중요한 전기를 마련한 영화로 꼽히지만, 두 영화...
여인애사 女人哀史 (A Sad Story of Woman)
1950년 청구영화사가 10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제작자 신경균(申敬均)이 감독·기획·편집을 맡고 송미남(宋美南)·유호(兪湖)·주증녀(朱曾女)·박경주(朴景柱) 등이 출연하였다. 16mm 흑백영화로,...
역습 逆襲
1936년 고려키네마사가 제작하여 그해 2월에 조선극장(朝鮮劇場)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일본인 오가다[緖方]가 400자 원고지 7매 정도 쓴 글을 안종화(安鍾和) 감독이 각색하고 연출하였다....
오몽녀 五夢女
1937년에 경성촬영소가 제작하여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하였다. 이태준(李泰俊)의 처녀작인 단편소설을 나운규(羅雲奎) 감독이 각색하여 연출한 유작(遺作)이다. 와케지마 슈지로[分島周次郞]가 제작을 맡았고...
운영전 雲英傳
조선키네마(주)의 제2회 작품으로 1925년 1월에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되었다. 안평대군(安平大君)의 총희(寵姬) 운영과 젊은 진사와의 사랑을 그린 비극사화로 원제목은 《총희(寵姬)의 연(戀)》이었고 광고에...
월하의 맹서 月下-盟誓 (The Vow Made below the Moon)
1923년 조선총독부가 제작하였다. 윤백남(尹白南)이 감독하고 이월화(李月華), 권일청이 주연을 맡았다. 조선총독부 체신국이 저금 장려를 목적으로 기획하여 완전한 필름으로 만든 최초의 극영화이다. 서울에서...
유관순 柳寬順 (Yoo Kwan-Sun)
1948년 한국문화협회가 8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16mm 무성영화이다. 윤봉춘(尹逢春)이 각본과 감독을 맡고 고춘희(高春姬)·이선경(李善慶)·이일선(李日善)·박순봉(朴順奉) 등이 출연하였다....
유랑 流浪
카프파 문인들이 주도권을 장악한 조선영화예술협회(朝鮮映畵藝術協會)가 1928년에 제작하여 그해 4월에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이종명(李鍾鳴)이 《중외일보(中外日報)》에...
윤봉길의사 尹奉吉義士 (Yun Bong-Gil the Martyr)
1947년 계몽영화협회가 약 15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윤봉춘(尹逢春)이 감독·각본·편집을 맡고, 이경선(李慶善)·고춘희(高春姬)·정영희(鄭英姬)·조희선(趙喜善) 등이 출연하였다. 16mm 무성영화로,...
은하에 흐르는 정열 銀河-情熱
1935년에 금강키네마사가 제작하여 그해 9월에 조선극장에 개봉한 영화로 《은하에 흐르는 비상》이라고도 한다. 이형원이 제작을 하였고 안종화 감독이 연출하였고 각본까지 썼다. 이명우가 촬영과 편집을 맡았고...
의리적 구토 義理的 仇討
1919년에 단성사(團成社)의 사장 박승필(朴承弼)이 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활동사진 연쇄극(連鎖劇)이다. 제목이 《의리적 구투(義理的 仇鬪)》라는 주장도 팽팽하다. 연극 공연에 영화 장면 일부를 삽입한...
인생항로 人生航路
1937년에 한양영화사가 제작하여 한국 최초의 상설영화관 우미관(優美館)에서 그해 9월에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차상은이 제작을 맡았고 안종화(安鍾和) 감독이 각본까지 쓰고 연출하였다. 촬영은...
임자 없는 나룻배
35 mm. 감독 이규환(李圭煥). 촬영 이명우(李明雨). 출연 나운규(羅雲奎) ·문예봉(文藝峰) ·김연실(金蓮實) ·임운학(林雲鶴). 일제강점기 한국영화중 《아리랑》과 함께 대표적인 사실주의 영화로 평가된다....
자유만세 自由萬歲 (Viva Freedom!)
1946년 고려영화사가 제작하였다. 최인규가 감독하고 각본을 쓴 전창근(全昌根)과 황여희가 주연을 맡았다. 상연시간은 60분이다. 8·15광복 직전 지하조직에서 활동하던 한 독립운동가의 활약과 해방의 감격을...
잘 있거라
1927년에 나운규프로덕션이 제1회 작품으로 제작하여 그해 11월에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나운규(羅雲奎)가 단성사의 경영주 박승필(朴承弼)의 재정적 후원을 받아서 제작을...
장추화무용 張秋華舞踊 (Dance of Jang Chu-Hwa)
1948년 주한 미국공보원(美國公報院)이 5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자유만세》 《죄 없는 죄인》 《파시》 등을 연출하고 6·25전쟁 때 납북된 1940년대의 대표적인 영화감독 최인규(崔寅奎)가...
전과자 前科者
1934년에 경성촬영소가 제작하여 조선극장(朝鮮劇場)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일본인 와케지마 슈지로[分島周次郞]가 제작을 맡았고 이명우(李明雨)가 각본을 썼다. 본명이 야마자키...
젊은이의 노래
1930년에 중앙키네마사가 제작하여 조선극장(朝鮮劇場)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이원용(李源鎔)이 제작을 맡았고 김영환(金永煥)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하였다. 김영환은 1926년...
조국의 어머니 祖國- (Motherland)
1949년 윤대룡프로덕션이 제작비 100여만 원을 들여 만들었다. 16mm 무성영화이다. 제작자 윤대룡(尹大龍)이 감독과 각본을 맡고 주증녀(朱曾女)·허영(許影)·손전(孫傳)·권일청(權一晴) 등이 출연하였다....
조선해협 朝鮮海峽
1940년을 전후하여 1945년 일본이 제2차세계대전에서 패할 때까지 전쟁을 주제로 한 영화와 조선인들로 하여금 황국신민이 되어 전쟁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선동하는 노골적인 영화들이 조선 영화 역사를...
종로 鐘路
1933년에 대구영화촬영소가 제작하여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나운규(羅雲奎)가 원작·각색·주연을 맡았고 양철 감독이 연출하였고 손용진(孫勇進)이 촬영하였다. 나운규 외에...
죄 없는 죄인 罪-罪人 (An Innocent Criminal)
1948년 고려영화사(高麗映畵社)가 20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16mm 무성영화로, 《자유만세》(1946)를 감독한 최인규(崔寅奎)가 감독을 맡고 황여희(黃麗姬)·박일룡(朴一龍)·황재경(黃才景) 등이...
죄지은 여자 罪-女子
1931년에 서선(西鮮)키네마사가 제작하여 그해 12월에 평양금천대좌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김소웅이 각본을 썼고 이창근 감독이 제작·연출·촬영·현상을 맡았다. 이영희·김소영(金素英)...
지기 知己
1920년에 조선문예단에서 제작하여 그해 4월에 개봉한 연쇄극(連鎖劇)이다. 이기세(李基世)가 제작을 맡아 각본을 쓰고 연출하였으며 이필우(李弼雨)가 촬영, 편집, 현상을 맡았다. 윤혁(尹赫), 이기세,...
지성탑 至誠塔
1948년 향린원(香隣園)이 3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김정환(金正煥)이 감독·촬영·편집을 맡고, 방구봉(方九峰)·이향희(李香姬)가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종교적 색채가 강한 16mm작품으로, 1948년...
지하촌 地下村
카프 영화 진영이 분열되었을 때 본류였던 카프 영화부 청복(靑服)키노가 1931년에 제작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1927년 조선영화예술협회의 연극부에서 영화수업을 받은 강호(姜湖) 감독이 제작과 연출을...
창공
원제가 《돌쇠》이며 1941년에 협동예술좌가 제작하여 그해 8월에 명치좌에서 개봉한 한국영화이다. 이화삼이 제작을 맡았고 일본에서 영화 수업을 받은 유학파인 이규환(李圭煥)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각본을...
처녀도
1939년에 한양영화사가 제작한 영화이다. 차상은이 제작을 맡았고 명치좌에서 개봉한 통속영화이다. 일본에서 영화 수업을 받은 신경균 감독이 1937년 만든 《순정해협》에 이어 연출한 작품으로 각본까지 썼고,...
처의 모습
1939년 동양토키영화가 제작하여 평양극장과 동보극장에서 개봉한 영화이다. 이창근이 제작·각본·감독·기획·촬영·편집·녹음·현상을 도맡아 해내었고 음악은 조두남이 맡아 우리나라 최초로 영화음악을...
철인도 鐵人都
1930년에 원방각프로덕션이 제작하여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한국 최초의 영화 제작자이며 흥행가인 박승필(朴承弼)이 제작을 맡았고 영화사 시나리오팀이 공동으로 쓴 원작을...
청춘의 십자로 靑春-十字路
1934년에 금강키네마사가 제작하여 그해 9월에 조선극장(朝鮮劇場)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이형원(李馨源)이 제작을 맡았고 안종화(安鍾和)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하였다. 이명우(李明雨)가...
청춘행로 靑春行路 (A Journey of Youth)
1949년 정운용프로덕션이 제작비 50여만 원을 들여 제작하였다. 장황연(張晃演)이 감독하고 황정순(黃貞順)·강계식(姜桂植)·오향문(吳鄕文)·주선태(朱善泰) 등이 출연하였다. 40분 분량의 16mm 작품으로,...
춘희 椿姬
평양에서 정기탁, 김동평(金東平)이 중심이 되어 발족한 평양키네마사가 제1회 작품으로 1928년에 제작하여 조선극장(朝鮮劇場)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김동평이 제작을 맡았고...
큰 무덤
1931년에 엑스키네마가 제작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박윤수가 제작을 맡았고 한우가 쓴 각본을 배우이자 감독인 윤봉춘(尹逢春)이 연출하였다. 태홍아가 촬영을 담당하였고 윤봉춘·박윤수·하소양 등이...
파시 波市
1949년 고려영화사 제작. 감독 최인규(崔寅奎). 각본 전창근(全昌根). 출연 최지애(崔芝愛)·황남(黃男)·황정순(黃貞順)·최혜성(崔惠盛). 뭍을 동경하면서도 끝내 섬을 떠나지 못하는 흑산도 어민들의 역경을...
푸른 언덕 (The Blue Hill)
1948년 새한영화사가 15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한국 최초의 뮤지컬 영화로, 유동일(柳東一)이 감독하고 가수 현인(玄仁), 한림(韓霖), 윤일봉(尹一峰) 등이 출연하였다. 각본은 영화감독 겸 배우...
풍년가 豊年歌
1942년에 고려영화협회가 제작하여 약초극장에서 개봉한 영화이다. 이창용이 제작을 맡았다. 방한준(方漢駿) 감독이 연출하였고 각본은 일본의 서귀원정이 썼고 일본의 극동현상소에서 현상을 하였다. 촬영은...
풍운아 風雲兒
1926년에 조선키네마사에서 제작하여 조선극장(朝鮮劇場)에서 그해 12월에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나운규(羅雲奎)가 연출한 작품으로 나오규(羅五奎)의 원작을 각색하여 주연, 작사까지 맡았다....
해방된 내 고향 解放-故鄕 (My Liberated Country)
1947년 전창근프로덕션이 10여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제작자 전창근(全昌根)이 감독·각본·편집을 맡고, 김승호(金勝鎬)가 주연을 맡았다. 16mm 흑백 무성영화로, 1947년 5월 19일 우미관(優美館)에서...
해의 비곡 海의 秘曲
1924년에 조선키네마사가 제1회 작품으로 제작하여 그해 11월에 부산 보래관(寶來館)과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하였다. 일본인 다카사 간죠(高佐貫長)가 한국명 왕필렬로 활동하면서 원작을 써서 각색하였고...
홍련비련 紅戀悲戀
토성회(土星會)가 일본인이 경영하는 덕영상회와 손을 잡고 제작하여 1927년 2월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촬영기사 이필우(李弼雨)가 각본을 쓰고 처음 극영화를 연출하면서...
홍차기의 일생 洪次奇- 一生 (The Life of Hong Cha-Ki)
1948년 태양영화사(太陽映畵社)에서 만든 16mm 무성영화로, 임운학(林雲鶴)이 기획·감독·편집·주연을 맡고 35만 원 가량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1948년 4월 28일 우미관(優美館)에서 개봉되어 5만 여 명의...
화랑도 花郞道
1950년 화랑영화사(花郞映畵社)가 400여만 원의 제작비를 투자하여 만들었다. 강춘(康椿)이 감독·각본·편집을 맡고, 이민(李敏)·염매리(廉梅里)·손전(孫傳) 등의 배우가 출연하였다. 16mm 흑백영화로,...
화륜 火輪
카프 영화진영의 서울키노가 1931년에 제작하여 조선극장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석일량(石一良)이 제작을 맡았고 이효석(李孝石), 안석영(安夕影)·서광제(徐光濟)·김유영(金幽影)이 공동으로...
회심곡 回心曲
1930년에 아성키네마사가 제작하여 단성사(團成社)에서 개봉한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이다. 김덕성(金德成)이 제작을 맡았고 왕덕성(王德星)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하였다. 이신웅이 이 작품에서 촬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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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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